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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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자살을 하기 위해 자기팀의 골대에 축구공을 우겨넣어, 자국민(타인)의 손에 살해(의도적인 자살)당하는 것을 뜻한다.

차례

[편집] 자살골을 쉽게 넣는 법

자살골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의지다. 의지가 강하면 좋고 중요하지만, 의지가 약하면 두려움, 망설임, 삑사리로 나타난다.

[편집] 자살골을 했을 때 해야할 일

자살골은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자살을 하기 위해 하는 행위이므로, 자살골을 넣은 후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안해도 상관없기도 하지만, 알 게 뭐야?

  • 자국의 국기를 태운다. 가장 효과적이다.
  • 경기가 끝난 후 상대방과 유니폼을 바꿔입고 세레머니를 한다.
  • 강의석처럼 옷을 전부 벗는다. 그후 기독교도들 조까! 라고 외찬다. 다만, 이럴 경우 죽지 않고 국립정신병동으로 보내질 가능성이 높다.
  • 자기팀원들을 폭행한다. 확실하게 확률을 높여준다!
  • 무엇보다도, 자국이 총기소지를 허가하는지, 불허하는지가 중요하다.

[편집] 역사적인 자살골의 성공

1994년 월드컵, 콜롬비아는 펠레가 친히 우승한다고 드립을 치셨다. 이 기회를 놓고 지나갈 멍청이가 어디 있겠는가?! 당연히 콜롬비아 대표팀의 에스코바르는 막상막하의 쌀나라와의 대결에서 자신있게 자살골을 넣었다! 그리고 콜롬비아는 축구브라질뺨치게 지랄맞게 좋아해서, 축구할 때는 흥분해서 하늘에 공포탄을 쏘는것은 예삿일이며, 마약이 도처에 널려있다. 자살골을 성공시키는 것이 그의 의 목표라면, 당연히 성공이다. 그리고 국민은 이렇게 외쳤다.

“돌아오면 죽여버린다!”

콜롬비아인들, 무기점에서 실탄을 구입하며 마음속으로.

그리고 에스코바르는 당당하게 돌아왔고, 12시간만에 술집에서 맞고 죽었다. 자살골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이다. 난감한 점은, 총을 한발이 아닌 전신에 수십발을 맞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어수사반들이 귀찮아 했다는 것이었다.

[편집] 자살골로 인정되지 않는 것

  • 자살골을 넣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
  • 자살골을 넣고, 집단 구타를 당함.
  • 아무튼, 자살골을 넣고 살해당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책골로 인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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