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메모리
캐시 메모리는 CPU와 매우 가까운 메모리로, 기억력이 딸리는 CPU 내부의 레지스터가 램에 직접 접근하기 귀찮아서 들여온 양아들이다. 캐시 메모리라는 이름은 사용 도중 일정 확률로 현금이 증발하는 특성에서 유래했으며, 최근에는 돈슨에서 제공하는 캐시 중 하나인 게임머니가 결제 직전에 소모되는 현상도 관측되었다.
차례 |
[편집] 캐시 메모리의 역할
캐시 메모리는 기존에 CPU가 램에 접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느려터지는 것이 답답하여 탄생하였기 때문에 램에서 기억하는 것 중 특히 자주 쓰는 것을 끌어들인다. 너의 컴퓨터를 예로 들면 백괴사전이나, 야동 따위가 캐시 메모리에 저장되는 셈이다. 이 기능이 없으면 심한 경우 최신형 컴퓨터의 성능도 일반 저사양 컴퓨터과 별다른 것이 없어보일 수도 있다[출처 필요]. 캐시 덕분에 귀차니즘에 빠졌던 CPU가 구제되었고, 컴퓨터의 성능은 이전보다 꽤 향상되었다.
단,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확률로 현금을 지불해야 한다. 액수는 캐시 메모리의 성능이 좋을 수록 더 비싸며, 오버클럭을 하면 현금을 지불하는 확률도 증가할 수 있다 카더라.
[편집] 캐시 메모리의 종류
캐시 메모리는 L1 캐시, L2 캐시, L3 캐시가 있다. L1 캐시는 거의 CPU 안과 다름없는 곳에 있으며, L2 캐시는 그보다는 조금 더 멀리 떨어져있다. L3 캐시는 L2보다도 더 멀리 떨어져있다. 하지만 기억 능력은 가장 멀리 떨어진 L3부터 L2, L1 순으로, 거리가 멀 수록 기억력이 더 좋다. 기억 능력이 좋은 캐시가 가까이 있으면 답답한 CPU의 기억 능력 때문에 부글부글 끓어올라 삼겹살을 바싹 구울 수 있을 만큼 타버려 못 쓰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캐시 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소모하는 캐시 메모리는 당연히 L3 캐시다.
[편집] 캐시 메모리의 작동
아무렇게나 저장하기가 가능하나, 운이 나쁠 때 찾으려면 고생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 짜증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특정한 곳을 지정하여 기억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것대로 지정한 곳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성질이 뻗친다. 그래서 둘 다 섞는 방법도 있다는데, 알 게 뭐야.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는 CPU가 가져와야 할 내용이 캐시 메모리에 있는지 검사한 뒤 있으면 hit? 꺼내고, 없으면 miss? 꺼낼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그리고 만약 손이 미끄러진 상태가 될 시 메모리에게 꺼내오라고 명령한다. 만약 있을 시에는 캐시 메모리를 때려 돈슨처럼 돈을 무자비하게 털어간다.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 캐시 메모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신용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카드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을 시 캐시 메모리는 물론 CPU가 고장나기도 한다.
[편집] 캐시에서 털린 돈의 행방
캐시 메모리에서 일정 확률로 털어간 돈은 30%가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나머지 70%는 더 나은 성능의 캐시 메모리를 제조하기 위해 연구비로 지출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캐시 메모리에서 털어간 캐시를 횡령하여 개인적인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으며, 이 행각이 발각되면 소비자들은 즉시 고소미를 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