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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서울 성북구는 서울의 한 구(區)로 현재의 성북동 지방에 운석이 떨어져서 생겨난 곳이다. 그 운석은 오래 전에는 비둘기 및 비둘기의 진화종이라 할 수 있는 닭둘기와 돼둘기의 고향 행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에도 비둘기가 많으며 이들은 오랜 투쟁끝에 인간처럼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다. 이들의 눈물겨운 투쟁은 김광석 시인에 의해 성북동 비둘기라는 수기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개신교의 교황으로부터 초대받은 성북구 주민(비둘기)
[편집] 인구구성
성북구의 인구는 2007년 현재 약 40만명의 인간과 240만 마리의 비둘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둘기가 성북구에서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성북동에 둥지를 마련해야하는 등의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고 한다.
[편집] 비둘기의 진화종
비둘기는 인간이 버리고간 쓰레기중에 월석(달에서 온 부스러기)를 먹고 진화할 수 있다. 비둘기는 1단계 진화를 거쳐 닭둘기가 되고, 2단계 진화를 통해 돼둘기로 진화한다.
[편집] 닭둘기
닭+비둘기의 합성어로, 비둘기가 비대해져서 그 자태가 코스닭과 같은 형태를 말한다. 이들은 몸길이가 3m를 넘으며 떼지어 몰려다닌다. 하지만 비둘기에 비해 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한다.
[편집] 돼둘기
돼지+비둘기의 합성어로, 닭둘기가 더욱 진화한 형태이다. 이들은 육식을 즐겨먹으며, 상어보다도 위험하다고 한다.
[편집] 성북동 비둘기
김광석 시인의 장편소설 성북동 비둘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6000년 넘게 성북구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던 비둘기들은 이명박에 의해 성북구가 서울로 편입되고 개발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해지자 단합하여 투쟁하였다. 하지만 그 투쟁이 전혀 먹히지 않자, 인간을 퇴치할 새로운 방법을 쓰는데 그것은 닭둘기와 돼둘기로 진화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진화된 비둘기들은 인간을 맹공격 하였고, 결국 인간은 성북동의 비둘기들에게 인간의 것과 같은 시민권을 주는 대신에 고려대학교 및 한성대학교, 성신여대에 닭둘기와 돼둘기의 출입을 금하는 것으로 타협했다고 한다.
[편집] 교통
서울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통과하며, 이들 역에는 비둘기를 위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1호선에 성북역이 있긴 하지만, 성북구가 아닌 노원구에 있는 역이니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