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퀴즈 매직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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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매직 아카데미(Quiz Magic Academy, 줄여서 QMA)는 코나미가 대표로 설립한 왜국의 고등 교육 기관이다.

차례

[편집] 연혁

하마노 타카시(濱野 隆)라는 왜놈이 어느 날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보고 나서, 새로운 교육 기관에 대한 구상을 떠올렸다. 이 사실을 자신의 밥줄인 코나미에 보고하자, 코나미 측에서 바나나 89개를 내거는 조건으로 교육 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서술하라고 하였다. 결국 하마노는 호텔에서 15개월 동안 날만두를 먹으면서 고생한 끝에, 왜국의 문부과학성에 '퀴즈 매직 아카데미'라는 이름의 고등 교육 기관 허가를 얻게 된다.

QMA의 부지 선정에 대해서는 여러 문제점이 있었으나, 다행히 빌리 헤링턴동경 마라카와 구 신닛포리라는 햏정 구역명을 따게 된 것을 보고 그 주변의 땅에 QMA를 건설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빌리 헤링턴의 동지인 키요시 카즈야가 있는 츠요시 공업에서 QMA의 건설을 맡게 되었다. 이 영향 때문에 QMA의 재학생 다수가 남학생이라고 한다.[출처 필요]

QMA가 준공되고 난 지 얼마 안 되어 2003년 4월부터 2개월 간 내부 인테리어가 끝나고 개교하게 되었는데, 이 날이 2003년 7월 24일이라고 한다. 이 날을 기점으로 하마노는 QMA의 명예 이사장이 되었으며, 이후 몇 년에 걸쳐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하게 된다.

이후 일정 기간마다 QMA를 리모델링하게 되는데, 이 때동안은 퀴즈의 출제 및 대책 방향도 함께 변경된다. 현재까지의 리모델링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리모델링 1회차: 2004년 11월 17일
  • 리모델링 2회차: 2005년 12월 14일
  • 리모델링 3회차: 2007년 1월 24일
  • 리모델링 4회차: 2008년 2월 20일
  • 리모델링 5회차: 2009년 3월 11일
  • 리모델링 6회차: 2010년 3월 17일

[편집] 기능

교육 기관의 기능이라면 중고등학생들이 싫어할 만한 공부인데, 다행히 QMA는 교육 기관임에도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 대신 입학부터 졸업까지 계속 퀴즈를 풀어야 한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 대학생이 있다면, 그 '퀴즈'?가 맞다. 어쨌든 퀴즈를 풂으로써 QMA 내의 자신의 성적이 반영되고, 성적이 누적될수록 QMA에서 우수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그 대신에 외부에서는 QMA 성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QMA를 졸업해도 대학교 입시 준비를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수업도 퀴즈의 연속이기는 하지만, 한 과목을 들을 때마다 100엔에 해당하는 금액(일부 수업의 경우 세 과목 당 200엔인 경우도 있다)을 지불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처럼 등록금이나 학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편집]

퀴즈 매직 아카데미는 크게 8가지 과로 나뉘는데, 재학생은 과를 교차 지원해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총류: 대한게임국의 도서 분류 000에 해당하는 분야로, 말 그대로 모든 범위에 나오는 퀴즈를 말한다. 즉 신문이나 뉴스를 매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과이다.
  • 활동예술: 애니메이션과 게임 분야로,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은 적지만, 그 중 대다수가 오타쿠라는 사회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코나미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스포츠: 나중에 운동 선수가 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것 같지만, 막상 해당 퀴즈를 풀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결국은 TV신문을 봐야 이해할 수 있는 과이다.
  • 연예: TV만 붙들고 있는 생활을 하는 학생이라면 퀴즈를 쉽게 풀 수 있는 과이다. 대신 TV의 부작용 중 하나인 '불신'과 '편견'이 생겨 차후 사회적 문제아가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생활: 혼자서 먹고 살지 않는 이상 지원하는 사람이 적은 과이다.
  • 사회: 분명 사회도 문과에 속하지만, 코나미에서 귀찮다며 별도로 분리해 버렸다.
  • 인문계열: 사회가 빠진 인문계열 중에서 역사, 문학 등을 다룬다. 즉 책벌레가 되지 않고서야 지원하기 어려운 과이다.
  • 자연계열: 원주율, 캐패시터행렬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지원해야 할 과이다. 대신 대학교 과정의 문제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퀴즈 매직 아카데미가 대학교~대학원 범위에 해당하는 교육 기관이기 때문이다.

[편집] 퀴즈 유형

각 과에서는 일정한 패턴에 따른 퀴즈를 내는데, 그 유형은 다음과 같다.

[편집] 선택형

다음 중 일사부재리의 원칙은 헌법 몇 조에 들어있는가?
① 1조 ② 13조 ③ 13+4i조 ④ 128조
단순히 운이 좋으면 득점, 그렇지 않으면 점수가 깎인다. 그야말로 의사 과학의 집약이 없는 한 풀기 어려운 유형이다.

[편집] 패널형

주어진 빈 칸을 적절한 단어를 골라서 채우시오.
스리랑카의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이다. 그렇다면 터키의 수도는 어디인가?
____ ____ ____
┏━┳━┳━┳━┓
┃드┃라┃으┃골┃
┣━╋━╋━╋━┫
┃카┃불┃앙┃히┃
┗━┻━┻━┻━┛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전부 짜 맞추는 퀴즈이다.

[편집] 주관식

타이의 수도 이름을 쓰시오(단, 방콕이 아닌 정식 명칭으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답을 한 글자라도 모른다면 그냥 포기하자. 그래도 찍어도 들어맞을 확률은 허경영의 IQ가 낮아지는 것보다 높다.

[편집] 종합형

어느 날 철수는 두께 3mm의 동판의 영률을 구하려다 실패해서 철판의 영률을 구하려고 하다 그만 녹슨 철판에 손을 베였다. 그렇다면 철수의 상처에 대하여 고물 장수는 책임이 있는가?
① 있다 ② 없다

수능의 언어 영역의 비문학을 잘 푸는 학생들이라면 쉬운 편이지만, 퀴즈 매직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학생들한테는 비문학이라는 내용을 접한 적이 없으므로 무용지물이다. 퀴즈 매직 아카데미에서는 선택이 학생을 고릅니다!

[편집] 랜덤형

#define A_NUMBER_OF_QUIZS 4294967295  //232-1에 해당하는 값
/* 생략 */
srand(time(NULL));
quiz_import(rand()%A_NUMBER_OF_QUIZS+1, user_name, user_id, user_interpolation_score;  //해당 학생한테 퀴즈를 출제
/* 생략 */

말 그대로 섞어서 나온다. 프랙탈보다도 더 어지럽다.

[편집] 여기까지 본 너한테 하는 말

잼이 없었다고? 그럼 여기로 들어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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