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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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문법은 대한게임국에서는 흔히 흉악하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만인에게 공평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것들 중 하나다.
차례 |
[편집] 기초적인 문법
영어는 그 정도가 약하긴 하지만 굴절어이다 그래서 굴절어를 처음 접하는 대한게임국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엄청 많다. 그러면 예를 보자
[편집] 명사
보통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복수 명사(plural noun)을 만들때 정확한 표현으로는 명사의 수를 복수로 굴절(inflect)시킬 때 -s나 -es를 붙이는 교착어적인(agglutinative) 방법을 쓴다고 하지만 가끔 ox나 foot처럼 멋대로 변화해서 사람을 괴롭힌다 보통 대한게임국 영어 교육 용어로는 불규칙 복수 명사라고 하고 언어학 용어로는 강변화 명사(strong declension noun)라 한다. 영어의 강변화 명사에는 모음 변이(vowel mutating)로 수를 바꾸는 단어와 중세 영어의 중성 명사(neuter nouns)의 복수 suffix인 -en이 남은 경우가 있다. 그리고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온 단어들 중 일부를 원래 언어의 복수 주격(plural nominative)으로 쓰는 삐거지같은 경우도 있다. 유럽인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은 아니지만 대한게임국 한생들에게는 난생 처음 보는 삐같은 개념이다 또한 thief나 wolf는 약변화 명사(weak declension noun)의 -f 종결형이라는 경우로 넓은 의미에서는 규칙 변화(regular declension)하는 명사들이다. 삐발. 한국어같으면 다 불규칙인데. 그리고 더 말하자면 영국식 영어에서는 약변화 명사인데 미국에서는 강변화 명사인 것도 있고 반대도 있다.
[편집] 동사
명사의 경우에서 보여주듯 삐발 삐병 같은 것들이 여기에서도 다 나온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동사도 강변화 동사(strong declension verbs)가 있어 그 형태는 강변화 명사보다 더 세세하게 나눌 수 있다 이런 삐같은. 일단 강변화 동사는 3단형이냐 2단형이냐로 나뉘는데 주의할 것은 미국식 영어에서는 3단이지만 영국식 영어에서는 2단인 동사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prove와 get이 있다 물론 영국에서도 proven이나 gotten이 안 쓰이는 건 아니지만 거의 안 쓴다 이 때문에 머리털이 빠질 정도로 머리가 아프고 이런 녀석들이 미국식 버터 영어에 익숙한 대한게임국 학생들을 엿 먹이는 경우가 많다. 예로 영어에서는 분사(participle) 앞의 성분을 생략하는 경우가 좀 많이있는데 이 경우 proved가 과거분사가 아니라 과거인줄 알고 해석을 잘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또한 이런 것을 제치고도 모음변이 + 과거 suffix부터 시작해서 중세 영어의 활용이 남은 것 등 미치도록 다양하다. 일단 모음변이만 하는 것은 come(come - came -come)이 있고 약간 특이한 2단 변이에 속한다. 그리고 모음변이 + 과거 suffix의 경우에는 think(think - thought - thought)가 있는데 일반적인 2단 변이형이다. 이것 말고도 더 많지만 3단 변이를 하는 동사들은 do(do - did - done)이나 take(take - took - taken)이 있다. 게다가 영국 영어에서만 강변화 2단 변이형으로 쓰이는게 있다 burn(burn - burned(US)/burnt(UK) - burned/burnt)나 learn(learn - learned(US)/learnt(UK) - learned/learnt)가 있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든다. 참고로 약변화 동사(weak declension verbs)는 전부 2단이고 -ed로 파생하는데 이 -ed의 발음은 어떤 단어에 붙냐에 따라 다 다르다. 어쩌라고 삐발.
[편집]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와 부사의 경우 그나마 규칙적인데 -ly 붙어있어도 고대 영어에서 -ly의 어원의 되는 -lice를 형용사 파생 suffix로도 썼기 때문에 friendly라는 저주도 있고 안 붙어도 원래부터 부사인 것도 있다. 정말 사람 돌 일이다. 다행인 것은 진짜 굴절어는 이 수준이 아니라 더 엄청난 수준으로 학습자를 괴롭힌다.
[편집] 중급 문법
중급 문법은 보통 대한게임국의 중학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이다.
[편집] to 부정사
to 부정사는 원래 중세 영어의 원형부정사가 동사의 기본형이 1인칭 단수형과 일치하게 되면서 망하기 시작하자 혼란을 방지하고자 만든 것이다. (예로 중세 영어에서는 take의 기본형이 taken이 였고 과거분사형은 고대 영어 초반에 ge-를 생략하기 시작한게 원인이 되어서 중세 영어에서는 똑같이 taken이 되었다.) 별로 -ing 파생형과 다를 것도 없이 보이지만 많이 다르다. 또한 가주어 it이라는 친구와 같이 인내심을 시험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편집]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는 생각보다 어려운데 뇌가 단순해서 간단한 것만 찾는 미국인들과 언어 파괴를 하는 능력은 홍리나급인 영국인들이 이리저리 문법을 파괴해 놓았기 때문이다. 사용할 때에는 SVO RP SVO와 같이 사용한다. 문제는 얘가 나오면 종속절이라는 악마가 생기는데 종속절이 많으면 많을수록 진짜 동사를 찾기 어려워 진다. 한번 아래의 글에서 한번 진짜 동사를 찾아 보자
"The reason Koreans are not speak English well is caused English and Korean grammatical system are greatly different meant that they are not compatible with each of them gives an answer easy to understand is our abilities to speak and understand English are hard to grow."
참고로 진짜 동사는 give고 3인칭 단수 형태로 굴절되어 있다.
[편집] 분사구문
PO SVO와 같은 형식인데 해석도 그때그때 다르고 글의 중간에 나오면 가장 헷갈리는 녀석이다.
[편집] 고급 문법
고급 문법은 진짜 토가 나오는 수준인데 한국인은 이해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다.
[편집] 시제 일치
시제 일치는 영어뿐만 아니라 인도유럽어족의 공통된 변태같은 특징으로 시간 개념이 아주 없는 듕귁인이나 시간 개념이 있지만 거의 신경도 안쓰는 한국인과 왜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 중 하나이다. 일단 문장 전체의 시제가 일치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역사적 사실일 때에는 과거만 사용하고 앞으로 10세대 내에서는 변하지 않을 일에서는 무조건 현재만 쓴다. 또한 앞에서 말한 것과 상관없이 부사에 따라 특정 시제만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욕나온다. 삐. 게다가 현재 완료와 과거 완료라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시제도 있다. 물론 현재 완료나 과거 완료를 쓸 때에도 조심해야 한다.
[편집] 수
수에 대한 개념이 정확히 박히지 않은 한국인이나 왜인에게는 정말 어려운 개념인데. 왜냐하면 한국어나 왜말에서는 -들 혹은 -たち 따위는 붙여도 그만이고 안 붙여도 그만인데 영어에서 그렇게 하면 틀린 문법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명사마다 불가산 명사(uncountable nouns)와 가산 명사(countable)명사가 존재하고 가끔 Forget about the Grammar를 좋아하는 원어민들이 많아서 불가산 명사인 information을 informations라고 쓰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스펠링 체크에서도 통과되어 버린다. 역시 어렵다. 삐.
[편집] 전치사
전치사는 원어민도 마음대로 쓰고 원어민이 아니면 대부분 사전을 펴서 단어마다 용법을 참고해야 하는 한마디로 영어 문법에서 가장 개념이 없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오늘도 울고 있다.
[편집] 대한게임국이 알아야 할 것들
만약 다른 언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다면 이것보다 더 끔직했다. 이 점을 생각하며 영어에게 감사하기는 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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