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리눅스
“어이, 시원하다.”
- —누군가, 수세식 화장실에서 나오며
- —수세 사용자, 세수를 하며
“우왕ㅋ굳ㅋ”
“좌빨이 생겼읍니다.”
- —이명박, 수세가 설치된 컴퓨터 앞에서 버티며
수세는 본래 카멜레온이 친히 컴덕들의 몸을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지만, 2003년 노벨에서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화장실 서버 사업을 시작하게 된 리눅스다. 처음에는 유럽 위주로 설치되기 시작했지만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며 현재는 레드햇의 화장실에도 깊숙이 침투하여 그들을 농락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곳곳을 감시하고 있다.
차례 |
[편집] 탄생
수세를 처음 만든 사람은 애완용으로 베일드 카멜레온을 키웠는데, 이 카멜레온은 먹을 것이 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달려들었다. 카멜레온 주인은 그 코가 꼭 개같다고 투덜거리면서 그의 이름을 개코라고 지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개코와 주인이 피자헛 앞을 지나가던 도중 개코가 피자 냄새를 맡고 피잣집 안으로 들어가다 압사당했다. 화가 난 주인은 피자헛에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며, 결국 사람들을 모아 화장실 프로젝트인 수세를 만들기에 이른다. 그리고 개코는 수세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노벨이 인수한 이후부터 새 배포판마다 카멜레온을 집어넣게 되었다. 안 그래도 펭귄을 넣은 리눅스에다가 애완용 카멜레온을 넣었기 때문에 동물 애호가 협회에서는 수세 사용 금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편집] 실행 화면
바탕 화면에는 카멜레온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녹색이다. 이것 때문에 슈렉을 갈아넣었다는 오해도 나돌았다. 그러나 이 바탕은 카멜레온을 갈아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좌파가 사용하면 빨갛게 변하며 레드스크린을 돌릴 수 있고 우파가 사용하면 파랗게 변하며 블루스크린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파가 다른 국K-ON들이 동시에 머리를 들이밀면 가상 콘솔이라는 블랙스크린을 뿜어내며 장렬하게 전사한다. 노벨 측에서는 이 오류를 고쳐주겠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 아직까지 진전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놈과 KDE를 모두 사용하지만 KDE를 더 사랑하는 경향이 있다. 라이브 시디를 넣고 돌려보면 마우스가 화살촉처럼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바탕 화면에 있는 카멜레온을 찌르고 놀 수 있다. 이러니까 동물 애호가들이 싫어하지. 수세 안에는 열린사무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공짜사무실이 깔려 있다. 수세는 우분투보다도 더 재빨리 열린사무실에서 공짜사무실로 갈아탔는데, 사실 바꾸나마나 거기서 거기다. 파란 늑대가 들어간 플레이어와 염소 같기도 한 하얀 정체불명의 동물이 들어간 YaST라는 관리자 프로그램이 있다. YaST를 돌리면 일종의 제어판 같은 것이 등장하는데,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의외로 많다. 사실 이 YaST는 관리자 권한만 있으면 무엇이든 뜯어고칠 수 있는 강력한 관리 프로그램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YaST를 털자.
[편집] 레드햇과의 관계
수세는 레드햇과 말은 자주 하지 않지만 은근히 견제하는 경쟁자 관계다. 1996년 즈음 수세는 그들의 무기나 다름없는 카멜레온을 시켜 레드햇 피자를 갉아먹게 하거나 피자 배달 오토바이에 매달려 운전 방해하게 하기, 심지어 주문한 피자 속에 숨어들어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각종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레드햇 역시 피자를 만들고 난 음식물 쓰레기를 수세 엔터프라이즈에 넣고 수세 직원 음식에 몰래 투하하는 것 외에도 수세에 비하여 만만찮은 악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병림픽이 진행되는 사이 캐노니컬이 이 틈을 타 우분투를 만들어 흥하기 시작하자 정신이 바짝 든 수세가 레드햇에게 먼저 화해를 제의했고 결국 둘은 서로 '영업을 방해하면 29만원을 물겠다'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레드햇의 작품인 레드햇 패키지 매니저(rpm)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읭?
[편집] 저작권
수세는 원래 소스를 공개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리눅스 때문에 GPL 딱지가 붙었다는 이유 때문에 GNU에서 저작권 문제로 수세를 털려고 하자 할 수 없이 두 달 후에나 일부만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것은 소스코드를 아예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전혀 안 공개하는 것도 아니여.
[편집] 세수
본래는 수세 리눅스를 사용하기 전에 치루는 의식이었으나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이 되었다. 이에 노벨은 세수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나 사람들이 하는 세수는 그 세수와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패소하였다. 실제 수세식 세수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 머리를 뒤로 넘겨 묶는다. 대머리는 이 과정을 생략한다.
- 베일드 카멜레온이 얼굴을 닦아준다.
- 카멜레온의 색깔이 피부 색과 똑같이 변하면 카멜레온을 놓아주고 물로 닦는다.
- 머리를 풀며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친다.
[편집] 수세식 화장실
수세는 화장실 사업을 독점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화장실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수세식 화장실이다. 이 화장실은 유럽에서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오지와 시골을 제외하고 세계 곳곳을 정ㅋ벅ㅋ했다. 하다못해 경쟁 업체인 레드햇을 운영하는 피자헛에도 수세식 화장실이 있다. 이 화장실은 모두 수세의 감시를 받으며, 화장실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고스란히 수세 서버에 쌓인다. 덕분에 레드햇도 상당히 털렸으며, 정보를 착취하는 일에 익숙한 구글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구글식 화장실을 개발하여 자신들의 본사에 설치하였다. 흠좀무. 참고하여라. 너희 집도 수세식 화장실이다.
[편집] 수세미
수세에서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청정 지역인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농약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만 자라는 천연 쌀을 만들었는데 이 쌀이 바로 수세미(米)다. 이 쌀은 인기가 좋아 쌀국에도 많이 수출되고 있다. 수세미는 청정 지역에서 자라온 터라 설거지를 하면 그릇이나 냄비, 컵, 수저, 등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가 깨끗이 씻겨 내려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나면서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거지에 쓰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세 듕귁 지점은 마데 인 치나의 위엄이 돋는 더러운 수세미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편집] 오픈수세
오픈수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청결 캠페인을 펼치고자 태어난 리눅스라고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수세를 사용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노벨이 인수한 이후 생겼으며 노벨에서 후원하고 있다.
[편집] 크롬OS 리눅스
수세에서는 크롬OS 리눅스라는 백괴스러운 OS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OS는 구글에서 제시한 크로뮴OS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만우절에 단순히 낚시용으로 게시한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반응이 좋자 노벨에서는 그 페이지를 그대로 놔 두고 있다 카더라. 다운로드 페이지 하단에는 작은 글씨로 '수세 스튜디오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살짝 적혀있지만 일부 멍청이들은 아직도 잘 낚이고 있다.
[편집] 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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