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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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준경은 대한게임국의 소드마스터이다. 그의 업적은 가히 대적할 상대가 없다고 하며, 그 힘은 척 노리스와 맞먹는다고 한다.
[편집] 업적
[편집] 첫번째
윤관의 여진 정벌 당시, 여진족이 석성에 웅거하여 별무반의 앞길을 가로막자
삐– 윤관은 삽질만 계속 하고 있었다. 이에 부관이었던 척준경이 이르기를
신에게 보졸의 갑옷과 방패하나만 주시면 성문을 열어 보겠나이다라고 호언하였다. 척준경이 석성 아래로 가서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성벽으로 올라가[1] 추장과 장군들을 모조리 참살하고 성문을 열어 고려군이 성을 함락하였다.
[편집] 두번째
여진족 보병과 기병 2만이 영주성 남쪽에 나타나 고려군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겁 많은 쪼다들이 방어만 하려고 하자, 척준경은 단호히 반대하고 나섰다.
"만일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적병은 날로 증가하고 성안의 양식은 다하여 원군도 오지 않을 경우에는 어찌합니까. 공들은 지난 날의 승첩을 보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또 죽음을 힘을 다하여 싸울터이니 청컨데 공들은 성 위에서 보고 계십시오."
척준경이 결사대 100기를 이끌고 성을 나가 분전하여 적의 선봉장을 참살하고 적들을 패주시켰다.
[편집] 세번째
이자겸이 인종을 시해하려 수백의 사병을 동원하여 궁궐을 공격했다. 그리고 왕이 달아날것을 우려하여 자객 다섯명을 왕에게 보냈다.
그 자객들이 왕을 죽이려 하자 왕은 도망치려 하였다. 그 순간 문이 통째로 박살나며 한 소드마스터가 손에 거대한 검을 든 채로 숨을 가쁘게 쉬며 들어섰다. 그가 우렁차게 외쳤다.
" 폐하! 신 척준경이 왔사옵니다! "
척준경의 갑옷은 이미 한차례 전투를 벌였는지 넝마가 되어 있었고, 투구는 고사하고 상투가 잘려 있었다. 그러나 마치 그 모습이 조조의 장수 악래 전위가 현신한 듯 하여 자객들은 감히 먼저 공격하지 못했다.
척준경은 즉시 인종을 등 뒤로 숨기고 자객들에게 달려들어 두명을 베어넘기고 삽시간에 나머지 세명 모두 죽이고 인종을 구하였다.
[편집] 놀라운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것이 백괴사전의 내용임에도, 전부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는 실제로 이 모든 일을 해냈다! 그는 척 노리스의 전생이 분명하다. 그러고 보면 백괴스럽게도 두 사람의 이름은 다 척으로 시작하고 있다!즉 척 노리스의 성은 척이며,외국으로 건너갔다는 말이 된다.현대에 척준경이 살아 있었다면 지구는 이미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편집] 더 놀라운 것
더더욱 놀라운 것은, 척준경은 이 모든 일을 해내고도 인종이 귀양을 보냈다. 인종을 살려주고도 귀양을 보내는 것도 이상한데 이 모든 일을 해낸 척준경이 가만히 귀양을 갔으니 참으로 백괴스럽기 그지 없다.
[편집] 주석
- ↑ 그 무거운 갑옷을 입고 벽을 기어올라 간 것을 보면, 분명히 척 노리스는 간단히 넘어선 것 같다.
[편집] 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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