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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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어

“남고생어는 욕과 조사만 사용되는 세계 최고의 육두어구 언어이다.”

허본좌, 한국어를 눈빛으로 알리며

“야 내가 어제 스타를 했는데 글쎄 어떤 ㅽ 것이 나한테 존나 ㅽ 욕을 해대는거야. 아 빡도네 ㅽ. 야 너네 ㅽ 아이피 추적하는 거 알아? 좀 알려줘 ㅽ”

서울 아홉노인네구 D 고등학교에서 2학년 재학 중인 이XX (17) 군

야!!!!”

“우리 보성녹차민주공화국 교육지원청에서는 남고생어 뿌리뽑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속은욕을 버립시다!”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長), 고바우를 살려주며

남고생어(영어: Highschool Man's Language, 듕귁어: 男高生語)는 한국어 방언의 일종으로서, 남고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언어이다.

차례

[편집] 개요

남고생어.png 이뭐병

남고생어는 검열이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은유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남고생어는 말 그대로 남을 욕으로 고생시키는 언어이다. 원래 남고생들이 이용하는 언어였는데 최근 여대생들 사이에서도 쓰이고 있다고 카더라 통신에서 전해왔다. 남고생어의 기본적 사항은 한국어와 모두 같으나?, 한국어와는 달리 지나치게 욕이 많이 들어가는데, 실제로 남고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90~95%가 욕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고생어의 이러한 점은 백제 시대 때 쓰였던 보성어의 영향을 받았다. 혹자는 남고생의 대화에서 욕을 빼면 아무 내용도 남지 않으리라고도 했다. 아니라고? 버스에 남고생들이 탈 때 그들의 대화를 잘 들어보면 저것이 사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편집] 기원

백제보성벌교지역의 백성들은 입이 험하여 삐–를 달고살았다 하며, 이는 영화 황산벌에도 기록되어있을 정도였다. 이 보성, 벌교 지방 특유의 언어는 백제가 십라에 멸망 한 이후 이 지역 사람들과 함께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사람들은 말 끝마다 삐–를 달고사는 것으로도 모자라 각종 욕을 덧붙여서 사용했다. 이후 남고생들이 이 언어를 더욱 발전시키고 표현의 다양함과 표현의 기술?을 익혀서 현재와 같은 형태의 남고생어를 사용하여 지금과 같은 언어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카더라. 그러나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유구한 남고생어의 역사를 무시하고 남고생어 뿌리뽑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니, 삐–!

[편집] 기본 어휘

보통의 한국어에서 18존나, 병신(들)을 적절히 섞어 주면 즉시 남고생어가 된다. 특히 병신대신 이나 병신들, 씨발 대신 현대에는 쓰이지 않는 , 라는 옛한글이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옛한글을 잊지 않고 아름답게 사용하는 아름다운 언어라고 할 수 있겠다.) 저 단어들을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더 고급의 남고생어다. 2인칭 및 3인칭으로는 일반적으로 ~새끼가 쓰인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더 하이테크한 욕을 섞어 쓰기도 한다.

[편집] 발음

마찬가지로 한국어와 거의 같으나, 시옷 발음이 때때로 강해지며 쌍시옷 발음은 매우 강해진다는 점이 있다. 쌍시옷을 강하게 발음할 수록, 다시 말해서 발음을 잘 사용할 수록 네이티브 남고생어 스피커이다.

[편집] 한국어와 비교

  • :
  • 그: 놈,
  • 그녀: 년,
  • 와~: !
  • 어?: !
  • 에라이: !
  • 이게 뭐야: !
  • 좋다: 같군.
  • 뭐?: ?
  • 어머, 정말? 사실이니?: 헐, 레알? 엠?
  • 흥: !
  • 많이 컸구나: 삐– 깝치냐?
  • 웃긴: !
  • 정말로: 나, 조낸
  • 죄송합니다. : 깝치게 만들었네 ...
  • 참 아름답군요: 이쁘네(오덕어와 합성하면 카와이로도 쓸 수 있다).
  • 오늘 아침먹었니? : 배고파.
  • 안녕! 반가워! : 첨 봤으면 재깍재깍와서 인사해 아.
  • 어서와~ : 삐– 늦어.
  • 나 여친 있다. : 여친 없는 들.
  • 나 그애 좋아하는 거 같아 : 졸라 좋아서 뒤지겠다 .
  • 너의 의견은 어떻니? : 빨리 말해 굼벵이같아.
  • 어떻게든 해결해 보겠습니다: 조져.
  • 길이 혼잡해서 그만 실례했습니다: 비켜!
  • 오늘은 야자를 하기 싫다. : , 한번 쨀까?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나 보기가 그렇게 존나 같으면 같아도 신경도 안쓸테니까 가던지 말던지 니 꼴리는 대로 하라고!
  • 식민지 주민의 정체성이 지배자들에 의해 형성된 것이라면 지배자들 역시 식민지 종속민이라는 타자를 통해 자신들을 구성해 갔다: 아 들게 들이 해서 생긴 거라면 그놈들도 같은 그 를 통해서 했다는 거잖아 이 아!
  •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하겠습니다: 아 같은 국민의 보다 못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한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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