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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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묻죠. 이제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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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러시아식 유머
톱과 젤리는 심오한 철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마임 공연이다.
차례 |
[편집] 제작동기
미상은 어설프게 행동하는 인간은 필패한다는 진리를 깨친 후 이러한 사실을 범인(凡人)? 에게 전파하고자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성인들에게 강연을 했지만 그의 5시간짜리 강의를 단 한 번도 졸지 않고 들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어린아이들부터 세뇌시키고자 마임을 구상게 된다. 특히 쥐와 고양이의 동거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이 빠져들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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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등장인물
- 톱 : 어설프고 불쌍한 쌀국 고양이
- 젤리 : 유식하며 무심한 듯 시크한, 소위 엄친아지만 쥐라는 사실 때문에 욕을 먹는다.
- 주인 : 처음에는 나오기로 되어있었으나 미상이 출연료 및 초상권료 지급을 거절하자 몸통만 드러낸다.
- 스파이크 : 일반적으로는 엑스트라지만 이따끔씩 주연으로 나오기도 한다.
근데 스파이크가 주연으로도 나오는 이유가 제작자에게 뇌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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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확인! | ||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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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구성
일반적인 소설이나 공연물은 5단 전개를 펼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길어져서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미상은 4단 전개를 구상하였다.
- 발단 (10%) : 일반적으로 톱이 어설프게 젤리를 잡아먹고자 덫을 놓거나 젤리가 톱을 골리기 위하여 프로젝트를 짠다.
- 전개 (40%) : 젤리가 톱의 계략을 꿰뚫고 피해나간다. 그러면 톱이 열폭하여 젤리를 죽이려고 달려든다.
- 절정 (40%) : 톱이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느라 주인의 집이 난장판된다. 일반적으로 불독이나 주인이 투입되어 톱을 응징한다.
- 결말 (10%) : 톱은 만신창이가 되고 젤리는 승리의 기쁨에 젖어 치즈를 갉는다.
[편집]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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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일반적인 해석
-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어설픈 자는 필패한다.
- 작은 고추가 맵고 큰 고추는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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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사회론적 해석
최근에 이 마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제기되었다. 톱과 젤리는 쥐새끼가 무지몽매한 국민을 감언이설로 유혹하여 세뇌시킨 후 혹사시킬 것이라는 예언이라는 것이다.
[편집] 백괴인의 해석
러시아에서 하는 것처럼 쥐가 고양이를 잡는 러시아식 유머와도 관련이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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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톱과 젤리의 영화화
톱과 젤리는 극장판으로 만든 적이 있었는데 오프닝에 톱이 잘리자 피가 나오고 톱과 젤리가 말하자 시걸이 자신의 순수함이 부서졌다며 감독의 목을 꺾어버리고 NC에게 욕을 잔뜩 얻어먹어서 우리나라에선 개봉되지 않았다.
| 이 문서는 만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비어있는 칸이 보이시나요? 서로의 두뇌 안 그림과 대사를 긁어모아 빈 칸을 채워 나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