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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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피규어에 이어 시리즈로 발매되고 있다.
최근에 어청수를 재활용하려다 결과는 실패이고,인생 최악의 굴욕으로 돌아왔다.

어청수(魚鯖獸)는 원래 청와대 응접실의 수족관에서 기르던, 사람을 동경하던 붕어였다. 그는 이명박의 취임 이후 이명박과 만나 그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조건 하에 이명박에게 인간으로 둔갑하는 방법과 그에 필요한 손톱을 제공받고 인간이 되었다. 인간이 된 어청수를 이명박은 경찰청장이라는 중간 보스에 임명하고 자신을 지키게 하였고 어청수는 현재 이명박의 명령을 받들어 청와대 던전에 진입하려는 유저들을 가로막기 위해서 전경 몹 다수와 닭장 버스, 물대포라는 오브젝트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그는 돌연 경찰청장 직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앗싸!...라기 보다도, "자신의 불법시위 진압에 대한 비판은 억울하다", "명예롭게 박수받으며 떠나고 싶다", "내가 원해서 떠나는 것이다" 라는 등의 망언을 유포하여 백괴스럽게 만든 인물이다.

그는 경찰청장직을 사임하면서 마지막으로 청와대 화장실에서 용변을 봤는데, 그 똥이 너무나 굵어 화장실이 막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똥이 김석기라는 엄청난 녀석이었을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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