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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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Purple) 혹은 파폴은 대일본제국이 저지른 삽질 중 하나이다. 이 삽질로, 미국은 예전부터 치고 싶었던 Show me the Money 라는 비범한 치트키를 연타로 치게 되었다.

[편집] 퍼플의 역사

퍼플은 조그마한 타자기에다가 이상한 기계(배전반, 전신장치)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일본의 암호 오타쿠[1]들이 개발한 기계였다. 물론 오타쿠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기계는 누구라도 못 깰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실제로 자신들이 테스트 해봐도 정말 안깨지는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오덕들은 이 기계를 일본제국에 팔아넘겼고, 곧 일본제국에서 외국에서 받아야할 초고급 암호(AV 전송, 여러 가지 외교적인 요소)를 암호화 하는데 퍼플을 사용했다. 그들은 퍼플을 지들끼리만 알아듣는 97식 알파벳타자기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후 퍼플은 쌀나라으로 옮겨지게 되었는데, 미국의 감청대에서는 아주아주 쉽게(사실은 10년만에 기계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퍼플의 복제판을 만들고, 끝내주는 AV를 항상 시청하게 되었다. 미국 감청대에서는 일본놈들이 이 정보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암호명으로 "자주색"이라고 지정하고, 자주색을 만지는 작전을 마술이라고 칭했다. 그런데, 자신들이 몰래몰래 보는 AV의 정보가 새나가는 걸 눈치챈 일본대사관에서는 본국에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본국에선 이런답이 왔다.. "아그야 우리가 했는데도 안 풀리는데, 그인간들이라고 풀리겠냐? 그러니까 염려말고 개겨라.. 아 그리고, 혹시 모르니께 기계에다가 "국가기밀"이란 에나멜 딱지를 붙이도록"[2] 이 통신을 들은 미군쪽에선, 멍청한 일본놈들을 놀리는 뜻으로, 퍼플을 바보란 말에 맞게, 파폴로 부르게 되었다.

[편집] 진주만 공습

저 사건 이후, 대일본제국에서는 미국놈들의 삥을 뜯자고 결의안이 올라왔고, 아무도 모르게 샌프란시스코 공습준비를 진행하였다. 공습준비가 다되고, 2척의 항공모함이 샌프란시스코를 향해서 돌진해갔다. 그런데, 그 인간들이 멍청이어서 샌프란시스코 좌표하고 진주만 좌표하고 헷갈린 것이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본영에서 선전포고문이 날아오고 있었지만, AV를 보고 있던 일본 대사관직원들은 늑장대응을 해서, 선전포고 없는 상태로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 미국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정말정말 치고 싶었던)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써가면서 대일본제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편집] 더보기

  1. 동맹국이던 독일놈이 자신의 암호 기계인 에니그마의 기본기를 가르쳐줬다. 여기서 어이없는 건 자신들이 가르쳐줬으면서, 일본의 PURPLE 암호체제를 깨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2. 이 내용은 실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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