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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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어는··· 없다. 스타크래프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은··· 영어를 쓴다. 많은 경우 한 단어 내지 짧은 한 문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그 말의 특징이다.”
- —누명쓰고 암살당한 알다리스, 절규하며
프로토스어(프로토스어: Khalani)가 과연 있을까?
다음은 프로토스족의 의사소통 중에서 알려진 문구중 몇몇을 추린 것이다. 이 정도만 외워도 프로토스와 소통 가능하게 되므로 영어와 같이 배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엔 타로 아둔! (En taro Adun!: 아둔에게 들어가시오(enter))
- 엔 타로 태서더! (En taro Tassadar!: 태서더에게 들어가시오.)
- 아둔 토리다스 (Adun Toridas: 아둔과 둘이 잤음.)
- 말랖포아이어 (이건 사실 영어다. My life for Aiur!)
- 위써 추! (Wissaw Chu!: 고추에게 위에 있으라고 말하는 소리다.)
- 질 하우스! (Zeal haus!: “여긴 질럿땅이다.” 한 마디로 꺼지란 소리다. ‘house’대신 ‘haus’로 폼나게 독일어를 쓴다.)
- 가우 고라! (Gau' gorah!: 아싸 1고!)
- 워싸 써브 (Khas I serve. : 카스를 위해. 카스가 누군지는 프로토스 역사 참조. 말할 때 듣는 사람 쪽팔리게 발음 디게 많이 굴려준다.)
- 썸 캐나다스! (Some Canadas : "어떤 캐나다사람" 기욤 패트리선수를 말하는 듯.)
- 개라 싸스 (Gerrat sauce : 어떤 소스를 말하는 듯하다. 샐러드에 듬뿍 쳐서 먹는 듯. 입이 없는데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 니 똥 캬라멜! (역시나 알고보면 영어다. "Input command.")
- 포브맨 징크스 (Forbman Jinx : 프로토스가 제일로 무서워하는 징크스. 다크 아콘의 숨겨진 네번째 기술이다.)
- 나갓 주울 (Nagat zu'ul: 나가죽어.)
- 니 졸라 (Ni jolla : 니 졸라 깝친다?)
- 카사 홀데 템플라리. (Khassar Hol'de Templari. : “템플러”가 들어간것으로 보아 “하템짱>_<乃” 정도로 보인다.)
- 제라마흐 (Zeramach : “쟤를 막” 사이오닉 스톰으로 지져버리고 싶다는 뜻. 하이 템플러가 이 말을 하면 일단 튀는 게 좋을 것이다.)
- 쉬토흐 (Sch'tauch: 새우가 먹고 싶다.)
- 드러 소 카프! (Droa' so khap!: 드러워, 저런 소 KAPF!)
- 지랄? (Ziralle?: 설명이 필요 없다.)
- 코코리 (Kho Khori.: 갑자기 콜라가 마시고 싶군. 역시 입이 없는 토스가 어떻게 콜라를 마시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이슥 누? (Isschk' Nu?: 있음 누가?)
- 로 클라스? (Loh'klas?: ‘법대를 가라고?’ 프로토스 역시 법관이 되어야 잘 먹고 잘 산다.)
- 코코어 듀란 (Cocoa Duran : 듀란 코코아지?)
- 가오슝! (Kaohsiung! : 대만의 주요 도시 이름)
- 듀러스 (Durus : 드러그(마약)을 하고 싶다는 말이다. 금단증상때문에 발음이 새는듯.)
- 게나두일 (Guenadouille: 프로토스족 한 달의 42번째이자 마지막 날. 왜 이리 한 달이 기냐고? 알 게 뭐야.)
- 제파카졸 (Sepakasol: 프로토스가 자주 쓰는 파스 이름.)
- 인 카스 밈. (In Khas meem.:지금 카스온라인을 하고 있다는 소리다. 프로토스인들의 국민게임인가보다.)
- 가우랏 (Gowrat! : 리콜 시켜줄테니 가란다... 뭐 가주지 뭐. 야, 가자.)
- 소비에트 (사실은 So be it이지만 Soviet과 비슷하다.)
- 나흐 아탈라 (Nach Attila : 아틸라가 다시 오실때까지. 훈족의 왕 아틸라가 사실은 프로토스인의 신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니 그 크디 큰 로마제국을 지 혼자 구워 삶아먹었지. 생각을 해봐, 아비터없이 그게 가능했겠느냐구.)
- 타리 칼라! (Tari Khala!: 다리 (橋) 에 색상이 입혀짐)
- 카시 나라닭! (Khas'i n'ara daqq!: 가시가 나려고 하는 구나.)
위에서 볼 수 있듯이 ("흐"소리 말이다) 토스어는 발음에 맛깔나게 독일식 "ch"발음(일명 가래뱉기)을 섞고 마지막으로 조금씩 알아 들을 수 있게 영어를 여기저기 얹은 것이 특징이다. 입대신 생각으로 대화하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귀에는 아무것도 안 들릴 수 있다.
우왕ㅋ굳ㅋ 멋있다.
예제: 두 프로토스간의 대화. (역시 테란기준으로 봤을 때 귀에는 아무것도 안 들릴 수 있다.)
A: Zeal haus! Gowrat! (여긴 질럿들만 허용된다! 가랏!)
B: Ziralle? Ni jolla. (지랄? 니 졸라 깝친다?)
A: Zeramach... (쟤를 막...)
B: Khassar hol'de templari! Nagat zu'ul. (질럿주제에 하템한테 깝치는거냐? 나가서 땅에 존나 머리박고 1시간동안 그 자세로 꽂혀 있는다. 실시!)
A: Wissaw Chu! Tari Khala! (고추야! 위험하니깐 위에 있어! 다리(橋) 에 왜 색이 있어!)
B: Sch'tauch. En taro Tassadar! (새우가 먹고 싶은데 태사다르에게 영광이!)
A: En taro Tassadar! (태사다르에게 영광이!)
B: Ziralle? (지랄하네!)
A: Zeramach, Gowrat! (쟤를 막, 어떻게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지. 가랏!)
[편집] 상황 설명
- 하템이 새우를 먹고 싶었는데 질럿이 마침 질럿 구역에 온 것이다. 질럿은 하템에게 질럿 구역에서 나가라고 명령했고, 화가 난 하템은 질럿에게 벌을 주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보안병 질럿은 고추에게 위로 올라갈 것을 요청했고, 점점 하템의 스톰이 다가오자 다리(橋) 에 무슨 색상이 있다며 무전을 마쳤다. 그러자 하템은 봐준다는 듯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말했고, 태사다르에게 영광을 바쳤다. 그러자 질럿도 갑자기 그의 행동을 따라했다. 하템은 멍청하다는 듯이 질럿을 바라보며 삐이라고 말하게 된다. 그러자 질럿은 화가나서 친구들을 불러 하템을 어떻게 하고는 싶으나 어쩔 수 없어서 가라고 명령한다.
[편집] 쉿! 나도 모르는 비밀
프로토스 중 영어를 못 하는 유닛은 프로브, 리버, 셔틀 등 엄청나다. 하지만, 프로브는 "What's your name?" 정도는 말할 줄 안다고 한다. 많이들 옵저버도 영어를 못 하는줄 알고 있지만 옵저버도 영어 할 줄 안다. (계속 클릭질로 귀찮게 해봐라. 심지어는 독일어로 워크래프트2 광고까지 구사한다. 옵저버는 블리자드의 알바란 사실!!!)
특히 아비터는 영어는 딱 한 마디 -All fleet is stabelized- 만 빼고 프로토스어밖에 못한다 카더라. 아니 말투가 대충 그런 느낌이라 카더라.아니 카더라 통신의 기자라는 소문도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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