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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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영어: Overclock)은 고대에는 '시계를 불태우는 행위[1]'라는 뜻으로 쓰였다가 현재는 네놈의 컴퓨터를 빠른 시일 내에 고자로 만드는 백괴스러운 행위를 일컫는다.
차례 |
[편집] 역사
오버클럭은 고대 어느 나라에서 해시계를 만들어 먹은 데에서 유래된다. 당시에는 그림자로만 시간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밤이 되거나 낮이라도 먹구름이 끼어 있을 때에는 시간을 알 수가 없었다. 이는 얼마 후에 개량형 해시계가 등장했을 때에도 갖고 있었던 문제였다 카더라. 하여튼 고대의 어느 종이 쪼가리에 의하면 먹구름이 낀 어느 날 어느 한 주민이 시간을 알 수가 없자 "이런 초특급 병맛 쩌는 해시계 같으니라고!" 하며 분노에 찬 나머지 해시계를 불로 지졌는데 그 때 해시계가 자신의 한계 이상으로 성능을 발휘하게 되면서 먹구름이 낀 날과 밤이 되었을 때에도 시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카더라. 그래서 너도 나도 해시계를 불로 지지는 풍습이 퍼졌다 카던데 이런 풍습을 보고 오버클럭 풍습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리가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몇 년 후에 해시계의 진화 형태인 물시계가 등장했지만 초기 반응은 냉담했다. 물시계를 불로 지지려고 하니 불이 꺼져 버려서 오버클럭이 안 된다 카더라. 덕분에 이 때는 물시계의 입장에서 봤을 때 흑역사나 다름없었다. 오버클럭이 안 되니, 날이 흐릴 때와 밤이 되었을 때에는 시간을 알 수가 없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물시계의 성능이 해시계의 성능보다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시계가 자취를 감추게 됨과 동시에 오버클럭 풍습 역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현대에 와서 오버클럭 풍습이 부활하게 되었는데 이 때 의미가 변질되었다고 한다.
[편집] 현대의 오버클럭 풍습
현대 사회에서 뜻하는 오버클럭 풍습이란, 시계를 불태우는 행위가 아닌 컴퓨터를 좀 더 쉽게 고자로 만드는 행위로 변질되었다. 이는 Intel과 AMD에서 양산해 내는 괴물의 노동력에 '클럭'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네 컴퓨터에 서식하는 괴물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뜻으로 변질되었다는 가설이 있다. 또 한 가지 전해지는 가설은 현대의 시계는 밤에도 먹구름이 낀 날에도 불로 지질 필요 없이 시간을 알 수가 있어서 그렇다는데... 하여튼 너도 나도 스타크래프트를 쾌적하게 돌리기 위해 오늘도 메인보드에게 오버클럭 명령을 내린다 카더라. 물론 이 글을 쓴 햏자는 노트북을 사용중인 관계로 하지 않는다. 노트북 갖고 오버클럭 하려는 시도는 그야말로 딴따라당 같은 짓에 불과하다.
[편집] 준비물
그래도 실시하고 싶다면 다음 3가지는 필수로 갖출 것.
뭐? 3가지라고 했는데 4가지가 적혀 있다고?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편집] 실시 방법
각 메인보드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는 이렇게 알려져 있다 카더라.
- 일단 너의 컴퓨터를 깨운다.
- 컴퓨터가 켜지자마자 꽃미남 2명 혹은 너를 제거하는 버튼을 죽어라 눌러댄다.
- 메인보드의 뇌 속으로 들어갔다. CPU 노동력 제어 메뉴로 들어간다.
- 노동 제어 옵션이 있는데 이것을 한 단계씩 늘려 본다.
- 컴퓨터를 재웠다 깨워 본다. 정상적으로 노동을 한다면 노동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노동 제어 옵션을 원상태로 돌려 본다.
[편집] 주의사항
다음 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너의 컴퓨터는 죽.는.다!
- 선풍기는 반드시 값비싼 고급 선풍기를 써먹어야 한다. 절대 싸구려 선풍기를 쓰면 안 된다!
- 무리하게 노동량을 늘리면 고급 선풍기를 써도 너의 컴퓨터는 고자가 되어 버린다.
- 노동량을 늘린 후 일정 시간 간격으로 노동량을 줄여 줘야 한다. 안 그러면 삐치 안타.
[편집] 백괴스러운 사실
Intel에서 만든 펜티엄 4 중 3GHz의 노동력을 자랑하는 시삐미?과 괴물은 메인보드의 명령으로 무려 8.2GHz라는 노동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는 셀러론 D 종족 중 3.2GHz의 노동력을 자랑하는 괴물이 7.9GHz의 노동력을 선보인 것보다도 높은 기록이라고 한다. 물론 이 두 마리는 노동력을 줄이자마자 쳐 뒈졌다 카더라. 그러나 소문에 의하면 비아그라?에서 만든 듣보잡 괴물이 10GHz라는 안드로메다 수준의 노동력을 선보였다 카는데 내가 알 게 뭐야.
[편집] 도보시오
[편집] 외부 링크
- 오버클럭하다 욕설필드?가 토일렛?으로 퇴화해 버린 사건 : 이게 바로 오버클럭을 시행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편집] 주석(Sn)
- ↑ 여기서 말하는 '불태우는 행위'란, 원래 성능 이상으로 동작시키는 것을 뜻하며 이 의미에서 '시계'는 해시계를 의미한다.
- ↑ 쥐는 이 때는 없어도 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준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