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어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기계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는건 한낱 경리도 할수 있는 일이야, 그런데 자네는 어셈블리어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프로그램이나 만들고 자빠졌군”
- —폰 노이만, 어셈블러를 개발한 연구원을 갈구며
“하지만 굳이 0과 1로만 프로그래밍을 하실 거라면 키보드는 왜 만드는 건가요?”
“하지만 스택오버플로가 출동하면 어떨까? 스!택!오!버!로!드!”
어셈블리어란 오랜 옛날 최초의 컴퓨터가 개발되고 난뒤 오직 1과 0으로만 다른 프로그래머들과 키배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지친 어떤 사람이 영어와 비슷하면서도 기계어와 1대 1로 대응될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cpu마다 달라서 배우기 奀같이 어려운 언어이자 구시대의 유물이지만, 파이썬만 할줄알면서 프로그래머라고 주장하는 너같은 인간이 흘러넘치는 요즘 세계에서조차도 아직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 디바이스 드라이버, 익스플로잇 등을 만들때 어셈블리어를 모르면 고자가 된다고 한다. 윈도, 리눅스, BSD 등의 운영체제들의 커널에서도 하드웨어와 직접 대화할일이 있으면 종종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