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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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는 융단이라고도 불린다. 화학적으로 불안정하며 폭발성이 높은 고분자 화학 합성물질의 일종으로 중동 지방에서 발견되어 주로 쓰였다. 고대의 양탄자는 공기보다 가벼워 비행이 가능했으나 십자군 전쟁 및 잦은 지하드로 인해 11세기경 제작기술이 잊혀졌다가 다시 발견되면서 공기보다 가벼운 양탄자를 만드는 데 실패, 현재에 이르렀다.
차례 |
[편집] 양탄자의 역사
양탄자는 기원전 542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되었다. 초기 메소포타미아에서 신을 모시던 사제들 사이에서만 은밀하게 전해져 내려오던 양탄자의 제조법은 메소포타미아 멸망 후 일반인들에게 알려졌고 중동에서 발전되었다가 현재에 이르렀다.
[편집] 양탄자 제조법
양탄자는 여러 색깔의 분자들을 합성하여 만들어진다. 우선 분자들을 조합하여 기다란 분자실(String)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분자실들을 엮어서 두껍고 커다랗게 짠 것이 양탄자이다. 양탄자 한 장에 들어있는 동위원소의 수는 대략
(n=양탄자의 가로 길이를 인치로 환산한 값) 가량이며 함유되는 원소의 종류는 양탄자의 색에 따라 달라진다. 양탄자의 색을 내는데 사용되는 원소는 다음과 같다
- 빨간색 = 포비돈 아이오다인?
- 노란색 = 황산
- 주황색 = 어륀지
- 파란색 = 일산화 이수소
- 검은색 = 암흑물질
- 초록색 = 클로렐라
- 흰색 = 클로린화 소듐, 가끔 수크로스가 대신 쓰인다.
기타 다른 색을 내는 원소들에 대한 내용은 마호메트가 쓴 코란의 부록 책에 쓰여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삭제되고 없다카더라.
[편집] 왜 공기보다 가벼운가?
초기 중동의 연금술사들은 이 양탄자를 운송 수단으로 쓰기 위해 제작했다. 그래서 양탄자는 넓적하고 사람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커다란 사이즈로 제작된다.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양탄자를 구성하는 원소들은 대부분 무거웠기 때문에 뜨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금술사들은 49일낮 49일밤으로 연구한 결과 알라신의 신탁을 받아 원소들을 공기보다 가볍게 만드는데 성공, 자가비행하는 운송수단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십자군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파괴되면서 이 기술은 잊혀졌고 그후 잦은 지하드의 발생 등으로 양탄자 제조시설도 사라지면서 양탄자는 대가 끊길 위험에 처한다. 1882년 유럽에서 발견된 십자군들이 남긴 양탄자 제조법의 사본으로 인해 양탄자의 제조법이 다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구전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연금술사들의 기법은 전해지지 못해 현대의 양탄자는 더 이상 날 수 없다. 아아 애달프다.
[편집] 화학적으로 불안정
앞서 설명했듯이, 양탄자는 화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다. 그 위력은 김밥 수십 개에 맞먹을 정도로, 양탄자를 둥글게 말아서 높은 데서 떨어뜨리면 큰 폭발을 일으킨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양탄자는 쑥밭의 개간에 주로 쓰이며 현대에는 농기구로써 각광받고 있다. 이를 융단 폭격(carpet bombing)이라고 부른다.
또한 양탄자는 화학적으로 조합된 원소들로 인해 가만히 있으면 미열이지만 발열 반응을 일으킨다. 이를 통해 양탄자는 불안정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질로 인해 지구인들의 사회에서 양탄자는 보온재로 각광받고 있어서, 각 가정마다 적어도 1개 이상의 양탄자를 가지고 있다. 물론 유사시에는 둥글게 말아 투척하여 무기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