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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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실험실에 나타나시면 자주 기계가 고장나거나, 진공 펌프가 새거나, 유리 실험도구가 산산조각나곤 했죠.”
- —파울리의 조수 루돌프 파이얼스
“그를 막아! 실험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 —오토 슈테른
“조만간 기곗값을 물어내기 위해 실험실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볼프강 파울리, 기곗값을 물어내지 않기 위해서
파울리 효과란 볼프강 파울리 등의 이론물리학자가 근처에만 있어도 실험장치가 고장나는 탁웛한 효과이다.
[편집] 유래
원래 이론물리학자들은 입으로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작 물리학 실험을 요구하면 극도의 긴장과 함께 부담감을 가지게 되며, 아무 말도 못한다. 계속해서 실험하기를 강요하면 이론물리학자들은 어쩔 수 없이 실험을 시작하나 그들의 실력이 들어날까봐 우물쭈물한다. 제대로된 실험을 시키기 위해 세번째로 독촉하는 순간 이론물리학자들의 마지막 남은 평형심이 깨지며 그들의 본성이 드러나고, 겁먹은 이론물리학자들은 잦은 실수로 실험장치를 고장내고 실험을 망치는 등 실험실을 초토화시키는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볼프강 파울리는 굉장히 훌륭한 입물리학자로써 그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라트렙 츠바이슈타인 등에 맞먹을 정도로 입놀림이 뛰어났고 당대의 입물리학자 중에서도 최고로 입을 잘 다루는 물리학자였는데, 그만큼이나 실험에 대한 공포감이 컸다. 매우 큰 실험에 대한 공포감은 그의 주위를 잔뜩 메워서 그가 근처에 가기만 해도 실험기기들이 고장나곤 했다. 덕분에 실험물리학자들은 비싼 실험기기값을 물어내느라 월급이 남아나질 않았고 결국에는 볼프강 파울리가 나타나면 실험물리학자들은 도망치기 바빴다 카더라. 심지어는 볼프강 파울리를 곯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마저 파울리 앞에서는 고장났다는데 알 게 뭐야.
[편집] 원리
이론물리학자들은 여러 물질들을 가지고 다니는데, 볼프강 파울리처럼 입으로 물리하는 정도가 심각해지면 그 주면에는 잘난척 원소들이 떠다니게 된다. 이 잘난척 원소들은 위험 등의 원소로 핵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러한 원소들이 실험장비를 고장나게 해서 파울리 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최근에 위 이론보다 더 설득력있는 이론이 제시되었는데, 그 이론에 따르면 파울리같은 입물리학자들은 항상 위뷁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진지하므로 실험기기들이 그 진지함을 감당하지 못하고 고장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사용하면 이론물리학자 앞의 무식한 너은 기계도 아닌데 어째서 너의 뇌가 고장을 일으키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카더라. 이와 비슷한 이론으로 이론물리학자들이 풍부하게 소지한 인포메이셔늄이 네거티븀 생성을 촉진하고 이 네거티븀이 기계에 직접적인 고장을 일으키거나 기계를 다루는 실험물리학자들이 실수를 하게 한다는 것이 있다. 물론 네거티븀은 너의 뇌에도 이상을 일으킨다.
[편집] 예시
이 글을 쓰고 있는 작성자는 사실 굉장한 두뇌를 가졌으므로 이런 실험을 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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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확인! | ||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 이 문서를 만들었던 사람이 실험 중 장치 고장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