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급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 이 도구는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부디 이 문서를 다 읽고 꼭 살아서 돌아오소서! |
“아 삐!!”
- —스타 디스트로이어 함장, 76km 함포의 탄도 5km 반경 내에 있다가 휩쓸리며
“En Taro Adun... Oh 삐–!”
- —프로토스 캐리어 함장, 40km 쌍열포에 아주 살짝 스쳐 폭발하며
“삐– 삐–!!”
- —카란 스젯, 사주크 탑승 중 대항성 미사일 폭발반경임을 알고
“포열을 붉게 칠하는 게 어떻겠나?”
- —샤아 아즈나블, 목성 견학 중
윤영하급은 대한게임국이 명왕성 내부에서 비밀리에 건조한 행성계/항성계 반란 진압용 우주결전병기이다. 크기는 대략 지구 세 개를 한 줄로 늘어놓은 것에 해당한다.
[편집] 제원
- 전장 x 전고 x 전폭 : 41,800 x 8,100 x 6,300 (km)
- 최대속력 : 통상항행시 광속의 0.7%, 초공간 항행시 광속의 99.5%,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 항행시 우주의 모든 점을 동시에 통과 가능.
- 항속거리 : 1,5000광년의 초공간 도약 후에는 3일의 재충전 시간이 필요.
- 무장 : 76km 62구경장 함포 1문(분당 80발의 발사율), 40km 쌍열포 1문, 대항성 미사일 8기
[편집] 비교도
크고 아름답다.
[편집] 위력
76km x 62구경장으로 포신의 길이는 4712km이다. 현용 탄환의 무게라면 76km의 구경으로는 약 1경톤이 된다. 최대 발사율인 분당 80발로 발사할 때, 한 발이 포신을 빠져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0.75초이다. 약 4700km의 포신을 0.75초에 빠져나온다면, 포구 초속도는 초속 1만km 이상이 될 것이다. 이때 포탄의 운동에너지를 고전역학적으로 계산하면
이 되는데, 이런 포탄을 분당 80발로 발사한다! 그런데, 태양계의 모항성인 태양이 초당 핵융합으로 발생시키는 에너지는 약
이다. 행성 파괴가 아니라 행성계 하나를 완전히 잡아먹을 수가 있다. 이런 삐!
위의 예에서 사용한 식이
라는 걸 잊지 말자. 뉴턴 때나 쓰던 식이다. 초속 1만km, 광속의 3.3%라면, 실제로는 상대론적 역학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로 표현되어 위의 가정에 넣어 계산하면
이 된다. 뭐, 뭐라고? 십만 배로 뛰었다. 실로 흠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