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 가지만 묻죠. 이제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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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찌그러진 가카(영어: Our Twisted GAKA, 왜말: 의 과거 학교 생활을 표현한 책으로, 1987년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편집] 줄거리 요약
| 세계의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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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 날 학급 반장인 을 만나게 된다.
은 반에서 절대적인 힘과 지위로 아이들을 지배하고 있다. 히토 나미가 도쿄에서 겪었던 급장들과는 거리가 멀다. 수시로 삽질을 시키시는 것이었다.
그 뒤로 에 대한 히토 나미의 외롭고 고달픈 싸움은 계속된다.
은
힘으로도경찰의 버프로 밀릴 것이 없었다.나미에게 반격은 이 아닌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온다. 딴나라당 아이들의 은근한 따돌림, 소외된 자의 서러움. 그렇게 한 학기를 지내고 나니
에게 완강히 반대하였던 나미 또한 삽질에 동참하기 시작한다. 결국 대청소 시간 창문 닦는 일을 하던 중 히토 나미는 '매일매일 한삽더'정신에 세뇌당하고 만다.
하지만 히토 나미에게 돌아온 그 굴종에 대한 대가는 참으로 달콤한 것이었다. 차츰차츰 명박이의 충실한 알바가 된 나미는 의 도움으로 미즈하라?시의 시장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던 한편 히토 나미는 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다른 학생들이
의 시험을 대신 쳐 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의 무관심한 태도,
의 특별대우를 생각해 내고 곧 그만두게 된다. 나미는 이미 권력의 단맛에 빠져 있었다.
이러한 권력의 몰락은 새로 6학년 반을 맡게 되신 국무총리의 재임으로부터 갑작스레 시작된다. 그는 남다른 관찰력으로
의 권력을 빼앗기에 이른다. 거의 만장일치로
이 또다시 대통령으로 뽑히자 선거를 재개하게 했으며 수업시간 틈틈이 조금 어려운 문제이다 싶으면
을 불러내어 문제를 풀게 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영원히
의 편일 것 같던 아이들 또한 국무총리의 프리미엄에 넘어가
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결국 3월말 첫 일제고사 성적이 발표되는 날, 총리는 의 비리 사실을 알게 되고,그에 따라
의 입지는 급속도로 흔들린다. 고자가 되는 고통에 버금가는 아픔을 이기지 못한
은 담임선생님께 자신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거기서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한 명씩 일어나
의 잘못을 말할 것을 요구한다. 감추어져 있었던
의 악행이 줄줄히 밝혀지지만 나는 뇌물을 먹는 바람에 끝내
의 잘못을 말하지 못한다. 총리는 혹독한 체벌 후 아이들에게 학급자치회를 통해 훌륭한 반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
은 대통령에서 반강제적으로 물러나게 되고 다시는 그가 집권했던 곳에 찾아오지 않았다.
은 아이들과 몇 개의 싸움을 벌인 후 동네를 뜨게 된다. 히토 나미도 자신의 삶을 사느라 바빠진다. 실업자가 되고 사회에서 루저가 된 나미는
에 관한 여러 소문을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피서를 가던 중 경찰에게 끌려가는 떡검의 초라한
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편집] 핵심 정리
- 주제 : 부정에 맞서는 민주적 주인 의식 강조
- 의의 : 대한게임국의 정치 현상을 우의적으로 표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발표된 해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해제 : 이문열의 '우리들의 찌그러진 명박'은 소학교(초등학교)교실이라는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대한게임국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 특징 :
- 오사카 소학교 한 학급에서 벌어지는 시험 부정 행위를 통하여 독재와 독재에 굴복하는 대한게임국적 정치 현상을 우의적으로 풍자했다.
- 한 개인과 사회 환경과의 대립에 의한 내면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 인물과 공간의 의미
- 인물
- 나(히토 나미) : 나약한 지식인 / 공정한 민주주의를 부르짖다 좌절당한 지성인 ⇒ 합리적․민주적 사고를 지닌 성격으로
의 권위에 도전하지만, 현실의 부조리함에 좌절하는 인물.
-
: 부정한 독재자의 전형 ⇒ 절대 권력을 지니려 하며, 반 아이들의 이기적 속성을 교묘히 이용할 줄 아는 인물.
- 5학년 담임 : 방관자적, 현실 순응형 인물. / 보수파 ⇒ 모든 일에 방관자적이고 실리나 편안함을 추구하는 인물.
- 6학년 담임 :
을 몰아낼 만한 권력과 양심을 가진 지도자.? ⇒ 개혁적 의지를 실천하는 인물로 민주적 절차와 방법을 존중하는 인물. 교실의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반장의 권력을 무너뜨린 새로운 권력자.
- 급우들 : 권력 앞에서 무기력한 국민들 ⇒ 정당한 권리를 잃고도 독재자에 순응하는 인물들.
- 공간
[편집] 도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