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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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심훈, 「그 날이 오면」에서

삼각산(Triangle Mountain)은 서울의 중북부에 위치한 산이다. 왜국에서는 북한산이라 하기도 한다. 이 산은 전 세계의 모든 산들 중 유일하게 을 출 수 있다고 한다. 듕귁인들 사이에서는 샹그릴라라고 알려져 있기도 한다. 김수환 추기경의 고향이기도 하다.

[편집] 위치

삼각산은 서울 중북부쯤에 위치해 있으나 서울 낙원구와 같이 정확한 곳은 알 수 없다고 한다.

[편집] 삼각산의 생김새

삼각산은 말 그대로 삼각형이다. 즉, 다음과 같이 생겼다.



보다시피 이 산은 경사가 엄청나며, 꼭대기에 오르면 찔려 죽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으로 꼽히며 일반인들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다만 몇몇 정신 나간 등산가들이 이 산을 정복하려고 한다. 현재 이 산을 정복한 사람은 노바디 뿐이라 카더라. 그리고 어떤 삼각산은 2D기 때문에 3차원 세계에서 오르려면 작대기로 변신해야 한다. 3차원 세계에서는 삼각산이라고 하면 대부분 삼각형 4개로 둘러싸인 사면체 삼각산을 의미한다. 사면체 형태의 산은 모서리로 올라가면 죽는다.

[편집] 삼각산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

삼각산 사람들의 의상. 그래도 전라민국보다는 낫다.

삼각산 사람들은 삼각형을 좋아한다. 그래서 삼각팬티를 즐겨 입는다. 혹자는 역삼각형 근육질 몸매의 사람들이 거꾸로 서서 생활한다고 한다. 정사면체 혹은 그냥 삼각형이고 출입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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