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대한게임국은 이미 몇십년 전부터 어려운 시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야 합니다.”
- —뉴스 단골멘트
“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은 가능할까요?”
- —대학생
“어려운 시기, 어른들 경륜? 지혜 필요”
- —
, 청와대에서
“쌀국 경제는 어려운 시기”
- —조지고 부시는 쌀국 대통령, 백악관에서
“러시아에서는 어려운 시기가 여러분을 넘깁니다!”
어려운 시기는 '현재'를 괜히 5글자로 늘려놓은 단어다.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지구 역사에서 어려운 시기가 아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아마 100년 뒤도 어려운 시기일 것이다. 물론 대체 뭐가 어려운 시기라는 건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어쩌면 기자의 어휘력과 창의력이 부족해 뭐라고 써야 할지 어려우니까 (본인이)어렵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선정하는 단어일지도 모른다.
[편집] 어려운 시기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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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V나 라디오에 나와 담화를 하기 시작한다.
- 중소규모 상인들이 울상을 짓는다.
- 취업이 힘들어진다.
- 너의 직장이 부도나거나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 배추값이 오른다. 고기값이 올랐을 땐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 않는다.
- 허리띠가 많이 팔리기 시작한다.
- 포장마차가 급증한다.
- 위뷁에 돈이 없어 짐보 웨일스가 구걸을 시작한다.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는 이러한 현실이 된다.
[편집] 어려운 시기 해결법
- TV나 라디오를 청취하지 말고 게임만 한다.
- 괜히 기분 잡치면서 동네 슈퍼에서 구입하지 말고 대기업 슈퍼나 백화점을 이용한다.
- 취업이 안되고 직장에서 짤렸다면 포장마차를 차린다.
- 아예 취업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배추 대신 상추, 고기, 마늘 등을 많이 먹는다.
- 허리띠를 삐맨다. 보통 3구멍쯤 더 낮추고 10개쯤 더 매면 해결된다카더라.
- 짐보 웨일스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 이도저도 안되면 50m 높이에서 수직낙하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