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성(性)/음양분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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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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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유머만 연구해오신 달인, 백괴 선생님을 모시겠습니다.
성기

사실 원래 작성하려고 했던 것은 포럼:아랫방/2008년 11월#백괴낱말사전이 아닌 백괴사전에, 비속어를 제목으로 한 문서 생성 가능한가요 문서에서 언급한 적 있던 문서였다. 당시 계획하고 있던 기본적인 풍자의 방향은 성기#남근에 대한 설명과 같다. 한국의 비속어에서 '으로 하다'라는 말은 상대의 아무 행동이나 격하시킬 수 있는 말이라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하지만 문서를 작성하다 보니 남근 뿐만 아니라 다른 성기(그리고 성기를 소재로 한 온갖 종류의 비속어)와, 생물체에게 있어 성기의 역할(종족 번식에 있어 필수적인 기관이지만 정작 개체 자신의 생존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기관이다) 등에 대해서도 생각이 미치게 되었고, 이 모든 아이디어를 하나의 세계관에 녹여내려는 시도를 감행하게 되었고, 결국 16kb에 달하는 장편의 문서로 완성되었다. 2009년 2월 현재 백괴사전의 문서 길이의 등수로는 38등을 차지하고 있다.

카더라 통신반포동, 사용자구룡역MC 바리반디가 작성한 대부분의 문서에서 그렇듯 이 문서도 명백히 거짓인 명제를 대전제로 박아 놓은 다음 각종의 참인 사실들을 이 거짓인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끼워맞추는 방식을 띄고 있다.
이 문서에서 깔아둔 대전제는, '원래 지구 생명체에겐 성기가 없었으나, 음양의 두 마력 중 어느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통제하는 강력한 마법력을 원했던 지구 생명체들이 선조의 비전 마법을 사용하여 성기를 만들었지만 그 결과는 처참한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성기란 기관이 개체의 생존에 있어서는 전혀 필요가 없다는 사실과, MC 바리반디 개인의 성(性)에 대한 비선호 등을 반영하여 만든 명제이다.
개체의 생존에 필요가 없는 기관이 굳이 달려 있다는 것에서 성기는 원래 지구 생명체에게 없던, 지구 생명체들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기관이라는 것을 (틀린 추론으로) 유추한 뒤, '그러면 그 전의 지구 생물체들은 번식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멸종을 당하지 않고 있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성기를 만들기 전에는 그들이 죽음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대답했다. 즉, 지구 생명체들은 성기를 만들고 나서 영생을 잃었다는 것인데, 이는 성기를 만듦으로 인해 음양의 균형을 깨뜨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잃어버린 음양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지구 생명체들은 성교를 하는 것이다.
현재 인간들에게 남아 있는, 자신의 성기를 부끄러워하는 문화는, 지구 생명체들에게 달려 있는 성기는 잘못 만들어진 완벽한 실패작이기 때문에 지구 생명체 자신들이 그런 추한 기관이 자기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으로 설명했다. 현대의 성 개방 풍조는, '우리에게 그런 추악한 모습의 성기가 달린 것은 부정해봤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그냥 인정하기로 했다'라는 것으로 설명했다. 강제적으로 이뤄지는 성 행위에서 고통을 느끼는 것은, 성기에 대한 수치심과 음양의 마력을 강제로 교통당함에 따른 고통인 것으로 설명했다. 처음에 이 문서를 작성한 동기가 되었던, 성기를 소재로 한 비속어에 대한 설명은, 백괴사전 본문에 있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편집] 성교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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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이렇게 성기 문서를 완성해 놓고 보니 1년 전 세계관 최초 작성자가 한 줄 토막글로 써놓고 버려놨던 성교 문서가 생각나서, 문서를 살찌울 겸 이 세계관을 따르는 것으로 수정했다. 항목 특성상 성교에 관해 정도 이상으로 자세히 서술하게 되면 19세 미만 독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본문의 서술은 개념적인 것으로 그쳤다. '백괴사전을 읽는 모든 사람이 이쪽 방면의 지식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의식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한다.'란 문장은 문서의 세계관을 확실히 하기 위한 문장임과 동시에 문서 작성자로서의 경고이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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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유머만 연구해오신 달인, 백괴 선생님을 모시겠습니다.
강간

강간 문서는 샐러맨더님의 요청을 받고 작성한 것이다. 강간죄를 다른 말로 풀면 여성의 건전한 정조 관념을 해치는 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계관에서 강간 문서를 서술하기 위해서 정조의 관념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선 정조의 관념을 부정적으로 보는 최초 작성자의 개인적인 관점이 반영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적어도 최초 작성자는 정조 관념이란 것이 여성을 보호한다고 하는 대외적인 목적보다는 오히려 여성을 억압하는 데 훨씬 더 큰 몫을 했다고 본다. 이것을 창작 세계관의 틀 안에 유감없이 표현한 것이 바로 강간 문서이다.

[편집] 남성의 생식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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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생식 기관

조만간 작성할 계획이 잡혀 있는 문서이다. 성기 세계관 자체의 모티프가 된 남성의 생식 기관을 더 자세하게 파헤쳐 보는 것이 목표이다. 딴지일보의 내논 세계관과 비슷한 방식으로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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