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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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 grey.svg 이 문서는 펜 같은 것으로 끄적이는 태블릿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컴퓨터 태블릿에 대해서는 태블릿 PC 문서를 참고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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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마우스로 그리기 힘들어..엄마! 태블릿 사줘”

초딩

“차라리 종이로 그려서 스캔을 뜨고 말지!”

혹자

광마보단 낫잖아...”

나베르 웹툰 작가

“이 제품은 윈도애플의 짜고 친 고스톱이야!”

어떤 리눅스 유저, 태블릿을 창 밖으로 내던지며

태블릿(영어: tablet)은 더럽게 쓰기 어려운 컴퓨터용 종이다. 태블릿은 타블렛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바로 이것 때문에 타블로가 태블릿을 개발했다는 오해를 듣게 되었으며 타진요는 타블로는 닥치고 타블렛이나 팔라는 소리를 지껄이게 되었다.

차례

[편집] 구성

얇은 아이패드인지 종이짝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는 판때기가 있으며 일반 터치용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잉크 따위 없는 펜 하나도 들어 있다. 여기에서 인심 쓰는 척하기 위해 센스있게 펜 심도 약간 넣어준다. 일부 오타쿠용 제품은 건전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건전지를 넣어야 하며 일반적인 제품은 건전지 대신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USB선이 들어 있다. 그리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용 설명서와 바이러스가 포함된 CD도 덤으로 같이 들어 있다. 대부분의 기계가 그러하듯이 가끔은 특별 사은품으로 설치하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하나씩 터뜨리라고 뽁뽁이도 넣어준다. 그러나 반품할 때는 뽁뽁이를 고스란히 넣어야 하기 때문에 뽁뽁이는 반드시 반품 기간이 지나고 나서 터뜨리기 바란다고 모든 태블릿 제품에 대한 사용 설명서에 적혀있다.

[편집] 사용 방법

설명서에서는 종이에 펜을 들고 그리듯이 부드럽게 낙서하면 된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는 않다.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태블릿이 손에 익은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기이한 감각이 있으며, 그 감각에 익숙해져야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이 사면 성질이 뻗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처음 쓰려고 하는 사람은 친구 것을 뺏든 와콤 같은 태블릿 제조 회사에 잠입해서 제품을 훔치든 하여 남의 것을 먼저 사용해 보고 살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모든 펜이 그러하듯 이 펜도 오래 쓰면 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대략 1년에 한 번 펜 심을 갈아주어야 한다. 태블릿 받침은 주로 모니터의 화면을 그대로 비춰주는 역할을 하지만 마우스 받침을 비롯하여 책받침, 꽃받침, 하다못해 아이패드처럼 라면 받침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 후의 일은 아무책임지지 않는다.

[편집] 종류

일반 터치용, 낙서용, 서명용, 프레젠테이션용, 그림 그리기용, 전문가용 등이 있다. 그 중 터치용 다음으로 낙서용이 제일 가격이 싸기 때문에 특히 초딩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그렇지만 낙서용이 가장 선이 잘 끊기는 등 이뭐병스러운 구석이 있기 때문에 이 있다면 비싼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비싸도 고장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손에 익지 않으면 그냥 싼 것을 사는 것이 낫다. 그렇다면 돈은 많고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사는 것이 좋냐고? 알 게 뭐야.

[편집] 호환성

태블릿은 리눅스를 싫어하기 때문에 윈도에서는 정상 작동하나 리눅스에서는 몇몇 제품을 제외하고 돌아가지 않으며, 작동하는 것마저 환경설정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윈도는 리눅스를 무시한 공로를 높이 사 태블릿을 연결할 시 블루스크린이라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자비를 베풀었다. 그러나 나치크로소프트에서 윈도 비슷하윈도 7의 간지나는 블루스크린을 제작할 때 일부 태블릿에서 블루스크린 게임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이 때문에 몇몇 태블릿은 이 게임을 다시 돌려달라고 항의하기 때문에 윈도 비슷하와 윈도 7에서 호환이 안 된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태블릿은 그마저 포용하는 관대함이 있으며 리눅스는 이전 제품처럼 그대로 무시하는 병크감도 있다.

[편집] 사용하는 사람

컴퓨터에 낙서를 하고 싶어하는 초딩부터 만화가,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그 계층은 매우 다양하며, 쓰임새 역시 매우 다양하다. 어쩌면 마마몬 몰래 카드를 긁을 때 잠깐이지만 서명을 하면서 이미 썼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다음날 카드를 긁은 죄로 마마몬에게 된통 맞아 치매에 걸려 사용했던 기억조차 안 날 것이다. 하나도 안 불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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