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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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는 북아메리카에 살았으나 점차 쌀국 곳곳으로 퍼진 원주민 종족들로, 한때 자신들의 땅을 빼앗으려고 했던 쌀국과의 투쟁을 벌였고 현재는 그 흐름이 IT 쪽으로 이어지자 자신들끼리 뭉쳐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쌀국 사람들을 따돌리고 자신들끼리 프로젝트를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다.

차례

[편집]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처음에는 쌀국과 상종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결국 델라웨어라는 듣보잡 쌀국 회사를 꿀꺽 삼켰다. 이 재단은 오픈 소스를 좋아하며 여기에 자신들의 라이선스를 넣고 있다. 비록 쌀국 회사를 삼키기는 했지만 아파치 라이선스는 쌀국 회사의 소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양키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픈 소스로 운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프로젝트는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양키가 끼어들어서 활동해도 아무 말을 안 한다. ? 그러나 재단의 을 관리하는 일에는 역시 끼워주지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예전보다는 쌀국인에 대해 다소 호의적으로 바뀐 편이며 곧 아파치 라이선스에 쌀국인 제한도 없앨 것을 논의할 것이라 카더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운영 체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아파치 웹 서버며 덕분에 '아파치'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웹 서버를 떠올리게 되었다.

[편집] 프로젝트들

아파치 종족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재단을 통해 각종 프로젝트를 많이 벌여놓고 있으나, 정작 알려진 것은 아파치 웹 서버, 그리고 톰캣 정도며 나머지는 말 그대로 듣보잡이다. 그나마 이들이 알려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파치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나, 정작 종족이 아닌 소프트웨어 재단으로만 인식하여 그들 자신을 알리는 것에는 큰 효과가 없었다.

[편집] 아파치 웹 서버

아파치의 웹 서버는 전 세계에서 절반 이상이 쓸 정도로 유명한 HTTP 서버다. 이 서버는 운영 체제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윈도리눅스, , 솔라리스와 기타 유닉스와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에도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아파치는 보통 이 자체만 달랑 설치하지 않으며, CGI, 웹 애플리케이션 등 잡다한 것을 같이 깔아야 그나마 쓸만하다.

[편집] CGI와 SQL

아파치는 그냥 쓰면 굉장히 싱겁기 때문에 PHP와 같은 각종 CGI?와 MySQL같은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는 일이 굉장히 흔하다. 이 중에서 흔히 쓰이는 아파치+PHP+MySQL의 조합을 APM이라고 하며, 이를 처음으로 설치한 사람은 헬로 APM이라는 의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 리눅스를 얹으면 LAMP, 즉 램프가 되는데, 이 조합으로 설치하면 SysRq키를 누를 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나는 램프를 뚝딱 만들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덕분에 이 조합은 흔히 쓰이고 있으며 특히 미디어위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설치한 후 SysRq키를 눌러서 실제로 요정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편집] 톰캣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고양이를 생포해 톰캣이라는 변종을 만들었는데, 이 톰캣은 이름이 톰이기 때문에 심심하면 제리를 잡으러 인터넷 곳곳을 돌아다닌다. 어차피 그의 본업이 인터웹에서 자바 커피를 배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봐줄 만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요즘에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인간들과 노닥거리는 알바를 하고 있다. 아파치에서 웹 서버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녀석이며, 앞에서 언급했듯 자기 멋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가끔 자신의 본업을 까먹거나 대충 처리하고 말아서 행동 양식이 영 좋지 않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결국 아파치 톰캣은 거세한 수컷 고양이다.

[편집] 더비

자바를 기반으로 한 아파치의 듣보잡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아파치의 안습한 네이밍 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데이터베이스의 DB라는 이름을 그대로 읽으면 드브 혹은 더버 등이 되는데 이것을 이리저리 읽다가 대충 더비라고 이름짓자는 결론이 나와 더비라고 불리었다. 성의없는 이름답게, 이 데이터베이스는 보기 좋게 묻히고 말았다.

[편집] 아파치 스트럿츠

자바 용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다. 벨로시랩터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덕분에 자바 용개 애플리케이션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애초부터 아파치 것은 아니었으나 나중에 어떤 아파치 종족이 '바로 이것이다' 싶어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개발자를 협박하여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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