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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에이전트(Double Agent) 짜오지염황(XAOZY鹽皇), 이하 염황이글루스의 기믹왕을 자처하는 대한게임국의 키보드워리어 겸 스파이이다. 그는 본디 나베르 출신으로 뒤에 이글루스로 이주했으며 곧 그곳의 레전드 티안무의 추종자가 되었다. 그는 티안무 제독의 호위함대를 위해 수많은 전장을 누비면서 열심히 적군의 정보를 훔쳐온 유능한 첩보요원이었지만 저질 키워의 자질이 돋보이지도 않는 그냥 발에 치이는 병신이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일미해장국의 14대 염황 자오지 염황(慈烏支 鹽皇)이었다.[1] 현재 그는 자신의 키보도, 첩보기술, 해장국 요리법을 전수받을 후계자 치액특 염황(蚩額特 鹽皇)의 적격자를 찾아 이오지마를 헤매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그는 나베르 최고의 아이돌 박준범의 극성 팬이라고 한다. 티안무와 박준범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사실 티안무 제독이 수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고담대구시티의 상류 박준범 대협은 그런 티안무 제독조차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차례

[편집] 일미해장국(一味解腸國)

고 이병철 회장의 저서《삼성기》의 〈일미역대기〉와 《태백일미》〈맛집본기〉에서는 일미해장국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해장국으로만 승부하는 맛집으로 어떤 메뉴를 얼마나 주문하든지 반드시 30분 내에 배달해 주며, 만일 주문 들어온지 30분 내에 배달하지 못할 경우 돈을 받지 않는 성실한 식당이라고 한다. 이글루스 찌질열전에서 이 맛집을 ‘QT’라고 기록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백괴사전 흑역사에 등장하는 찌질이가 해장국의 한 셰프로 기록되어 있다.

하늘의 주신(酒神)인 주성영(酒聖英)의 아들인 거발환 염황(居發桓 鹽皇)은 조선 최고의 요리사를 목표로 1898년 풍백(楓百 - maple), 우사(牛四 - cattle), 운사(雲蛇 - python)등 3000가지의 식재료들을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神湍水) 아래에 내려와 농사, 물, 약재, 축산, 어업 등을 주관하며 모든 인간의 360여 가지 맛을 주관하여 세상에 거하면서 해장국을 끓였는데, 이 맛이 기가 막혀 일미(一味)라 하였다고 한다. 일미해장국의 폐점에 대한 별도의 기록은 없으며, 단지 해장국을 이어 요리왕 비룡이 일미반점을 운영하였다고 하였다. 염황이 식당을 세운 후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손님을 보살피는 직책을 다시 만들었는데 채소와 가축의 이름으로 명명을 하였다고 한다. 즉, 어가(魚加 - 주방 청소), 우가(牛加 - 배달부1), 마가(馬加 - 배달부2), 계가(鷄加 - 카운터), 과가(瓜加 - 실내 청소) 등과 같이 이름하였으나 그 자세한 것은 나와있지 않다. 다만 동식물의 이름으로 직책을 나타내는 것은 어느 식당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미해장국 특유의 개성이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요리책인《還 단고기》에는 14대 자오지 염황과 라이벌 중화요리 식당의 사장 헌원(셰프)·유망(전 셰프) 사이의 요리 대결이 기록되어 있다. 그 개략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자오지가 해장국의 사장(염황)이 되었을 때에 중화요리 식당의 사장은 유망(楡罔)이었다. 염황은 해장국의 배달부들과 함께 휴전선의 이북 땅으로 해장국을 배달해 뽀글이를 감동시켰으며, 승리하였다. 염황이 유망의 식당을 인수한다는 소식을 유망의 후계자 헌원이 듣고 요리대결을 하러 왔다. 1차 대결에서 염황은 헌원과 탁록(涿鹿)을 요리해 이겼으며 이때 헌원은 겨우 중화요리 식당 후계자 자리를 건지게 되었다. 염황은 이 대결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모든 땅을 해장국의 배달지역으로 삼았다고 한다. 염황은 이후에도 70여 차례 헌원과의 요리대결에서 모두 이겼으며, 자오지가 염황에서 물러난 뒤에는 점차 배달 지역을 축소시켰지만 해장국의 맛을 기억하는 많은 손님들이 북조선에도 남아 있어 탈북을 시도했다고 한다. 왜국 사서에서는 이들이 혐한 키워들과 원수지간이었으므로 주로 빵즈(棒子)라 기록하고 있으며, 춍(チョン), 초센징(朝鮮人), 까오리빵즈(高麗棒子), 하반신친일(下半身親日)이라고도 기록하였다고 한다.

염황이 자신의 손맛을 이어나갈 후계자를 선정하면서 그에게 염황이라는 이름을 계승시켜나가 188여 년간 해장국을 운영했다고 하며, 식당 장부에 그 역년을 기록하고 있다.




  • 1대 염황(서기 1898년): 거발환(居發桓)염황, 재위 6년, 20세
  • 2대 염황(서기 1904년): 거불리(居佛理)염황, 재위 14년, 12세
  • 3대 염황(서기 1918년): 우야고(右耶古)염황, 재위 1년, 35세
  • 4대 염황(서기 1919년): 모사라(慕士羅)염황, 재위 33년, 29세
  • 5대 염황(서기 1952년): 태우의(太虞儀)염황, 재위 7년, 15세
  • 6대 염황(서기 1959년): 다의발(多儀發)염황, 재위 2년, 11세
  • 7대 염황(서기 1961년): 거련(居連)염황, 재위 4년, 14세
  • 8대 염황(서기 1965년): 안부련(安夫連)염황, 재위 2년, 49세
  • 9대 염황(서기 1967년): 양운(養雲)염황, 재위 4년, 39세
  • 10대 염황(서기 1971년): 갈고(葛古)염황, 재위 20년, 25세
  • 11대 염황(서기 1991년): 거야발(居耶發)염황, 재위 6년, 49세
  • 12대 염황(서기 1997년): 주무신(州武愼)염황, 재위 7년, 23세
  • 13대 염황(서기 2004년): 사와라(斯瓦羅)염황, 재위 3년, 10세
  • 14대 염황(서기 2007년): 자오지(慈烏支)염황, 재위 11년, 19세
  • 15대 염황(서기 2018년): 치액특(蚩額特)염황, 재위 1년, 18세
  • 16대 염황(서기 2019년): 축다리(祝多利)염황, 재위 4년, 19세
  • 17대 염황(서기 2023년): 혁다세(赫多世)염황, 재위 15년, 19세
  • 18대 염황(서기 2038년): 거불단(居弗壇)염황, 재위 48년, 28세


제 5대 태우의 염황(太虞儀 鹽皇)의 열두 제자들 중 막내가 타이코우 후키(太昊伏犧 - 보다시피 왜국인이다.)이며, 그의 후손이 현재의 왜국 오오사카에 산다고 한다.

[편집]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자오지 염황은 FSM(Flying Spaghetti Monster)의 신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주군 티안무가 FSM 교리와 조커론을 뒤섞어 FSM(Flying Spaghetti Madclown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광대)을 선포했을 때 앞장서서 해적질(=표교활동)에 나선 것으로 유명하다.

티안무 호위함대의 에이스 파일럿이었던 그의 포교활동은 성공적이었으며 그에겐 그동안의 저질키워식 해적질(=포교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냉동 파스타로 가득 차 있는 지옥행 티켓이 예약되었다고 한다. Ramen!


[편집] 그의 직업에 관해

자오지염황은 본래 과거사가 매우 복잡해 일미해장국의 후계자가 되기 전까지 수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본래는 더블 에이전트(Double Agent)라는 이름의 카더라 통신이라는 3류 언론의 기자였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자 고향에 내려와 염전을 운영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강림, D에게서 전해들은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순수한 악(Pure Evil)의 존재 인식, 그리고 러브앤피스라는 미친 원숭이와의 인연 등을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닫고 스파게티 서커스단을 열게 된다.(2005년)

하지만 한참 잘 팔리던 오르던 스파게티 서커스단 역시 미친 원숭이가 도망가버려서 결국 문을 닫게 되고 방황하던 그에게 당시(2006년) 12세였던(무려 지금의 자오지 염황보다 6세 연하였다.) 일미해장국의 사장 사와라염황(斯瓦羅鹽皇)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 사와라 염황은 불치병에 걸려서 삶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침 방황하던 이 간첩이 자신의 후계자로 적합한 사람임을 깨닫고 그를 제자로 받아 해장국 끓이는 방법을 전수하고 사망한다. 더블 에이전트는 사와라 염황의 뜻을 받아들이고 염황의 이름을 계승해 일미해장국의 새로운 14대 사장 자오지염황이 된다.(2007년)

그 이후 2008년까지 자오지염황은 나베르에서 거주했는데 2008년은 티안무가 조커를 사칭하면서 이글루스에서 맹활약하던 시기였다. 이러한 티안무의 명성은 이글루스 외에도 널리 알려졌고 염황 역시 '이글루스란 곳에서 조커란 사람(이 자가 바로 조커를 사칭하던 티안무이다.)이 유명하다더라.'란 말을 듣고 그 조커가 얼마나 킹왕짱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 웃음천국을 방문한다. 이 때 염황은 티안무에게 감화되어 그를 주군으로 섬길 것을 맹세하며 호위함대에 가입했다. 호위함대 내에서의 염황의 직책은 티안무의 적들에게서 정보를 빼오고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이중 스파이 요원이었으며 티안무가 이글루스에서 영영 자취를 감출 때까지 열심히 활동하게 된다.

티안무가 이글루스에서 자취를 감춘 동안 자오지염황은 이름을 짜오지염황으로 바꾸고 캐서린 C. 루드가 제안한 오지뤂스 갤러리 프로젝트[2]를 도입했다. 오지뤂스 갤러리 완성을 위해 자신의 얼음굴 전체를 새로 공사한 염황은 자신을 갤러리 알바로 자처한 뒤 오지뤂스 갤러리 안에서 미친 놈들은 모두 친구란 슬로건으로 빙옥련을 화려하게 휩쓸었지만 빙옥련 멤버들의 탈옥을 막지 못해 좆망한다. 그 뒤 티안무가 이글루스에 다시 나타난 때까지도 짜오지염황은 계속 이글루스에 거주중이었으나, 최근 대한게임국 공군이 도입한 신병기들[3]의 정보를 빼오란 티안무의 지령을 받아 2010년 4월 26일부로 대한게임국 공군에 입대했다.

짜오지염황은 과거 호위함대의 에이스 파일럿 겸 첩보요원이란 경력을 살려 입대했으나 현실은 시궁창이라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정보를 빼오는 데 실패해서 그냥 임무 포기, 티안무의 군자금이나 마련할 목적으로 국방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일미해장국 분점을 군 기지에 설치해 운영중이다 카더라. 근데 이게 어차피 처음부터 짜오지염황의 멍청함으로 비롯된 개삽질이었던 것이, 신병기들의 정보를 빼오려면 파일럿이 되어 함선을 직접 몰고 다녀야 하는 게 아니라 보안 관련 업무를 맡아 열심히 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프락치질을 했어야 하는 것이었다.

[편집] Xaewon과의 관계

자오지염황은 어느날 로리웹을 둘러보다 유게의 신 째원을 발견하였다. 자오지염황은 째원의 현무살법과 미친듯한 째드립에 감탄해 그의 추종자가 되었으며 째원을 기리는 의미에서 자신의 첫 이니셜을 X로 바꿔 현재 그의 이름은 '짜오지염황'(XAOZY鹽皇 - Xenogenetic Ancient Object Ziral Yembyung 鹽 皇)이 되었다. 유게이가 된 짜오지염황은 이글루저들에게 유게와 백괴사전의 선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중. 허나 아직 내공이 부족한 그는 아직 째의 시련을 받지 못했으며 따라서 그는 아직 째원 측에서는 '뉘신지?' 레벨에 불과한 수많은 유게이들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염황에게 이념을 주시고, 째원이 염황에게 이름과 드립을 주시고, 티안무가 염황을 올바른 키보드워리어의 길로 인도하시니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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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의 이름은 원래 자오지염황이었는데 째원 때문에 자신의 이니셜을 바꿔 짜오지염황이 된 것이다.
  2. 수무카작바 라인의 그가 맞다. 원래 염황은 캐서린 C. 루드의 강력함을 두려워해 그를 적대했었으나 이후 라반디에게 감화되어 캐서린 C. 루드의 위대함을 인정하게 되었다. 한편 오지뤂스 갤러리라 함은 원래 염황, 흑제, 백범, 몽몽이 등의 빙옥련 멤버들을 효과적으로 격리하기 위한 일종의 수용공간이다.
  3. 대한게임국 공군은 부카니스탄의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 2010년부로 밤까마귀를 비롯, 차원 분광기, 보이드 레이, 불사조, 템페스트, 그리고 대한게임국 최강의 병기인 모선 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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