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 (줄여서 TGM)는 ARIKA에서 주도하는 인간개놈프로젝트중 하나이다. 보통 일본에서 실험실 종류중 1곳인 오락실이라는 곳에서 많이 서식한다고 한다. 초기에는 오락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나, 해를 거듭할 수록 이용자와 게임 모두 개놈에 가까워 졌다고 한다.
차례 |
[편집] 게임 방법
[편집] 속도
일반적인 테트리스와 다르게 이 게임은 미칠듯한 속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인 20G가 있는데 20G는 1프레임에 테트로미노가 20줄이 떨어지는 속력으로서, 즉 테트로미노가 바닥에서 나타나는 속도이다. TGM의 처음 테스트 버전에서 20G를 넣고 테스트를 했다가,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타버려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아 블록의 재질을 바꿨다고 카더라.
[편집] 레벨
레벨은 일반적으로 999가 최고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999레벨이라고 들으면 '헐' 소리가 나지만 사실 블럭 1개를 내려놓거나 라인 1줄을 제거하면 1씩 올라가는 방식이다. 이런 낚시성 레벨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동경심이 더욱 커진다고 한다.
[편집] 그레이드
그레이드는 말 그대로 피실험자의 등급을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9, 8, 7, 6, 5, 4, 3, 2, 1, S1, S2, S3, S4, S5, S6, S7, S8, S9, GM 순으로 매겼으나 후기에는 S9와 Gm사에이 Master, Master K, Master M 등등 이상한 문자를 넣어 자신의 등급을 혼란시키는 시스템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편집]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1998년에 처음으로 나온 TGM 시리즈이다. 처음 사람들이 20G를 접했을 때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고 한다. 그래도 이때에는 단순한 즐거움을 위해 만들었고, 이때까지는 민간인도 최고 등급인 GM에달성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한다. 게다가 상등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면서ARIKA는 인간의 무한한 발전이 가능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이때가 인간 개놈 프로젝트의 불씨를 킨 사건이다.
[편집] 테트리스 더 앱솔루트 더 그랜드 마스터 2
TGM이 나오고 2년 후인 2000년, ARIKA는 2년전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제목부터가 길어진 테트리스 더 앱솔루트 더 그랜드 마스터 2 (이하 TGM2)를 내 놓는다. 이때부터 ARIKA는 인간 개놈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가장 빠른 20G를 비웃으며 플레이 하던 플레이어를 관광시키기 위해 이때부터는 생각할 시간 마저 주지 않기 위해서 블럭이 떨어지는 속도 뿐만이 아니라 라인 제거등의 딜레이 속도를 줄여버렸다. 덕분에 게임 플레이 시간은 훨신 짧아져 난이도는 물론 수입도 늘어났다고 한다. 거기다가 일정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로 레벨 999를 달성하면 블럭이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클로킹을 시전해서 블럭이 보이지 않는 정신나간 시스템까지 채용했다.
허나 이 역시도 엄척난 능력을 가진 피실험자들에 의해 놀잇감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편집] 테트리스 더 앱솔루트 더 그랜드 마스터 2 PLUS
결국 ARIKA는 다시 피실험자들을 물먹이기 위해 테트리스 더 앱솔루트 더 그랜드 마스터 2 PLUS (이하 TAP)를 내놓는다. 여기서는 DEATH라는 모드가 생겼는데, ARIKA가 피실험자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 올릴려고 했던건지, 아님 단지 물먹일려고 만든건지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결국 많은 피실험자들이 이 난이도에서 포기를 하고, ARIKA의 승리로 보였지만 근성이 있는건지 할짓이 없는건지 모를 극소수의 피실험자들은 이 난이도를 계속하다가 결국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이 모드마저 다 클리어 하는 덕후 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DEATH모드의 가장 모범적인 플레이. http://kr.youtube.com/watch?v=slgTfzEOZ_4
[편집]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3 테러 인스팅스
2001년 9월 11일에 9·11 테러가 일어났다. 그런데 테러의 주도범인 빈라덴이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프로젝트의 한 참가자인것이 밝혀지자, 이에 흥분한 ARIKA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TGM시리즈를 개발, 2005년에 만들어 진것이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3 테러 인스팅스 (이하 TGM3) 이다.
이때 피실험자들을 물먹일려던 ARIKA가 '홀드' 시스템을 채용함과 회전 규칙을 완화함으로서 난이도가 대폭 하락되어 평화무드로 가는 듯싶었지만, 시라세모드라는 DEATH모드를 계승받고 진화한 모드가 등장함으로서 전쟁아닌 전쟁과 실험아닌 실험이 계속되었다. 시라세 모드는 너무 짧아진 게임을 길게하기 위해 레벨을 최대 1300으로 늘리는 떡하나 주고 딜레이를 더욱 줄이고 바닥에서 블럭이 올라오며 심지어 블럭을 전부 [ ] 모양으로 나오게 하는 시스템까지 머리를 쥐어 짜내서 넣었다.
그리고 흥미로운것은, 코인을 넣고 A버튼을 9/11회 만큼 입력하면 9/11모드가 발동, 다음 영상과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하나, 전 세계적으로 플레이를 해 본 사람은 별로 없고, 이 사실을 말할시 빈라덴의 부하들에게 총격을 맞는다는 소문이 있어 크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역시 이마저도 올클리어러가 있다.
Master모드의 가장 모범적인 플레이. http://kr.youtube.com/watch?v=jwC544Z37qo
Shirase모드의 가장 모범적인 플레이. http://kr.youtube.com/watch?v=odWpuf2CawU
[편집]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ACE
실험을 하기 위해서 연구실을 항상 다녀야 된다고 피실험자들이 항의하자 ARIKA는 2005년에 TGM시리즈를 최초로 가정에서 할 수 있게 TGM-ACE를 발매했다. 허나 XBOX360용으로 나와서 TGM을 집에서 하기 위해 XBOX360을 사야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TGM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과 아는사람 모두 테트리스를 차세대 게임기로 해야되냐며 심한 반발이 일어났다.
| 이 문서는 게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게임기가 토막난 게 보이시나요? 서로의 부품을 보태어 게임기를 수리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