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 이제 이 나라는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이 나라는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렇지만, 한때 나라를 이끌어갔던 이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신라는 호랑이 러시아식 유머 구사하던 시절에 한반도 남동부에 존재했던 중앙 집권 국가이다.
차례 |
[편집] 역사
이 나라의 역사는 정확히 992년간 존재하였다. 그런데 자꾸 1,000년간 존속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이유는 알 게 뭐야.
[편집] 문화
택견이 주로하는 스포츠였고 음식으로는 신라면을 먹었다. 지금 신라면은 겡상민국 출신인 농심 사장이 자기내들 전통음식을 살린 것이다.
[편집] 사회
주 민족은 겡상디언이었고, 심지어 이 때도 전라디언과 충청디언이 주를 이루는 백제와 수없이 맞서 싸웠다. 언어는 겡상도 사투리였으며 주 수출품은 메루치였다. 최근 수도 경주에서는 03을 닮은 석상이 발견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신라사의 미스터리가 되었다. 한편 김해 지역에서는 노무현을 닮은 석상이 발견되었는데, 현재 겡상디언들은 이 석상을 화개장터 너머로 던져버리고 싶어서 이골이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노무현 석상이 발견된 지역은 가야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신라랑은 관계가 없다. 또한 김해 지역의 어느 이름모를 논두렁에서는 손목시계도 발견되었다.
[편집] 신분 제도
골품제라는, 혈연에 근거하며 세습되는 신분 제도가 있었다. 왕족과 귀족은 성골, 진골, 색골로 나누어지며, 그 외의 신분은 6두품으로 나누어졌다. 이중 성골은 진덕여왕을 마지막으로, 진골은 경순왕을 마지막으로 대가 끊겼으나 색골은 현재까지 남아 있다. 그런데 십라놈들이 한심한 이유는 십라가 고려에 흡수되어 한참 다 멸망하고 나서 이성계가 태어나는 그 시점, 즉 조선왕조가 건국되는 것이 임박하는 시점이 도래함에도 불구하고 십라인의 후손들은 찌질하게도 이미 다 망해 없어진 놈의 십라식 신분제도를 따져가며 너는 6두품입네 나는 색골입네 하며 파벌을 나눠 서로 왕따시켰다.
[편집] 역사적 평가
신라는 한반도 남쪽에 치우쳐 있어 고구려와 백제에 비해 문화의 발전 속도는 느렸으나 천마총과 금관 등 그 어느 나라보다도 우세하고 섬세한 문화로 천 년 역사를 빛내 왔다. 수도 서라벌은 세계에서 손 꼽히는 대도시였으며 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룰 때는 당나라의 야욕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의 영역을 수호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신라 문화가 섬세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발전 속도가 느렸을 뿐더러 삼국을 통일할 때에는 백제조차 이기지 못할 국력을 갖추고 있었다. 마지막에 의자왕의 부하인 예식(혹은 예식진. 역사추적 참조.)이 삽질을 하지 않았다면 신라는 그저 심각하게 발렸을 것이다. 또한 당나라의 힘을 빌린 바람에 저 멀리 만주 땅은 회복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고구려는 십라가 멸망시킨게 아니라 연개소문의 자식놈들이 지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하는 바람에 그냥 앉아서 지 스스로 자멸한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십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이 아니다. 특히 고구려가 멸망하자마자 고구려 육군 제 2사단장 대조영 소장이 고구려 유민들을 싹싹 긁어모아다가 이름만 발해일 뿐 고구려와 대동소이한 나라를 재건했다. 결국 십라는 그냥 다 줏어먹은 것이지 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고구려가 통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수도권의 학생들은 수학 여행 장소가 경주로 결정되면 그 안드로메다급 거리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카카오 99%를 먹고 3일간 실신한다. 그런데 어이없는 건 고구려빠 한국인들의 대부분이 고구려계의 후손이 아닌 신라계의 후손이라는 거다.
[편집] 신라의 멸망
신라가 얼마나 허접한 나라였는지 무슨 백만대군이 신라를 위협하며 쳐들어온 것도 아니고 단지 견훤 혼자 쳐들어왔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신라는 아주 신라게 쳐발렸다. 특히 경애왕은 포석정에서 쳐 놀다가(놀거면 경비병이라도 똑바로 세워놓든가!) 여기에 쳐들어온 견훤한테 찍소리조차 못하고 있는대로 농락당하고 강간당한 끝에 살해당했을 뿐만 아니라 경애왕은 죽어서도 견훤에 의해 육회초밥이 되고 말았다. 견훤은 신라 전국 방방곡곡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며 신라의 군대를 농락하며 짓밟았고 결국 신라 사람들은 나라는 이미 멸망이 기정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자기들의 목숨조차도 견훤에게 죄다 몰살당하게 생겨서 고려에 나라 자체를 통째로 바치고 멸망했다.
[편집] 신라의 밤
포석정이라는 곳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시를 읊는 귀족들을 보아라.. 신라가 망해 가도 읆는 저 정신을 보아라... 그것도 온라인탄핵 해야한다..
[편집] 신라의 다른 뜻
신라호텔이 있다. 이 호텔은 신라의 궁처럼 아주 사치스러운 호텔이다. 그래서 아주 비싸다. 아마도 옛날 신라의 궁이 현재 신라호텔으로 변했나 보다.
[편집] 이름의 유래
혁거세가 왕으로 추대되자 혁거세는 영토를 둘러보았는데 초창기라 다른 나라에 비해서 턱없이 작았었다.그래서 혁거세는 "십라 1000보도 안되네"라고 오버를 떨었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나라 이름은 십라가 되었다.
[편집] 발음
신라는 '신' '라' 라고 발음하기 쉬우나, 진짜로는 '실' '라'이다. 그러지 않게 말하면 엄마, 아빠, 주변 사람, 친구가 모두 나한테 화를 내고, 다빈치 코드를 쓴 댄 브라운이 '신라, 아니죠. 실라? 아니죠. 사일러스죠.?'라고 따진다. 그게 뭐 어떻다고! 그따위 발음 표기법은 누가 발명한 거야?
[편집] 외교
신라는 인도의 히마찰프라데시라는 주와 교역을 했던 흔적이 있다. 그래서 히마찰프라데시 주의 주도는 신라와의 교역을 기념해 '십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