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빠
소빠는 소니에 의해서 훈련된 소니 제품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편집] 배경
대한게임국에 소니가 들어왔던 것은 꽤 오래 되었다. 1990년대 초반 이전까지만 해도 해외산 전자제품의 수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한게임국 시장을 노리고 있는 업체들은 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일본에서 부품만 수입해 와서 한국에서 조립하는 등의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도도한 소니는 이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보따리 상인들에 의해서 수입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해외산 전자제품 수입이 허용되면서 소니는 한국 시장에 딱! 들어왔다. 안 그래도 한국 시장을 어떻게 잡아먹을까 생각하고 있던 소니의 입장에서는 참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소니 코리아가 초기에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내걸었던 조건은 일본 내수품과 비슷한 가격에 한국내 A/S를 보장해 준 것이었다. 이 때문에 소니 수입 업체는 다 망하고 소코가 시장을 휩쓸어 버렸다.
[편집] 탄생
이들이 처음 태어난 곳은 디시인사이드의 소니 카메라 갤러리 및 다양한 곳에 있는 바이오 사용자 모임이라는 의견이 있다. 소니는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면서 알파 같이 광학적으로 충실한 것보다는 가전제품과 비슷하게 만들려는 시도를 했다. 비록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가 성능은 좋았지만 결국 극과 극의 평가를 견디지 못하고 소니 빠돌이를 생산했다.
바이오 사용자 모임은 특유의 집단 행동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서, 삼성이나 LG 등에서 새 노트북을 내놓으면 소니 노트북과 비교해서 까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HP나 델 등, 제조회사가 한국 회사가 아니면 이들은 대개 잠수를 타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때때로 이들 때문에 노트북 리뷰 웹 사이트에서는 댓글을 모두 삭제하기도 한다.
[편집] 행동
이들은 소니가 제품을 만든다면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신봉하며, 다른 회사 제품과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깔보며 소니를 사용한다는 것 만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존재이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스테이션 3이 나왔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니가 만들면 다르다는 의식을 가지고 예약 판매를 해 주었다. 또한 소니에서 알파를 내 놓는 날에도 예약 구매를 신청한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소빠였다.
소니의 제품 | |
|---|---|
| 전자 장비 | 사이버샷 - 알파 - 바이오 - OS/2 |
| 게임 | 플레이스테이션 - 플레이스테이션 2 - 플레이스테이션 3 - 플레이동테이션 |
| 기타 | 소니 배터리 - 소닉스테이지 - 소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