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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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무(Ti Anmu)는 대한게임국의 유명한 장군으로 제독의 자리에까지 오른 적이 있는 유능한 군인이자 인류 최초의 키보드 광대 예술가이며 2등 국민들을 계몽하는 뛰어난 교육자이다. 또한 실력있는 개그맨이기도 한데 그의 현재 이름이 조커인지라 유명한 살인마인 조커와 혼동되어 조커를 화려한 경력을 소유한 엄친아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현재 그의 이름은 조커™(Joker™)로 유명한 살인마 조커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 그 조커는 Joker고, 티안무는 Joker™ 이다. 티안무라는 이름은 다안무(多安舞)라고 다르게 표기할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본래 조커를 연구하던 학자들 중에서도 본래의 조커와 행위예술가 조커™(티안무)을 구별하지 못해 조커 항목에 티안무의 행적을 전부 올렸으나 이후에 조커를 연구하던 권위있는 역사학자 샐러맨더에 의해 이 조커와 그 조커가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어 이렇게 항목이 분리되었다. 샐러맨더가 지적한 오류는 다음과 같다.
- 이미 겡청 전쟁 이전에 이름을 조커로 바꿨다고 하고 그는 고담대구시티 군에서도 조커란 이름으로 복무했는데 디시인사이드에서 복무할 때는 티안무로 활동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디시인사이드에서 복무한 시점은 겡청 전쟁 이전이며 티안무가 이름을 조커로 바꾼 시점 역시 겡청 전쟁때 조커와 같이 복무했음을 증명한다.
- 아무리 전공이 뛰어나다지만 일개 군인이 제독의 자리에 그렇게 빨리 올라간다는 것은 시점상 말이 되지 않는다. 즉 디시인사이드에서 복무한 시점에서 이미 제독의 자리에 올랐으며 그 이후 제대해 고담대구시티에서 제독 직위로 복무하다가 얼음굴(혹은 이글루스라고 불리는 지역)을 발견했다고 보는 편이 옳다.
- 조커가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가 홍어이다. 그런 조커가 얼음굴에서는 자신의 예술작품에서 홍어를 극찬하면서 홍어를 맛있게 먹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또한 MR. Jo에서 라바플로우와의 정사신을 그린 것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던 조커의 입장에서 말이 되지 않는다. 설령 조커의 여자친구인 할리퀸이 조커(얼음굴)의 주장대로 동인녀였다고 해도 이런걸 용인할리가 없다. 할리퀸이 정말로 이 각본을 썼다면 공원 화장실에서 '크고 아름답습니다!'를 외쳐야 할 조커의 파트너는 라바플로우가 아니라 할리퀸이 되었어야 할 것이다.
그의 행적은 다음과 같다.
차례 |
[편집] 유년시절
조커를 아는 사람들 중 티안무시절의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유는 그 조커가 사실 티안무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티안무를 조커란 이름으로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그러니까 유년시절때의 티안무를 잘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진실을 알고 있었으나 모두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 사실들을 숨겼던 것이 드러났다. 그의 본명은 성이 티고 이름이 안무인데 성을 티안, 이름을 무로 알고 있었던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유년시절의 티안무는 고담대구시티 출신의 평범한 소시민이었다고 전해진다.
[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의 복무
디시인사이드는 티안무의 복무지로 여기서 티안무는 크고 작은 전공을 쌓아 결국 젊은 나이에 디시인사이드 최연소 제독으로 승진했다. 그가 지휘하던 함대는 제 2차 세계대전 갤러리로 기묘한 전술로 키보드워리어들을 지휘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입치료 대첩에서의 전공의 결정적이었는데 그의 승전기록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이 전투는 티안무가 제독이 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 사건이었다.
사건의 전황은 이렇다. 왜국의 키보드 워리어 '입치료'는 왜왕의 충실한 황국신민으로 2대갤에 침공해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비하하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다 2대갤 부대원들의 활약으로 격퇴당했다. 하지만 이후 왜국 사무라이의 수행을 받기 위해 왜딸대에 들어가게 되고 잠시 훈련을 마치고 난 틈을 이용해 탈영해 2대갤을 침공했다. 하지만 위대하신 티안무 제독님의 기묘한 책략 '이이제이(以夷制夷)' 전술로 입치료가 2대갤을 침공했다는 정보가 왜딸대에 들어가게 되고 2대갤에서 쫓겨난 입치료는 왜딸대의 규율위반으로 잡혀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를 위대한 성인으로 숭배하는 함대는 정작 2대갤과는 상관없는 춫갤이다. 춫갤의 성인으로 임명된 때는 당시 티안무가 춫갤에서 적군의 사령관을 격퇴하고 그를 도발하는 의미로 '커맨더는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을 시기였다. 당시 춫갤에서는 5만힛을 둘러싸고 함대 내부에서 처절한 쟁탈전이 벌어졌으나 티안무는 적군의 사령관의 전함을 격침시킨 후 이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춫갤에 원정나와있을 무렵 함장 자격으로 자신이 그곳의 5만힛을 가져감으로써 춫갤 내부를 진정시켰고 이러한 공적으로 춫갤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추종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가 제독이 되기 이전의 일화가 있다. 일명 주철대첩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이때부터 그와 입치료의 끈질긴 악연이 시작되었고 티안무는 처음 경험해보는 대규모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전황은 이러하다. 2대갤을 침공해서 제로센을 미화하기 시작한 입치료에게 티안무가 "조선에서 수탈해간 주철로 만든 제로 전투기 그렇게 좋냐?"라는 리플을 달자 입치료는 "제로에는 그런 저급한 주철 따위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한다. 얼마 후 리플로 제로의 엔진에 재료 중에는 주철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럴 리가 없다! 주철로 비행기 만들어 날려 보라!며 열폭. 그걸로 폭발한 티안무와 2대갤 사람들이 입치료를 신나게 돌림빵 놓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이번엔 신나게 제로센의 연료탱크와 방탄능력을 까대기 시작하자 '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 중에 날개에 연료탱크 들어간 비행기가 얼마나 돼요? 날개에 연료탱크가 들어간 전투기는 원래 성능이 구리지만, 제로센은 그나마 매우 우수한 항공기입니다'라고 언급. 그러자 누가 "2차 세계대전 때 날개에 연료탱크 들어가고 잘 싸우고 숫자 엄청 많았던 비행기가 있는데 무스탕이라고"란 리플을 남기자 또 열폭하여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허나 입치료는 여기서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대규모의 도적떼들을 이끌고 2대갤을 침공해 수많은 교란작전으로 2대갤 해군들을 낚아올렸는데 티안무가 계책을 사용해 오히려 입치료를 낚아 그의 대군을 격파하고 2대갤의 평화를 지킨다. 훗날 티안무는 왜딸대에 정식으로 입대한 입치료와 일명 '입치료 대첩'이란 리매치를 벌여 승리해 제독의 자리에 오르니 사실 입치료는 티안무의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등장하는 악역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디시인사이드에서 복무하던 시절의 티안무는 언제나 그 곳의 레전드였다.
[사실: 주철 대첩은 사실 티안무가 당시 2대갤 개념인들에게 당한 것이며, 입치료는 이 건과는 관계 업ㅂ는 정신병자이다.]
2008년 3월, 디시인사이드에서 한참 악명을 떨치던 책사풍후의 행적을 조사하기 위해 지중해 근처에 주둔중이던 역사 갤러리 함대에 비밀리에 잠입했을 때 그는 우연히 청동기 농기구를 사용하던 고생대 시절 디씨인사이드의 고대유적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대발견 덕분에 비밀작전에는 실패해 책사풍후의 행적을 놓치게 되었지만 이 발견은 본 임무수행을 능가하는 전공을 세운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 덕분에 티안무는 한달 뒤 중장으로 승진하여(제독이 되었을 때는 소장이었다.) 디시인사이드의 주요 육군부대인 무신론 갤러리에도 잠시 파견되었는데 거기서도 크나큰 전공을 세웠다. 티안무는 무신론 갤러리 부대의 작전참모인 하우스 박사와의 기막힌 콤비플레이로 일명 '그레이트 치킨레이스'란 작전을 실행해 사이버수사대를 사칭하던 도적들을 성공적으로 소탕해버린 것이다! 본디 해군 출신인 티안무가 육군 지휘에도 능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것을 고려해도 기가 막힌 전공이었다.
티안무는 이 사건을 계기로 디시인사이드에서의 기나긴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뒤 겡청 전쟁에서 겡상민국군에 가담한 고향 고담대구시티를 돕기 위해 참전해 겡상민국군의 해군 제독으로 활약했으며 이 전쟁에서 티안무가 지휘하는 무적함대와 티안무 직속특수부대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익힌 티안무 특유의 기묘한 전술과 지휘력, 그리고 축지법과 조커 베놈을 쓰는 강력한 전투요원 조커의 활약으로 매우 큰 전공을 거둔다.
[편집] 겡청 전쟁에서의 활약
이 시기는 티안무가 이후에 대구페놀공화국의 대통령이 되는 조커를 알게 된 시기이다. 당시에도 조커는 미쳐있었지만 이 전쟁에서 조커는 겡상민국군에서 특출나게 뛰어난 전공을 세우는 괴물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를 지휘할 사람으로 유일하게 손꼽히는 인물이 티안무였고 덕분에 조커는 티안무가 맡고 있던 소수정예 직속특수부대(티안무 제독의 무적함대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엘리트 부대이다.)의 특수요원으로 임명되며 그들의 친분도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조커를 영입한 덕분에 이 전쟁에서 티안무의 무적함대는 수많은 적들을 격퇴하고 아산 상륙작전을 성공시켜 겡청 전쟁의 승리를 이끌어내는데 크게 일조한다.
당시의 티안무 제독의 얼굴은 조커와 매우 닮았다고 하며 두 사람의 나이와 음성도 매우 비슷했다고 한다. 같은 부대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이 직속부대에 들어온 후임병 특수요원들 중에서 티안무 제독과 조커의 얼굴을 구별하지 못해 갈굼을 당한 자도 몇명 있었으며 나중에 티안무와 조커는 오히려 이 점을 이용해 아직 티안무와 조커를 구별하지 못하는 후임병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티안무는 군대에서 조커의 무기 조커 베놈의 제조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이는 이후 웃음천국에서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Why so serious? AH-HAHAHAHA!
[편집] 대구페놀공화국 시대
티안무의 심복이었던 조커는 전쟁이 끝난 후 대구페놀공화국의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다. 이때 티안무는 공화국의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될 예정이었지만 조커를 노리던 청년 배트맨에게 조커로 오인되어 테러를 당해 행방불명된다. 다들 티안무가 사망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티안무는 운 좋게 살아남아 디시인사이드의 다른 전우들에게 구출되어 치료를 받은 후 얼음굴을 발견해 그 곳을 '웃음천국'이라는 이름의 공화국(영문 표기로는 Laughter Heaven이라고 쓰며 연호는 대명천지 유명조선 - 大明天地 有明朝鮮)으로 선포하고 자신의 터전을 잡는다. 그 이후 티안무는 약간의 성형수술과 조커 특유의 기묘한 화장술을 통해 조커와 완벽하게 같은 얼굴을 만들고 이름을 조커(Joker)로 바꿔 조커를 사칭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진짜 조커 역시 절묘한 순간에 행방불명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조커(티안무)를 진짜 조커와 동일인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편집] 웃음천국에서의 예술활동
티안무는 이글루스 지역에서 자신이 발견한 빈 얼음굴을 '웃음천국'이라는 신생 독립국으로 선포하고 자신의 이름을 Joker™로 고친 뒤 그 안에서 광대가, 조커노트, MR. Jo 등의 주요 작품들을 집필하며 예술활동에 들어갔으며 주옥같은 예술작품들을 수도 없이 쏟아냈다.
사실 티안무는 디시인사이드에 복무하던 시절부터 얼음굴을 알고 있었고 예전부터 그 곳을 자신의 비밀 아지트삼아 사이버 전위예술에 심취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예술가로써의 경지는 상당한 편인데 인류 최초의 키보드 광대 예술가이다. 그의 얼음굴인 웃음천국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으로 도배를 해놨으며 조커를 사칭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조커의 여자친구 할리 퀸과 찍은 사진도 아주 가끔씩 올린다.(사실 이것은 조커가 할리퀸과 찍었던 사진들을 스크랩한 것이다. 티안무는 이것이 자신이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하지만 조사를 통해 그 진술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조커는 최근 자신의 집필을 돕는 어시스턴트로 알바비가 필요했던 여고생 라반디(필명 Lavaflow)를 고용했다.
그가 예술활동을 시작한 이유는 사이버상에서만 불세출의 애국자가 되는 자들의 가면을 벗겨주고 모두를 웃게 하는 뛰어난 개그를 선보이기 위해서라고 하며 실제로 그는 불후의 명작을 내며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한다. 웃음천국에는 입구부터 Madclown(광대)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있으며 개그에 개그에 의한 개그를 위한 장소라고 선포한 경고문이 있기도 하다. 실제로도 웃음천국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은 티안무의 기묘한 예술세계에 심취해 실컷 웃으며 나온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얼음굴의 주민들이 티안무의 공연에 우정출연하기도 했으며 그 공연의 호응은 아주 좋았다. 게다가 티안무는 조커에게 들은 비법을 참조해 만든 조커베놈(이것은 사실 티안무가 조커와 마찬가지로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까지 공연에 곁들인 덕분에 그는 얼음굴의 해군세력을 휘어잡은 광대 제독으로 군림한다. 이 시기는 그의 사설 군사조직인 일명 호위함대의 명성이 온 이글루스를 휩쓴 때였다.
본래 이글루스라는 곳은 티안무만의 비밀아지트가 아니라 만년설이 존재하는 일종의 지역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잘 이해하지 못해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최근에 아프리카의 미개 원주민 부족국가의 왕으로 얼음굴에서 마약을 밀매하며 활동하려던 신흥 조폭 '킹 발로'를 제독시절의 감각을 활용해 호위함대를 호출하지 않고도 일기토로 무참히 발라버려 얼음굴에서 자신의 신망을 쌓았다. 또한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가면의 청년 V(브이 본인은 이것은 자신의 본명이 아니며 코드네임이라고 주장한다.)를 꺾은 전적도 있다. 이글루스 내에서 티안무의 사회적 계층은 준 귀족으로 이 정도면 얼음굴의 신흥 지역유지라고 불러도 될 정도이다.
얼음굴에서 대대로 사관을 맡아왔던 명문 유지가문인 디스커스(discuss - 사관 출신이라 이 가문의 일원은 사관론야史官論也란 애칭으로 불린다.) 가문의 후계자인 '락쿤'(Raccoon)과는 라이벌관계라고 하며 서로 치열하게 까고 까이는 관계. 락쿤 역시 제독시절의 티안무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는 사실 티안무와 군대 동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도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락쿤은 군대시절 티안무에 대한 사실을 어느 제보자에게 들었다고 한다.
FSM(Flying Spaghetti Madclown = Spaghedeity.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광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과는 다르다.)이란 종교에서는 티안무를 인류에게 사이버 전위예술을 가르치기 위해 강림한 스파게티 신의 화신 '조커'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이 종교에서는 티안무가 조커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티안무 본인은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FSM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 다닌다고 한다.
또한 티안무는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강만수 등의 열렬한 지지자라고 하며 미네르바 아고라걸의 팬이기도 하다. 얼음굴에서도 이들에 대한 노골적인 지지를 표명해 왔고 이들을 지지하지 않는 2등 국민들을 열심히 계몽해온 것으로도 상당히 유명하며 자신의 예술작품에서도 이들에 대한 존경을 보내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 또한 티안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홍어를 자신의 예술세계에서 천상의 음식으로 묘사하며 노골적으로 홍어를 예찬한다.
그동안 워낙 천재적인 전적을 자랑해온 티안무는 얼음굴에서도 제 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얼음굴의 주민들은 그를 위대하신 조커 제독님이라고 부르며 그가 진짜 조커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이 항목을 본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디씨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적 함대의 커맨더가 이글루스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 자신의 모든 정보력을 동원해 예전 디씨 춫갤에서 자신에게 성인의 영예를 안겨준 그 날의 악몽을 재현해 주었다. 또한 이글루스의 유명한 사찰 조계사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온 이글루스인들이 그 테러리스트를 족치기 위해 이를 갈고 있을 무렵 티안무는 그 특유의 침착함을 발휘해 뛰어난 논설로 이글루스인들의 흥분을 가라앉혀 온 이글루스의 신뢰를 얻었다. 그의 유능함은 해군 제독으로써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아무리 천재라지만 티안무 역시 인간일 뿐인지라 실수도 가끔 한 적이 있다. 이글루스의 네임드 단목시진과의 결투가 있었는데 이 결투의 발단은 지극히 어이없는 일이었다. 단목시진은 대한게임국의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티안무가 그에게 업계 소식을 듣기 위해 거기에 대해 논하고 있었는데 티안무가 그만 술김에 단목시진을 게임중독자라고 인신공격을 해버린 것이었다. 단목시진은 그에 분개해 티안무에게 결투를 신청했고 티안무는 눈 오는날 먼지나게 얻어맞았다. 그러나 티안무는 술이 깨자마자 이글루스인들에게 무례를 사과했으며 다시는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몇건의 실수가 더 있었지만 티안무의 온화한 성품과 잘못을 저지르면 즉각 사과하는 태도로 이글루스인의 신뢰를 받고 있었던지라 그의 인품에 딱히 누가 될 일은 없었다고 한다.
[편집] 죠커의 기묘한 몰락
망콘콘의 뒤를 이을 이글루스 최고의 아이돌에 등극한 이글루스 해군의 희망 Admiral Joker™가 이렇게 몰락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티안무 본인은 물론 호위함대의 에이스들조차 결코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다. 운명의 날인 2009년 5월 23일. 티안무가 이글루스인들과 함께 한참 두랄루민 파동에 열을 올리고 있을 무렵 티안무의 우상이신 노간지께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다.
티안무는 이 소식을 듣고 천재인 자신마저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빠져 허우적대다,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려 웃음천국의 모든 것들을 때려부수면서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그를 말리려는 호위함대들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티안무의 광기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이런 식으로 며칠을 가다 티안무는 결국 웃음천국에 조커베놈을 가득 채워넣은 뒤 다이너마이트를 던져 모든 것을 박살내버렸다.
그리고 웃음천국에서 이루어왔던 모든 것들이 잿더미가 되어버렸을 때야 비로소 제 정신이 들어 자신의 행동에 괴로워했고 결국 그는 이글루스를 떠나게 되었다. 언젠가 미친 웃음(madsmile)을 되찾기 위해 잠시 이글루스에 돌아와 집필을 한 적이 있지만 예전같지 않은 실력에 결국은 이글루스를 영원히 떠나게 된다. 그 뒤론 아무도 그를 보았다는 자가 없으며 그는 이렇게 소시민적인 삶을 마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류 역사가 낳은 희대의 천재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허망했다. 이 덕분의 티안무 최악의 숙적이자 티스토리를 풍미한 사상 최악의 마두였던 리카르도가 폐허가 된 웃음천국에 자신의 정액을 뿌리며 즐거워했다 카더라.
티안무는 염황, 해구신, 부록열사, 아리아리랑, 백범(白犯) 등 많은 부하들을 거느렸는데 한편 호위함대 내에서도 티안무의 예술세계를 가장 잘 이해했던 염황, 해구신, 부록열사, 아리아리랑, 백범 등과 같은 티안무의 전직 측근들 일부는 아직도 티안무가 살아 있으며 그는 조만간 다시 이글루스에 나타날 거라고 믿고 있다. 염황은 현재 아리아리랑, 레몬트리 등과 함께 티안무의 정통 후계자를 자처하고 있다. 한편 이글루스에 나타나서 해적질을 일삼는 불순한 무리들이 자꾸 티안무와 호위함대를 사칭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글루스에서는 가짜 티안무 일당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염황의 추종자들은 이들이 나타나는 족족 염황에게 토벌당했다고 주장하나 사실 염황은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단지 이들이 진짜 티안무인줄 알고 낚여서 들어왔다가 가짜 티안무들이 진짜 호위함대의 일원이었던 염황을 보고 제발이 저려서 도망친 것이었다. 쿨타임이 지나면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더 큰 골칫거리이다.
결국 티안무는 수개월의 은둔생활을 마치고 이글루스에 돌아와 가짜 티안무 함대들을 전부 청소해버리는 것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허나 귀환 이후 급속히 잉여화된 것 때문에 짜오지염황은 혹시 이번에도 또 가짜가 아닌가 의심했었다. 한때 티안무의 최측근 중 하나였던 짜오지염황이 티안무 귀환 이후에도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것 때문에, 온 이글루저들은 티안무와 짜오지염황의 결별을 예상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염황이 티안무와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염황은 티안무의 비밀 지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다만 티안무의 잉여화 영향을 염황도 그대로 받고 있는지 염황은 공군 신병기 정보를 빼내오는 임무에 실패해 이리저리 구른다 카더라.
[편집] 각종 매체에서의 티안무
(1) 왜국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인 마크파티 티안무 중장(지구연방군 우주 함대 소속, 솔로몬 공방전에서 전사)은 이 티안무 제독을 모델로 만든 캐릭터이다. 마크파티 티안무 중장은 일단 캐릭터 조형부터 원본인 티 제독의 외모를 그대로 재현했고, 또한 캐릭터 자체가 이 티안무의 후손인 것으로 설정되었다.
(2) 티안무는 굽시니스트의 저작인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의 17화 <과달카날에 어서오세요>(1942년 과달카날 해전 당시를 다룬 에피소드)에서 미군 제독 대니얼 캘러헌(Daniel Callahan) 소장 역으로 출연했다. 티안무의 명연기가 빛을 발한 것은 캘러헌 제독의 마지막 전투인 1942년 11월 12일 3차 솔로몬 해전 신이었는데, 이 때 그는 캘러헌이 전사하는 부분에서 '소시민적 삶을 마치다.'란 명대사를 내뱉는데 이건 사실 각본에도 없는 애드립이었다. 티안무는 즉흥적으로 꺼낸 이 연출 덕분에 2대갤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3) 죠죠교 신자들은 부정하는 내용이지만 티안무는 사실 스탠드사였다. 사실 아라키 히로히코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란 개념 자체가 티안무의 스탠드 능력에서 따온 것이었고 극 전개에서 등장하는 각종 기묘한 드립 역시 티안무가 평소 보여주던 기행에 착안했으며, 주인공들의 애칭인 '죠죠'란 이름도 '죠커'(조커의 왜국식 발음)를 변형한 이름이란 사실 카더라 통신의 작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4) 캐서린 C. 루드의 저서 카카루씨의 울지 못할 이야기들에서 티안무는 5대 속성 패밀리 중 하나인 아이언라이트 가문의 전 부당주 아이언라이트 티베트조커(Ironright Tibetjoker)란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비중은 별로 없다. 그런데 이 아이언라이트 티벳조커의 실제 모델은 티안무 제독 본인이 아니라 티안무 제독의 딸인 티안나 J. 머스탱이란 설도 있다.
[편집] 의혹
사실 이글루스의 Joker™가 진짜 조커가 아닌 사칭이라는 것은 이미 샐러맨더에 의해 밝혀졌지만 그의 정체가 과연 정말 티안무가 맞는지에 대해선 아직도 의문이다. 허나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Joker™=티안무 설이 주류이기 때문에 Joker™를 티안무 항목 내에 기술한다. Joker™의 정체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의혹이 더 있다 카더라.
(1)원정군 제독 조커
이 인물의 행적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구글에서 Admiral Joker의 행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커™는 대한게임국에 카스트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 사람이기도 한데(1등 국민, 2등 농노, 3등 천민, 4등 노예의 계급체계이다.) 이것을 보아 그는 대한게임국의 국민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조커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들 중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물색한 결과 이 자가 유력한 후보로 추정된다. 이 자 역시 조커™ 본인과 마찬가지로 해군 출신인지라 함대를 지휘하던 장군이란 사실까지 겹치기 때문이다. 이 자의 함대가 이글루스의 조커™ 호위함대라고 가정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이글루스의 해군력을 흡수해 사설 함대를 건설해낸 사실이 절묘하게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2)스탠드사 죠커 죠암므
조커™의 전형적인 패턴인 적절한 짤방으로 김대기스럽게 들어가는 기기묘묘한 예술적 감각은 그의 스탠드 능력에 의한다는 설이 있다. 그의 몰락마저도 매우 기묘했으니 그야말로 기묘한 사람이 아닐 수 없었다. 어느 프로토스 역사학자에 의하면 그가 사실 죠스타 일족의 피가 흐르는 일명 '죠죠'임에 틀림없다고 한다. 그 증거로는 그 젊은 나이에, 그것도 디시인사이드에서 해군 제독까지 올라간 기묘한 전적이라 카더라.(스탠드의 발현으로 머리가 좋아졌다고 주장한다.) 허나 그의 스탠드에 대해 세간에 전혀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개소리로 알아들으면 정확하다. 조커™가 가끔 박쥐떼를 거느리고 제독님 축지법 쓰시며 무다무다 러시로 키보드 워리어들을 제압한 적은 있다 카더라.
(3)자료의 혼동으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
티안무의 아명은 '재만'이라고 한다. 언제까지 그의 이름이 티재만이었는 알 수 없으나 한때 고담대구시티의 명문가문인 배씨집안의 양자로 들어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안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어쩌면 배안무와 티재만은 전혀 다른 사람이고 우리가 아는 티안무 제독은 이런 정보의 혼동으로 인해 빚어진 가공의 인물이란 설도 있다. 물론 가공의 인물이 어떻게 저런 행적을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수도없이 제기되는지라 학계에서는 이미 사이비 취급 받는 학설이다. 허나 환단고기를 먹은 일부 재야학자들은 이 설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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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내부 문서
[편집] 외부링크
- Pravda : 진실 - 大明天地 有明朝鮮
- 입치료 기무사 신고사건
- 젠장!
- 입치료의 통지서
- 청동기 농기구 유적 발견
- 티안무 사이버수사대 고소 내용문 작성 완료
- 크핫 티안무 맞고소
- 말한 대로 사과문 갤러리에도 올리겠습니다.
- 아,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 Admiral Joker'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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