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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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관(영어: fifty thousand)은 29만원보다 더 비싼 금액이다.

차례

[편집] 개요

부산미소녀공화국의 어느 종합병원에서 고다마 싯다르타의 초상이 담긴 지폐가 극락에서 내려왔다. 이 고다마 싯다르타의 초상권을 침해한 이 지폐는 오만원이라는 글자가 '오만관', 발행처는 '극락은행'으로 표기돼 있었다. 이날 위조 지폐를 사용한 사람은 혼잡한 수납 창구에서 5만원권 1장을 제시하고 거스름돈 2만 2천 원을 받고 사라지는 대범함을 보였다.

이에 병원 관계자는 '수납 직원이 손님이 많아 실수로 위조 지폐를 받은 것 같다'며 '이 위조 지폐를 복사해 직원 교육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편집] 화폐 '관'

오만관의 장엄한 모습

관(貫)이라는 단위는 왜국 중세 시대 때의 화폐 단위로, 그때는 1관에 무려 백미 100석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5만 관은 백미 500,000석이니, 서울 기준으로 쌀 한 포의 가격 단위는 44,500원으로 환산하면 500000 × 44500 = ₩22,250,000,000 ,다시 말하자면 오만관은 225억원짜리 화폐라는 뜻이다. 즉 로또 두 번 당첨된 결과와 비슷한 것이라는 뜻이다.

거기다 복을 불러오는 고다마 싯다르타의 그림까지 새겨져 있으니, 그 종합병원은 굴러 들어온 복을 발로 찬 셈이 된다.

[편집] 바깥 링크

[편집] 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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