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포스터
| 이 글은 안티 오타쿠가 쓴 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소재는 360도 비꼬아져 있습니다. 혹시 당신이 이 소재의 팬이라면 "삐–"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아름다운 나라의 눈깔괴물 미소녀가..."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죠. |
| 막장 문서라고!!! 이 문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막장이라고!! 그러니 주의해서 읽으라고!!! 안 그러면 위키뷁과가 덮친다고!!!! 그걸 알아야 한다고!!!!! |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 지랄 같습니다. 지랄 마 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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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악! 잘 잤어?”
- —오덕후 A, 침대 오른쪽 벽에 붙은 포스터를 바라보며
“…”
“즤랴랴냬。”
“違う世界生きてるけど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 —AKB48의 누군가, 곡 1분 40초
“내가 그들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니… 이건 꿈일 거라는…”
- —오덕후 B, 이 노래를 들으며
“이 곡은 너무 진짜 같아서 싫다는… 이거 뭐냐는… 무섭다는…”
- —오덕후 C, 이 노래를 듣고서
원거리 포스터(왜말: 遠距離ポスター)는 왜국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 덕후 양산 걸그룹 AKB48이 2010년 2월 17일 발매한 15번째 싱글의 수록곡으로?, Team PB?라고 하는 백괴스러운 팀의 7명이 부르는 곡이다. 간주만 들어 보면 평범한 댄스곡 같지만 이 곡은 사실 윤희클락 못지않은 중독성으로 덕후들을 세뇌해 히키코모리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덕후의 생활과 그들의 마음을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차례 |
[편집] 곡의 소개
이 곡은 아키모토 야스시 작사, 오가와 코타 작곡의 곡이라고 카던데 이들이 누군지는 알 게 뭐야. 곡의 진행 시간은 요즘 한국 걸그룹 곡들과 비슷하게 3분을 약간 넘는다.? PV?에는 덕후로 추정되는 남자 한 명과 이 노래를 부르는 여자 7명이 나온다.? 이 사람들이 누군지는 알 게 뭐야. 남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여자들을 안다면 너는 왜국 걸그룹 덕후라 할 수 있다.
[편집] 가사
이 곡의 가사는 덕후의 생활을 리얼하게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덕후의 생활을 나타낸 이 곡의 가사를 본격적으로 해부해 보자.
| 덕후들은 서러워질 수 있으니 펼치지 말 것. |
|---|
ベッドの右の壁 beddo no migi no kabe 침대 오른쪽 벽에 いつでも君がいる itsudemo kimi ga iru 언제나 네가 있어 水着の恋人が mizugi no koibito ga 수영복 차림의 애인이 やさしく微笑む yasashiku hohoemu 다정하게 미소 짓네 言葉がなくたって kotoba ga naku tatte 말이 없어도 元気をくれるんだ genki o kurerun da 힘을 줘 心の太陽を kokoro no taiyō o 마음의 태양을 独占中 dokusenchū 독점 중이야 アイドルなんて aidoru nante 아이돌 같은 걸 好きになると suki ni naru to 좋아하게 될 거라고는 思わなかった omowanakatta 생각지 않았던 僕の気持ちは予想外 boku no kimochi wa yosōgai 내 마음은 예상 외로 Love you! LOVE YOU! Love you! 遠距離ポスター enkyori posutā 원거리 포스터 近くにいるのに chikaku ni iru no ni 가까이 있는데도 君は切ないほど kimi wa setsunai hodo 너는 안타까울 정도로 手が届かない te ga todokanai 손이 닿지 않아 遠距離恋愛 enkyori ren'ai 원거리 연애를 しているみたいに shite iru mitai ni 하고 있는 것처럼 なかなか会えないけど nakanaka aenai kedo 좀처럼 만날 수는 없지만 誰よりそばにいる dare yori soba ni iru 누구보다 곁에 있어 時には失敗して toki ni wa shippai shite 때로는 실패해서 ちょっぴり凹んでも choppiri hekondemo 조금 침울해도 ぼんやり眺めると bon'yari nagameru to 멍하니 쳐다보면 目と目が合うんだ me to me ga aun da 눈이 서로 마주쳐 どこかで君も今 dokoka de kimi mo ima 너도 지금 어딘가에서 頑張っているのだろう ganbatte iru no darō 힘내고 있겠지 僕だけ弱音なんか boku dake yowane nanka 나만 약한 소리 같은 걸 言えなくなる ienaku naru 할 수 없게 돼 違う世界 chigau sekai 다른 세계에 生きてるけど ikiteru kedo 살고 있지만 夢に向かう yume ni mukau 꿈을 향해 同じ道を走ってる onaji michi o hashitteru 같은 길을 달리고 있어 Miss you! MISS YOU! Miss you! 遠距離ポスター enkyori posutā 원거리 포스터 プラトニックでいい puratonikku de ii 플라토닉이어도 좋아 君を想うたび kimi o omou tabi 너를 생각할 때면 胸が苦しいよ mune ga kurushii yo 가슴이 아파 遠距離恋愛 enkyori ren'ai 원거리 연애는 続かないさって tsuzukanai sa tte 오래 가지 않는다고 みんなに言われるけど minna ni iwareru kedo 모두들 말하지만 僕なら大丈夫 boku nara daijōbu 나라면 괜찮아 遠距離ポスター 近くにいるのに 君は切ないほど 手が届かない 遠距離恋愛 しているみたいに なかなか会えないけど 誰よりそばにいる |
자, 보다시피 가사가 덕후스럽지 않은가? 사실 가사가 서러울 뿐 리듬 자체는 밝은 곡이다. 분석은 여백이 부족하여 다음 차례로 넘기겠다.
[편집] 가사 분석
이 곡의 주인공은 침대 오른쪽 벽에 수영복 차림의 여자 사진을 포스터로 붙이고, 매일 일어날 때마다 그 사진을 활력소 삼아 살아가는 아이돌 덕후, 다시 말해 빠돌이이다. 이 남자가 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됐는지는 이 노래로 알 수 없다. 이 곡의 주인공은 돈이 전혀 없고 소극적인 사람이다. 오타쿠의 특성 중 하나가 사회에서 고립된 존재라는 것인데, 이 곡에서는 그 특성을 좀처럼 만날 수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사회에 나갈 수 없다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오타쿠의 또 다른 특성으로는 경제력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경제력이 있다면 콘서트 티켓을 구매해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티켓을 살 돈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덕후들은 다른 사람과 전혀 다른 세상에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다른 세상은 사회와 완전히 고립된 자기들만의 세상으로, 매우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편집] 덕후들의 평가
이 곡의 가사가 너무 사실적이다 보니 왜국에는 이 곡을 싫어하는 덕후도 있다 카더라.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편집] 활용
이 곡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그 활용법들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서는 대표적인 활용법 두 가지만 설명하겠다.
[편집] 덕후의 생활 설명
이 곡은 인물을 좋아하는 덕후들의 생활을 모두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가사의 수영복 포스터 때문에 무생물 덕후는 표현할 수 없지만 인물 덕후는 가사의 아이돌만 바꿔서 남녀와 좋아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불문하고 모두 표현할 수 있다.
[편집] 너는 소를 두 마리 가지고 있다 응용
덕후 방의 포스터에는 수영복을 입은 소가 두 마리 있다.
[편집] 라이브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