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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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長項線)은 대한게임국 천안과 익산을 우회해서 이어 주는 철도 노선이다. 대부분 구간이 아직까지도 단선이며 최근에서야 대학 간의 역명 쟁탈전이 벌어진 광역 철도 노선이 일부 개통되었다.
차례 |
[편집] 역사
장항선은 1922년 천안과 온양온천 간을 이어 주는 노선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전 구간이 개통된 것은 1931년이며 1946년 사철 국유화 조치에 의하여 철도청이 접수하였다. 충남 서해안을 따라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철도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편이긴 하다. 그런데 이놈의 서울공화국 도로운하부 덕분에 선로의 개량은 21세기가 되도록 이루어지지 못했다.
KTX 개통을 준비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장항선 이설 및 직선화 떡밥이 슬슬 나돌기 시작하였고 결국 2007년 일부 구간을 직선화하고 이전하였다. 개통하면서 보너스로 장항과 군산을 이어 주면서 옛 군산선마저도 접수하였다. 2008년에도 이러한 직선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어서 현재 장항선을 타 보면 공사 중인 구간이 꽤 많음을 알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 연계 교통을 준비하기 위하여 천안과 아산 사이의 구간은 전철화되어 광역 철도가 운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두었다. 그런데 이 지역 사람들이 문제인지, 지자체가 문제인지, 대학교가 문제인지 어째서 이 동네에 있는 역 이름들은 죄다 긴 편이다. 당장 KTX 천안아산역에도 부역명 온양온천이 붙어 있고 장항선 상에도 온양온천역이 있다.
또한 아산역은 백괴스럽게도 아산시외곽에 위치하며 오히려 온양온천역이 아산시 안쪽에 있다.
[편집] 현재 상황
천안과 익산 사이 노선 거리는 총 160.2㎞이며, 직선화가 계속되면서 이 거리는 짧아질 수도 있다. 천안에서 신창까지만 복선화 및 전철화되어 있으며 이 구간에서만 좌측 통행을 한다. 전구간 ATS가 설치되어 있으며 광역 철도 개업 이전의 역은 29개이다.역시 계속해서 먹어대는 광역 철도의 후덜덜을 느낄 수 있다.
[편집] 직선화 및 광역화
천안역에서 아산, 온양온천을 경유하여 신창역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장되었다. 아산 시내와 KTX 천안아산역에 연계 교통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꽤나 의미가 깊은 편이다. 그런데 이 지역의 역명을 결정하는 데에는 인근 대학교들의 엄청난 로비와 지역 주민간의 마찰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쌍용(나사렛대) 역과 신창(순천향대)(한국폴리테크닉IV대학)이 있다. 원래 이 두 역은 부역명 없이 개통하려고 했으나, 국토해양부에 로비를 한 대학교 때문에 이렇게 엄청나게 긴 부역명이 붙게 되었다. 게다가 이 역은 코레일 등에 돈을 바치고 사는 부역명이 아닌 국토해양부에서 못을 박아 버린 병기역명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이 역명들을 보고 안내해야 한다. 그래서 당장 신창역에 가 보아도 아주 깔끔하게 신창역이라고 되어 있었던 안내 표지판들을 신창역(순천향대)(한국폴리테크닉IV대학)으로 고쳐야만 했다. 이 얼마나 위대하면서도 백괴스러운 예산 낭비 아닌가!!!
게다가 신창역에서는 폴리테크닉IV대학이 바로 보이지만 순천향대는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엉뚱한 순천향대가 부역명으로 들어가 버렸으니 지역 주민들도 황당해했을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병기역명 유치에 순천향대가 엄청난 목숨을 걸었다고 했는데, 이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것인지 몰라도 신창역에 건 현수막에서 순천향대 로고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얼마나 대단한 핌피의 극치 아닌가.
[편집]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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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