사용자:Sengwan/도서관/Jipshin
[편집] 우리는 신발
태초엔 맛있는 무가 있었다. - 상대적이며 절대적이며 베타적이며 적대적인 백괴스러운 식의 백괴사전 - 에드몽 웰즈
여기는 어디지...? 나는 움직이고 있다. 나는 물안에 있다. 나는 헤엄을 쳐서, 육지로 올라왔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다시, 인감도장이 된건가...?
아... 백괴스럽다.
한참 걷다 보니, 반은, 나비고, 반은사람인, 오크가 보인다. ㅅㅂ 이런 곳에서, 오크를 만날 줄이야... 그, 오크는 계속 따라 오라는 손짓을 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외친다. 안가삐–.
계속 걷다 보니, 이번엔, 쥐박른이 보인다. 거의 다 죽어가는 듯 했다. 피가 보였다. 난, 크게 웃으며 말했다. 축하해요. 님하, 축하드림. 그러자, 쥐박른이 말했다. 저...산에는... 절...
나는 소리가 잘 안들려서, 귀를 기울였다.
저...산에는....절(Temple)......이 있...어!!
나는 그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이런, 망할!, 얼른 안죽고,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나는,그냥, 그를 상콤히 밟아 주었다.
조금 더 걷다보니, 반은 인간이고, 반은 말인, 완전오크가 출현 했다. 그 오크색휘가 날 태워준다고 했다.
난 또 마음속으로 외쳤다. 안타삐–.
난, 그 녀석도 상콤히 밟아준 뒤, 계속 길을 걸었다.
걷다보니, 커다란 마을 같은게, 나왔다.
나는, 그 마을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나막신이랑, 고무신과 허경영이라는 녀석이, Y게임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안한다삐–.
그러고나서,
나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걸었다.
걷다보니, 산이 하나 나왔다.
나는 그 산도 올라갔다.
삐! 계속 이런말을 하며 말이다.
[편집] 신발들의 숨결
산을 중간쯤 올라가니, 나막신이라는 녀석이, 나에게 와서,
살아움직이는 삐체스 를 하자고 했다.
나는, 또 마음속으로 외쳤다. 안해삐–.
나는 계속, 산을 올라가다가, 제우스라는 정신병자가 거주한다는, 언덕위에 있는, 하얀 성채를 발견했다.
근데, 그 성채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어떤, 미친 사자같은 놈이 날 막았다.
퀴즈를 맞추어야지. 계속 가던길을 갈수 있어. 라며, 말이다.
나는 어디 한번 내보시지하고, 태연하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 미친 사자는,
이것은, 허경영보다 우월하며, 이명박보다, 나쁘다. 이것은, 부자(父子)간에게, 별로 없으며, 가난(假卵)한 사람에게 많다. 이것을 먹으면, 산다. 이것은 무엇일까?
라고 지껄였다. 나는, 안풀어삐–.라고 말하고, 그를 죽여 주었다.
그다음, 나는 그 성채의 문을 부수고 쳐 들어갔더니, 제우스라는 정신병자가,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두었다. 그래서 나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나도 그 또다른 제우스를 만들어 두었다. 그래서, 서로 끼리 싸우길래, 그냥 나왔다.
그러다, 계속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주가 나왔다. 갑자기, 우주가, 날 튕겨서, 우주 끝으로 보내었다.
우주끝엔... 그것이 있었다!
바로....
- 짚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