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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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김문숩니다. 거기 위뷁맞아요?
쩔릉역

선릉역은 서울특별시 강놈구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2호선강놈구 마을 전철의 환승역이다. [선능]역이 아니라, [설릉]역이다. 현재는 강놈구 마을 전철의 시종착역이지만 왕십리역까지 연장한다 카더라.

차례

[편집] 출퇴근 인간러시

선릉역은 강놈구 마을전철중 유일하게 출퇴근시간 인간러시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 없는 편인 다른 역들과 달리, 국내 top10을 석권한 2호선 선릉역과의 환승역인 탓에 유동인구 총합이 10만을 넘는 개념역이라 할 수 있다. 고로 인간들이 승강장으로부터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또 밀물처럼 몰려들어와 열차를 타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편집] 기관사 클로킹 해제지역

선릉역은 종착역이다. 고로 다른 역에서는 거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기관사들이 교대를 위해 혹은 화장실 사용이나 휴식등의 이유인지 몰라도 간혹 클로킹을 풀고 오가기도 하는 지역이다.

[편집] 아깝게 놓친 개념 환승

계단 한번만 올라가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이 나오지만, 강놈구 마을 전철 승강장이 깊어 개념 환승은 아니다. 계단만 덜 깊었다면 틀림없이 개념환승이 되었을 것이다. 2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이 중 비교적 2호선 승강장에 가까운 우측 에스컬레이터는 승강장에서 시작된 인간러시가 연장되어서 인파에 갇히기 십상인 반면, 좌측의 것은 통상 한산한 편이다.

[편집] 필살 달리기

선릉에서 내리자마자 2호선 열차가 도착하거나 반대로 2호선에서 내리자마자 분당선 열차가 도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나 분당선 열차를 탈 때는 빈 열차이므로 "먼저 타는 유저가 고개를 늘어뜨리고 편안히 졸 수 있는 끝좌석을 차지할 것이다". 혹은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사람들이 막 2호선에서 분당선 승강장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할머니, 할아버지, 장애인, 그리고 강놈구 아줌마들이 각성하면서 "건장한 젊은 청년"들을 압도하는 속력으로 달려와 좋은 좌석을 선점하는 기적을볼 수 있다.

[편집] 쩔릉

인원이 많으나 개념환승이 아닌 관계로 출퇴근시간 2호선을 향해 나아갈때면 인간파도에 휩쓸려 자동으로 밀려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타 노선에선 일반적인 풍경이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전철에 익숙한 강놈구 마을전철러들에게는 충격일 수 있다. 이에 한 오덕이용객이 "쩐다능!" 이라고 절규한 이유로 줄여서 쩔릉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아스드프카더라. 본인인지도 모른다는.

[편집] 지하상점들

이용이 대체로 저조한 다른 역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계로, 많은 지하상점들이 입주해있다. 특히 2호선 승강장과의 환승부에 입주한 상점들과 개찰구 근처의 커피숍이 두드러진다고, 역시 아스드프카더라. 그러나 왠지 허술한 시설의 상점들이 있는데, 이들은 간혹 검은 제복의 사나이들이 올 때마다 짐을 꾸려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 카더라.

[편집] 도보시오

틀:서울 지하철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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