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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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달러(Zimbabwean Dollar)는 아프리카 대륙의 짐바브웨라는 나라에서 쓰는 달러화로, 아무리 억 소리 나게 많이 가지고 있어 봤자 부자 소리 못 듣는 아주 백괴스러운 화폐이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짐바브웨의 정부에서 경제 정책으로 돈을 삐나게 많이 찍어 대서 시중에 풀린 화폐의 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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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되는 대단히 백괴스러운 시추에이션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개나 소나 다 백만장자가 되었고, 자연히 화폐의 가치는 점점 땅으로 곤두박질을 쳐 갈 수밖에.
현재 리디노미네이션으로 멀쩡해졌...지는 않았다.
차례 |
[편집] 가치
2008년 7월에 짐바브웨 달러의 인플레이션율은 약 200억%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 봉다리에 오백 원 하는 과자의 값이 1조 원으로 뛰어 오른 꼴이다. 억대를 호가하는 고급 요리를 먹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짐바브웨에 가서 사 먹으면 된다.
[편집] 다른 나라와의 비교
과거 젊은이에서도 1차 대전에서 떡실신 이후 경제가 막장으로 치닫아서 이발 한 번 하려면 리어카에다가 돈다발을 쌓아놓고 와야 가능했던 적이 있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도 90년대 초에 이와 비슷한(앞의 상황보다는 좀 덜한)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짐바브웨는 이것보다 200억 배는 더하다.
여기는 이발 한 번 하려면 리어카가 아닌 화물선 몇 십척에 돈다발을 쌓아놓고 와야 가능하다. 이러다보니 정부에서 리어카 규모 돈다발을 지폐 하나로 압축시키는 화폐 개혁을 서너번 정도 했지만, 이것도 몇 달 안있어서 다시 리어카 규모 돈다발로 바뀌게 된다. 초기화해도 망하기는 여전한 것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 하면 초등학교 교사의 월급이 이 놈의 나라에서는 빵을 두 개 사먹으면 없다. 그만큼 물가가 비싸다.
결국 짐바브웨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 달러를 자기네 나라 화폐로 대신 사용하고 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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