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어스 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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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포그(영:Phileas Fogg, 1848~현재?...)는 영국 런던 벌링턴 가든스 새빌로 스트리트 7번지에 거주하고 있던 전형적인 영국신사로, 여러분이 초등학교 때 쓸떼없이 독후감 쓰느라 봤던 책에서 볼 수 있듯이 그저 참으로 백괴스럽고 위뷁스러운 자이다. 별 거지같은 이유 때문에 그가 벌인 80일 패키지의 1만 9천 파운드 초호화 특실 여행 덕분에 아마 그는 일본 뇌염을 비롯한 모든 질병에 면역력을 보유하게 되어 불멸의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영국은행 계좌보관금이 전두환을 능가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익히 살던 셰리던의 집에서 런던 베이커가 221번지로 이사를 갔는데, 그의 집은 무엄하게도 여왕 폐하의 버킹엄 판자집보다 더 크다.

그에 대해 쥘 베른이 쓴 전기전은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어 심지어 성경보다는 더 많이 팔렸다. 특히 이 책은 프랑스 교육과정에서 교육부가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책인데 왜냐하면 프랑스인 관점으로는 왠지 영국 놈들이 까이는 짜릿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쥘 베른이 글 쓰다가 귀찮아서 얼버무렸기 때문에 결말이 대단히 어색하며, 결과적으로 그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했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데일리 텔레그래프 비평가들은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아마 쥘 베른이 귀찮았던 이유는 지금 필자가 이 글 귀찮아서 더 못쓰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편집] 행동

  • 카드 들고 도박 함.
  • 자세 잡고 런던 데일리 텔레그레프지 읽기.
  • 시계보기.
  • 그 밖에 그는...?
  • 오늘의 그림일기 쓰기.
  • 섭씨 29도의 물을 쓰지 않고 섭씨 30도의 물을 쓰기.
  • 정확히 매 오전 11시 30분마다 가출.
  • 집에 10시간 있기.
  • 하인 부려먹기. 제임스 포스터는 밖을 나가다가 방금 감옥에서 나온 빡친 오스카 와일드에 의해 죽었으며, 파스파르투는 248번째 대타이다.
  • 돈만 쳐 쓰나 쥘 베른이 말하기를 자선도 한다고 한다.
  • 시계 4분 늦는다고 갈구기.
  • 앉아 있기.
  • 옷매 각잡기.
  • 천박한 양키놈들 저주하기.
  • 결투하기.
  • 시간표 다시 쓰기.

그리고

"Here I am, gentlemen!"

이 한마디 때문에 전 재산을 날려버린 영국 투자자들이 부지기수였기 때문에 물대처 정권에 이르러 영국 경제는 결국 파멸에 이르렀다.

[편집] 친구

[편집] 해체된 비밀사항

  • 실제로 혁신 클럽은 위대한 여왕 폐하에게 충성을 바치는 직속 기관인 영국 스모그 컨트롤 개량 비밀 연구소이다. 쥘 베른은 몰랐지만 그는 여기서 우산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로 돈을 번다.
  • 파스파르투는 사실 프랑스 대외안전국 첩보원으로 포그가 은밀하게 세계정복을 감행할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런던으로 간 것이다. 후에 그는 런던 트라팔가르 광장 한복판에서 프랑스임이 밝혀져 그보다 더 막장인 런던 코우크니들에게 된통 맞아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레옹이 죽음에 따라 페어 태그매치규칙에 의해 폭발하였다.
  • 아우다 부인이 어쨋든 기럭지를 포함해 포그보다 더 낫다.
  • 사실: 샌프란시스코에서 포그 때문에 넘어진 자는 바로 척 노리스 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포그는 눈싸움의 대고수였기 때문에 그는 졌다. 포그는 척 노리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 혁신클럽은 진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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