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 이 문서의 대상은 기계입니다. 기계가 고장났을 경우 고물상에서 엿 바꿔 먹거나 고스트로 락다운을 하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에는 소량의 낚시가 들어 있습니다. 슬기를 발휘하여 낚이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
“나는 디스크? 메모리?”
-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정체성을 찾는 과정
“USB 여러개 붙인다고 어디 가겠냐?”
- —USB, 옆에서
“삐까츄우~”
“삐 속도 돋네?”
- —SSD의 축약어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약자 SSD)는 하드 디스크 안에 뺑뺑이 돌리는 LP판 대신에 메모리를 쳐박은 백괴스러운 장치이다. 즉, CD 대신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차례 |
[편집] 모양
아스키 아트로 나타낸 기존 하드 디스크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 │ / ̄\ │ ││ │ │ │ \__|\/│ │ | \│ │ | |│ │ └-┘│ └────────┘
이를 아래와 같이 바꾼 것이 SSD다.
┌──────┐ │┌────┐│ │└────┘│ │┌────┐│ │└────┘│ │┌────┐│ │└────┘│ └──────┘
[편집] 특징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이하 SSD)는 반도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석이 아닌 전기를 먹고 자란다. 그래서 정전기가 일어나거나 번개가 디스크에 저주를 내리면, 혹은 피카츄의 공격에 의해 쉽게 망가진다. 원리는 램과 같은 메모리에 더 가까운데도 그냥 하드디스크처럼 쓰이고 있어서 그는 자신이 메모리인지 아니면 하드 디스크인지 몰라 늘 정체성을 찾고 있다 카더라. 일부 SSD는 기억 상실증에 걸리고 일부는 걸리지 않는다. 저장을 할 시에는 램처럼 아무렇게나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어 기억한 것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뒤적이는 일이 없는 대신 자기 자신도 가끔 정신이 ㅇ벗어지기 때문에 멍해지다가 멈춰버리기도 한다. SSD는 나름대로 근성이 있어 전기 공격만 아니면 나름대로 잘 버티는 편이다.
혹자가 배틀필드 3를 SSD에서 풀 옵션으로 돌려 보았는데, 로딩 시간이 32초에서 6초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싱글 셀 방식과 멀티 셀 방식의 속도와 안정성이 상당히 다르며, 물론 싱글 셀 방식이 가장 빠르고 안정성을 보장한다. 근데 가격이 멀티 셀 방식보다 삐 비싸서 사람들은 멀티 셀 방식의 SSD를 쓴다. 근데 혹자는 싱글 셀 방식의 SSD를 쓴다. 와하하ㅎ... 어? 누구세.. 야아ㅏㅏ쿠ㅡ판엏ㅋㄴ;ㅏㅎ
| |
사망 확인! | ||
|---|---|---|---|
| 이런! 허세를 부리다가 죽었군! | |||
| 이제 이 SSD는 제 껍니다. | |||
어쨌든, 삼성이나 인텔같은 SSD 제조사들은 가격 경쟁력의 병림픽을 위해 값싸고 참 성능낮은 SSD를 팔기도 한다. 그 중 일부는 하드디스크의 미트스핀 속도보다 느려서 고소미를 먹기도 했다.
물론, 쓰기 속도와 읽기 속도가 높은 SSD는 비싸지만, 싱글 셀 보다는 훨씬 싸다.
참고로 SSD의 쓰기 속도와 읽기 속도는 가히 엄청나서, 만약 이걸 사용하게 된다면 너의 쓰기 실력과 읽기 실력이 삐– 좋아진다. 뭐? HDD라고? 그럼 여기서 문서 보지 말고 HDD랑 같이 미트스핀이나 돌려 삐!
[편집] 종류
SSD의 종류로는 플래시를 넣어 만든 플래시 드라이브와 디램 드라이브가 있다. 디램은 빠르게 기억하고 빠르게 잊어먹는 기억 상실증 환자며, 플래시를 넣어 만든 SSD는 그렇지 않다. 플래시 드라이브는 주로 어도비 플래시와 관련된 파일을 저장하는데 쓰인다. 합필갤러들은 이 장비를 혁명이라했다.
[편집] 사용하는 곳
보통 하드 디스크보다 성능이 작거나 같으면서 가격은 비싼데도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로휴대폰 등지에 끼워팔기로 사용되고 있다.
아님 게임 매니아들이나 대형 서버, 애플 교도들이 고온에서도 버티는 훈련을 위해 구매한 맥북에도 사용된다. 그것도 상당히...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