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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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GMA

인텔 바탕화면 표시기(영어: Intel Desktop Viewer)는 인텔에서 만들어먹다 실패했음에도 계속 양산 중인 산업 폐기물 중 하나이다.

차례

[편집] 왜 바탕화면 표시기인가?

프로게이머 혹은 컴덕후인 햏자의 경우 인텔 바탕화면 표시기를 말 그대로 '바탕화면만 보여주는 정도'의 성능을 자랑해 신나게 까이곤 하는데 심지어 AMB에서는 인텔 바탕화면 표시기와 AMB 바탕화면 표시기를 대놓고 비교하면서 얘네들 것보다 자기네들 바탕화면 표시기가 훨씬 낫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 더 필요한가? 이는 그래픽 카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비디아 혹은 AMB와는 달리 그래픽 카드를 만들어 본 경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싸구려 바탕화면 표시기를 만들어먹게 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론 인텔에서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양산하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바탕화면 표시기'라는 욕을 먹게 생길 위기에 처한 데다가 내분이 발생하는 바람에 출시도 못 하고 영원히 묻혀 버리고야 말았다는 설이 있다 카더라. 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만들기 귀찮았다고 보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핵심 나 시리즈 이후로는 바탕화면 표시기를 끼워 파는 것도 그렇고.

[편집] 종류

크게 3가지 세대로 나눌 수 있다. 1세대 그래픽 감속기는 인텔 740으로 시작하여 800 시리즈에 사용되었다. 인텔 740은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나오기도 했으나, 특유의 감속기스러운 성능 때문에 저가형 PC에만 근근이 쓰이다가 인텔은 내장 그래픽으로 마음을 바꿨다. 사실 이 시기에는 그래픽 감속기라는 말 대신 대단한 그래픽(Extreme Graphics)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으나, 그 성능이 대단하지는 않았다.

  • 인텔 740
  • 인텔 752 (i810, i815 내장 그래픽)
  • 인텔 Extreme Graphics (i830 내장 그래픽 - 백괴스럽게도 노트북에만 존재함)
  • 인텔 Extreme Graphics 2

이후 인텔은 900 시리즈 칩셋을 내놓으면서 GMA(그래픽 미디어 감속기)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말로는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하였으나, 사실 X가 들어가는 것과 들어가지 않는 것끼리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코어 i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메인보드 칩셋에 기생해서 공간과 전기만 차지하였으나, 코어 i 시리즈 이후부터는 CPU로 자리만 옮겨갔지 전기 먹는 것은 똑같다. 대개 넷북의 경우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단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엔비디아 ION의 축복을 받았다면 예외), 너의 넷북에는 대개의 경우 GMA가 달려 있을 것이다.

“내 노트북이 고자라니!”

고자라니, 자신의 노트북의 그래픽이 고자라는 것을 눈치챈 후
  • GMA 900/950 : 이 중 GMA 950의 경우 오래된 넷북에 박혀 있었는데 안 그래도 처참한 CPU 성능에 처참한 GPU 성능이 더해져 땅을 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 GMA 3000/3100
  • GMA 3150 : 넷북용 GMA 950의 옆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여전히 형편없다. 이걸로 게임을 돌리려고 하면 오히려 자신이 백괴스러워진다.

“이런 ᄴᅵ!”

어느 유저, 넷북에서 스타크래프트 2가 구동이 안 되는 것에 격노하며
  • GMA X3000/X3100/X3500
  • GMA 4500
  • GMA X4500/X4500HD : 뒤에 HD가 붙은 물건은 야구 동영상을 잘 돌릴 것이라 생각할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막노동이나 다름없다. 이걸로 야구 동영상을 볼 생각은 말고 를 모으게나.
  • GMA HD (핵심 나? 1대) : 본격적으로 끼워팔기가 시작된 시기. 성능은 좀 발전하긴 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게임이 거부할 정도로 형편없었는데 가격이 붙어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 GMA HD/HD2000/HD3000 (핵심 나 2대) : 본격 끼워팔기의 절정을 달리는 물건으로, 자기네들은 전작에 비해 일취월장한 성능을 자랑한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5~6년 전 그래픽 카드? 수준.
  • GMA HD... (핵심 나 3대)

한편 방계로 GMA 500과 600이 있는데, 이것은 인텔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 등지에 사용되는 PowerVR 코어를 라이선스받아서 PC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스마트폰에 비해서 넷북의 해상도는 상대적으로 넓은데다가, 요구하는 작업의 양도 차이가 있으므로 다른 GMA의 성능을 기대하면 오산이다. 게다가 인텔의 서자라는 이유로 드라이버 지원도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동영상 재생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초저가형 아톰 CPU를 사용하더라도 GMA 500이 있으면 1080p 동영상도 문제없이 볼 수 있다.

  • GMA 500 : 몇몇 노트북 및 넷북에 박혀 있었던 물건으로 0으로 나누는 수준의 성능으로 인해 윈도우 7리눅스마저도 거부한다고 한다. 이런 백괴스러운 물건이 있다니!
  • GMA 600: 출시 예정. 차세대 아톰 CPU는 GMA 3150 대신 이걸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다.

[편집] 장점

  • 형편없는 성능으로 인해 게임 및 야구 동영상 중독을 막아준다.
    • 이 덕분에 여성가奀부에서는 바탕화면 표시기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게이머들에게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있다. (인텔, 여성가奀부 둘 다.)
    • 일부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및 맥 미니에서도 인텔 바탕화면 표시기가 박혀 있음이 포착됨으로써, 애플에서도 게임 중독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비디아 혹은 AMB 그래픽 카드에 비해 전기를 적게 먹는다는 얘기가 있다.
    • 혹자는 얼마 전 발생했던 대규모 정전 사태 역시 이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하며 정부에서는 이 물건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고 한다.
  •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햏자의 PC 부품 중 킹왕짱 급의 그래픽 카드를 빼돌릴 때 굳이 다른 구닥다리 그래픽 카드를 붙일 필요가 없다나 뭐라나.
  • 핵심 나 시리즈 이후로는 끼워팔기를 하기 때문에 EU에서 돈을 벌어먹기 딱 좋다 카더라.

이상 '장점'이라고 쓰고 '삐– 같은 점'이라고 읽는 것이 적절하다. 그 정도로 인텔 바탕화면 표시기는 개판 5분 전이다.

[편집] 결론

이걸로 게임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백괴스러운 짓거리나 다름없으니 절대로 시도하지 말 것. 뭐, 그래도 스타크래프트는 돌아가긴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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