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마루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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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 —김원준
“쇼를 하라!”
- —토라마루 쇼
토라마루 쇼(寅丸ショー, Toramaru SHOW)는 비사문천의 제자이자, SHOW라는 희대의 역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선구적인 역할을 한 호랑이이다.
[편집] 엔터테인먼트의 선구자
쇼의 출생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진 바가 없지만, 어렸을 적부터 스승인 비사문천에 의해 데이비드 카퍼필드 매직쇼단, 동춘서커스단을 돌면서 알보칠을 잔뜩 바른 훌라후프를 통과하는 조련을 받았다. 몸치인 쇼는 알보칠이 몸에 묻을 때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레 봉산탈춤을 추면서 러시아식 유머를 구사하였고, 비사문천은 쇼의 능력이라면 쇼를 해서 충분히 재물을 모을 수 있다는 조언을 남겼다. 이후 쇼는 스승의 조언을 받들어 쇼를 하면서 쇼미더머니를 구사하는데 성공하였다.
쇼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획기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자신이 평소 하던 행동을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행사에 접목시킨 '쇼'를 개발해 낸 것으로, 지금까지도 어지간한 규모의 공연이나 행사에는 그의 이름을 딴 '쇼'를 뒤에 붙이게 되었다.
[편집] 쇼의 발자취
- 작위적이고 죽어 있는 쇼가 아닌 '살아 있는 쇼'라는 뜻의 '생쇼(生SHOW)'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생쇼가 너같이 지랄하는 것을 보자 쇼는 매우 속이 쓰리다고 카더라.
- 1996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다. '김원준'은 쇼가 가수로 활동했을 시절의 가명이다.
- 2007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WCDMA를 개발하여 KTF에 공급했다. 원래 쇼가 만든 WCDMA는 안정성과 보안성에서 다소 뒤떨어지는 방식이었으나, '쇼×쇼=쇼'의 공식도 같이 공급하여 KTF의 가입자 확보경쟁에서 SK 텔레콤을 QOOK하고 발라버렸다고 한다. olleh!!
[편집] 나즈박의 역습
2008년 나즈박이 노무현을 몰아내고 대한게임국을 점령하고나서 맨 먼저 한 일은 쇼의 쇼미더머니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쇼는 사악한 꼬물꼬물 지렁이 빔☆으로 대응했고, 2MB밖에 안되는 나즈박] 뇌로는 난해함을 견디지 못하고 격퇴당했다. 그러나 나즈박은 집요하게 쇼에게 달라붙었고, 견디다 못한 쇼는 환상향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나즈박은 환상향에까지 쫓아왔고, 쇼는 성 백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즈박이 자꾸 쫓아와요, 저 좀 살려줘요!”
- —쇼
“나무삼!(저 나무위로 올라가서 숨으삼)”
- —성 백련 (101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