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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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놀토는 일반적인 토요일, 즉 놀토가 아닌 토요일을 말한다. 안놀토에는 슨상님이나 학생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며, 이날에는 슨상님이나 학생이나 정신줄이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 안놀토는 주로 별다른 활동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목적으로 존재하지만, 학교의 여러가지 잡무를 위한 날로 이용되기도 한다.
차례 |
[편집] 안놀토에 하는 일
안놀토는 주로 슨상님과 학생들의 정신줄을 놓이게 하며, 별다른 활동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날이다. 하지만, 하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다.
[편집] 자치-적응-계발-계발
안놀토에 하는 활동중에서 제일 전설적인 활동이다. 거의 모든 학교가 이런 시간표를 가지고 있으며, 혹시 다른 시간표라도 이 형태의 변형을 가진다. 이 시간표가 존제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카더라. 일단 시간표는 자치-적응-계발-계발이지만, 자치 시간에는 학급 자치가 행해지는 일이 없으며, 적응 시간에는 적응할 것이 없고, 계발 시간에는 계발할 것이 없다. 참고로 이 시간표는 1996년에 법으로 정해졌다가 1924년에 사라졌?으나, 롑흔리나의 출생을 계기로 이 법이 부활하였다.
[편집] 소방 훈련
대부분의 소방 훈련은 안놀토에 시행된다. 이것은 수많은 학생과 슨상님들을 귀찮게하는 목적으로 존재한다. 옛날에는 화재 경보기의 경종음을 트는 것만으로 진행했으나, 지금은 방송실의 방송은 물론, 운동장에 피운 불로 연기를 재현하고, 소방차가 와서 사이렌을 울리게 되어 더욱 현실적이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훈련에 참가하지 않으며, 복도에서 요란하게 떠들다가, 교장 슨상님의 분노를 사서 진짜 재앙이 벌여지는 결과를 낳는다카더라.
[편집] 간식 파티
피자나 치킨등의 먹거리를 학급비로 구매하여 즐기는 일이 종종 있다. 학급비는 체육 대회때 얻은 자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지만[1], 학생에게서 뜯어낸 벌금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2] 피자와 치킨은 물론, 삼겹살을 구매하여 학교에서 구워 먹거나, 각종 재료를 가저와서 요리해 먹는 경우도 많다. 과자를 잔뜩 사서 한곳에 쌓아두고 먹기도 하며, 해피빈을 조리해 먹기도 한다카더라.
하지만, 간식 파티는 상당한 골칫거리를 남기곤 하여 안놀토에 쉽게 배정되지 않는다. 이는 바로 뒤처리와 취사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데, 학교안에서는 불을 사용할 수 없어 고기를 구워먹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오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잘못하면 교장 슨상님의 분노를 발생시켜 학교에 씨밤쾅이 폭발할 수 있다카더라.[3] 뒤처리 문제도 골칫 거리가 되는대, 쓰레기 처리등의 각종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실이 난장판이 되고, 그것을 목격한 교장 슨상님의 분노로 학교에 씨밤쾅이 폭발하는 결과에 이른다카더라.
[편집] 학급 회의
자치-적응-계발-계발의 시간표가 제대로 진행될 경우에 한해서만 학급 회의가 진행된다. 이 경우에는 자치 시간이 주로 학급 회의의 시간이 되지만, 애당초 자치-적응-계발-계발 자체가 엉터리기 때문에, 아무 시간에나 열리곤 한다. 학급 회의는 학급의 여러가지 일을 결정하기 위해 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떠들기만 하기 때문에, 슨상님이 폭주하는 사태가 벌여지기 일쑤다.
[편집] 죽음의 콤비네이션
안놀토가 2주 연속으로 이어지는 것을 죽음의 콤비네이션이라고 한다. 이러한 죽음의 콤비네이션은 한 달동안 토요일이 5번 존재할 경우에 생기게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더 자세한 것은 알 게 뭐야. 죽음의 콤비네이션이 발생할 경우, 거의 모든 슨상님과 학생들의 정신줄이 놓이게 된다. 죽음의 콤비네이션이 발생한 안놀토에 소방 훈련 따위의 각종 특별 활동이 존재할 경우, 교무 회의때 이 이야기를 듣지 못한 몇몇 슨상님들로 인하여 엄청난 소동이 벌여질 수 있다.[4] 죽음의 콤비네이션이 발생한 날의 너는 눈에 검은 주름이 생기고 슨상님의 말이 슬로우 모션으로 들리는 진짜 지옥을 맛보게 된다카더라.
[편집] 주석
- ↑ 체육 대회가 존재하는 학교들중 시상에 학급비가 딸려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학급비가 그를 통하여 충원된다.
- ↑ 지각시 뜯어가는 벌금을 포함하여 다양하다.
- ↑ 중학교의 경우, 가정 과목을 담당하는 슨상님이 담임 슨상님일 경우, 가정실을 빌려 거기서 구워먹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잘못하면 교장 슨상님의 분노를 발생시킨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취사가 가능한 교실이 있을 경우, 그 교실의 담당 슨상님이 담임 슨상님이라면 취사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다른 경우에는, 교장 슨상님의 눈치를 보거나, 아니면 밖에서 먹어야 한다.
- ↑ 나베르 웹툰 작가 신모씨는 소방 훈련을 한다는 말을 듣지 못하여 한급 전체가 난리가 난일이 있었다고 말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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