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노트
| 이 글은 4차원적입니다. 3차원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들에게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차례 |
[편집] JOKERNOTE
조커의 주요 예술작품 중 하나. 내용은 일종의 자서전으로 웃음천국이란 세계에 사는 개그의 신 'FSM'(Flying Spaghetti Madclown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광대)이 실수로 지상에 떨어트린 궁극의 절대병기 조커노트를 이글고등학교에 다니던 천재소년 티안무가 우연히 줍게 된 후 개그의 신을 만나 그 공책의 능력을 각성해 이름을 조커로 바꾸고 예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인류 최초의 키보드 광대 예술가가 되어버리는 기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R. Jo와 마찬가지로 조커의 얼음굴이 킹 발로의 폭탄테러에 당했을 때 파괴되어 최종화의 일부만 남아 있다고 한다. 조커노트의 모든 내용을 봤다고 주장하는 일부 자칭 전문가들은 일본드라마 데스노트와 유사한 스토리, 픽션과 자서전의 불분명한 경계 등으로 비판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조커노트를 읽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극중의 조커노트는 사실 실존하는 물건으로 조커가 그 공책에다가 이 내용을 썼을거라는 가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보다시피 라바플로는 조커의 어시스턴트인 그녀가 맞다.
밝혀진 조커노트의 설정은 다음과 같다.
-이 공책에 자신이 아는 사람의 고정닉을 적으면 그 사람은 광대가 된다.
조커와 백괴사전의 제휴로 조커노트의 남아 있는 내용은 모두 이 항목에 올라와 있다. 현재 조커는 광대가를 집필하며 파괴된 조커노트의 내용을 복원중이라고 한다.
[편집] 등장인물
[편집] 조커(Joker, 滑稽者)
이글고교 3학년. 본명은 티안무로 이글고교의 학생회장이었다. 우연히 조커노트를 줍게 되어 그 능력을 각성해 2등 국민들의 가면을 벗겨주고 그들을 웃기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이름을 조커로 바꿔 새로운 사이버 예술의 전위를 창조한다.
[편집] B
본명은 브루스 웨인. 이글고교 3학년으로 본 직업은 엘리트 명탐정. 그녀는 티안무와 필적하는 이글고교의 양대 거성이었으며 온 세계를 웃음으로 물들이는 정체불명의 광대 조커가 나타나자 그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조커의 정체에 다가가는데는 성공하지만 결국 조커노트에 이름이 적혀 광대가 되어버리고 새로운 전위예술을 시도하다 순간의 실수로 사고를 당해 죽는다고 한다. 작가는 그녀와 조커의 비극적인 로맨스를 그리고 싶었다고 하지만 B과 조커의 대결이 나온 앞부분이 전부 유실되어버렸다. 늘 알프레드라는 늙은 집사를 조수로 데리고 다니는데 알프레드는 그녀에 필적할 정도로 매우 유능하다.
[편집] 할리퀸 (Harlequin, 滑稽演員)
본명은 할린 퀸젤. 여의사 출신의 광대로 원래는 아캄 정신병원에 부임한 정신과 의사였으나 다른 개그의 신에게 조커노트를 받고 능력을 각성한다. 우연히 조커를 봤다가 그에게 반해 조커의 조수가 되지만 조커가 위험할 때 대신 조커노트를 사용해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것과 조커의 욕구불만을 잠재워줄 첩 1호(당연히 본처는 B)라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은 없다. 머리가 상당히 좋으나 머리 쓰기를 귀찮아하는지라 아주 가끔씩만 도움이 된다.
[편집] 라바플로(Lava flow, 熔岩流)
조커와 B의 후배로 이글고교 2학년. 원래 그녀는 항상 B의 뒤에 가려진 2인자였다. 현재는 사고로 죽은 B의 유지를 이어 정체불명의 광대 조커의 행적을 추적중. 남아 있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최종화에서 결국 조커의 정체를 밝혀내고 그를 관광보내는데 성공한다.
이 항목에는 한가지 반전이 있다. 얼음굴이란 말이 나올 때 이미 눈치챘겠지만(눈치 못 챘더라도 주인공 캐릭터 조커의 본명이 티안무였다는 부분에선 전부 알아차릴 것이다.) 이 작품의 작가 '조커'는 조커 본인이 아니라 조커를 사칭하고 있던 티안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