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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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제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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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태종이 친필로 쓴 한시조. 이두를 사용하였다. 해석하자면, 다(多)죽(竹)여(如)라(羅).

“이 몸은 죄인이옵니다. 형제도 죽였사옵니다. 처남도 죽였사옵니다. 사돈도 죽였사옵니다, 다 죽였사옵니다. 그리고 아버님과 내자의 가슴에도 평생 빼지 못할 대못을 박았사옵니다!”

1322년 죽기 전 기우제를 지내면서 빈 축원문. - 태종의 자서전 <용루>(龍淚).

“감히... 감히... 우리가 어떠한 나라인가, 환인님들과, 환웅님들과 역대 단군님들까지 모두 저 서토를 도모하기 위해서 그리 싸우지 않으셨는가, 주인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노예로 살 것이냐.”

조선 태종, 1377년에 연개소문 자서전을 읽고 쓴 일기.

“노예로 삽시다.”

친명파 양녕대군

“주인이 되어야 한다. 환인님들이 지켜온 이 나라를 그리 허망하게 버리려 했더냐. 이 버러지야!”

양녕의 말을 듣고 화난 태종이 양녕에게 한 욕설, 조선황조실록

태종승천성덕신공건천체극대정계우소인문무예철성렬광효문명천황대제(太宗承天聖德神功建天體極大正啓佑昭仁文武睿哲成烈光孝文明天皇大帝, 1367년 ~ 1422년), 묘호는 태종(太宗), 간단하게 문황제(文皇帝)라 부르는 이 사람은 대조선제국의 제3대 황제로, 이름은 이방원(李芳遠)이다. 원래 태조라는 묘호를 올리려 했으나 그의 탁웛한 연기력과 효심으로 결국 태조란 묘호를 포기하고 태종을 선택하였다. 이복 동생 2명을 철퇴로 쳐죽이고 둘째 형은 사탕발림으로 황제로 모시다가 반강제로 퇴위시키고 넷째 형은 비정하게 귀양을 보내버린 우애와 효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패륜아.

[편집] 생애

말년의 태종이 그린 그의 자화상.

1367년에 태어난 군바리 집안의 다섯번째 아들 이방원은 어릴 때부터 연기에 큰 끼가 있어 사람을 꾀어내어 자신의 이득을 얻는데 남다른 재주가 있었다. 이방원은 또한 온 세상이 자신의 나라에 귀속되어야 한다는 웅대한 야망 역시 가지고 있었다. 이미 1380년 아버지가 충남에서 왜놈들을 박살내자 무과를 보려 했으나 중간에 말이 돌에 헛디뎌 넘어져 낙방하였다. 본래 이방원은 무술도 무술이지만 책도 좋아하였는데 심지어는 형들이 어려워서 읽지 못하고 포기한 책을 이방원 혼자 자기 방에 쌓고 독식할 정도였다. 책을 읽으며 얻은 잡다한 지식으로 결국엔 과거에서 아버지의 빽과 자신의 비상한 브레인으로 결국 합격하였다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적혀있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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