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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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행성은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이 행성은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렇지만, 한때 행성을 이끌어갔던 이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소행성 134345으로 개명당했답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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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火星)은 붉은 행성이며 태양계의 4번째 행성이다. 또한 화성으로 가는 워프가 수원생물공국, 안산마왕제국 등 많은 나라에 있다. 현재 약 500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카더라 통신 조사 결과 나타났다.
[편집] 환경
[편집] 기후
약 40억 년 전에 화성은 자신의 자전축을 약간 비틀어 태양계에서 최초로 계절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다. 화성은 이것을 특허 출원했는데, 이 발명은 대 히트를 쳤고 우리 은하 곳곳에서, 자기 위에 생명체를 기르기 원하는 행성들의 주문이 이어졌다. 이를 시샘한 지구는 먼 훗날 지구의 천문학자들에게 모든 천문학 책에서 이 내용을 빼고 대신 “화성에는 지구처럼 사계절이 있다.”라는 문장을 넣게 하여 계절이 마치 자신의 전유물인 것처럼 했다. 아무튼 목성만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계절을 만들지 않았고, 천왕성은 불법 유출된 듕귁산 기술을 사용하여 자전축이 90° 가까이 기울어져 버렸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본 문단의 내용은 카더라 통신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임을 밝힌다.)
화성이 젊었을 때에는 대기에 공기가 충만하고 표면에는 바다와 강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점점 나이가 들면서 화성의 대기는 점점 옅어져 갔기 때문에 화성의 과학자들은 규산염?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화성의 대기 밀도를 정상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몇몇 환경 운동가들이 대기 중 산소 농도가 늘어나는 것을 지적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다가 화성력으로 1666년이 되는 해에 그 유명한 노드놀 씨랜드 대화재(Great Fire of Nodnol See-land)가 발생하여 대부분이 철로 된 노드놀의 건축물들을 싸그리 태워 버렸다. 그러나 산소는 여전히 쓸데없이 많았고 그 뒤로 50년 동안 화성 각지에서 발생한 대화재는 철로 된 건물들을 전부 붉은 녹으로 만들어 버렸고 산소를 없애 버렸으며 대기를 사실상 없애 버렸다. (혹자에 의하면 화성의 이름에 불 화(火)자가 쓰이게 된 것도 이때부터라고 한다.) 화성엔 공기가 없어진 직후부터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고, 공기가 없어 햇볕을 막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일교차가 심한 날씨를 갖게 되었다. 화성인들이 붉은 황사에 시달리는 것도 이때부터이다.
그 후 살아남은 화성인들은 거의 없었으나 그 중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예전의 기술을 약간 수정해서 산화철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후 추위와 자외선을 견딜 수 없었던 화성인들은 지하 도시를 건설하였고 다시 화재 이전처럼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아무튼 그들은 지구인들의 침략이 두려워서 지상으로 올라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화성인들은 기후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편집] 지질
한때 지구와 비슷한 흙과 모래와 돌이 있었지만 현재는 몇 미터가 넘게 쌓인 붉은 산화철 먼지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가끔 모래 폭풍이 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볼 수 있지만 미개한 지구인들은 아직 그러지 못했다.
[편집] 정치
화성에는 여러 개의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가 극단적인 쇄국 정책을 취하고 있다. 지구인들이 보낸 화성 탐사선들이 몇 대만 빼고 전부 착륙에 실패한 것은 착륙 전에 화성인들에 의해 공중 요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며느리에 의해 2102년 마스 제국의 존재가 밝혀진 후부터는 상공 1000km에 정보 검열막을 설치하여 화성의 정치에 관한 어떤 정보도 유출되지 못하게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화성의 정치에 대해서는 며느리도 모른다.
[편집] 행정 구역
[편집] 지구 쪽
이 부분의 본문은 화성제국입니다.
[편집] 우주 쪽
[편집] 산업
화성엔 철공업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화성인은 녹슨 철을 잘 관리하고 있으며 화성표면의 붉은 빛은 신이 우주에 스프레이페인트칠을 한 것이라고 추측한다.
[편집] 마스 프로젝트
현 세가의 창시자 격인 로젠이 토성으로 여행갈 적에 우주선의 불시착으로 화성에 잠시 머무른 적이 있었다. 여기서 지구의 수준을 뛰어넘는 철공업의 수준을 보고 감탄하여 후에 토성 여행 후 지구로 돌아와선 후임자들에게 이른바 '마스 프로젝트'(영어: Mars Project)를 강요하였다 카더라.
이 마스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슈퍼32X라는 변신합체부스터로 세간에 알려지고, '새턴 프로젝트'로 인한 지구의 메가드라이브 유저들의 충격을 완충하기 위해 새턴 프로젝트와 병행하였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메가드라이브 해적판이 화성으로 유출되는 등 메가드라이브의 파멸을 야기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가새턴과 비슷하게 화성에서 대박을 터뜨려 2102년 마스 제국이 성립되면서 세가는 감사금 명목으로 엄청난 양의 철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철의 행방은 알 수가 없다.
[편집] 역사
한 때 조선은 수도를 화성으로 이전할 것을 계획하고 화성에 성까지 쌓은 적이 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봤을 때, 대한게임국은 조선시대에 이미 항공우주기술이 급진적으로 발전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그 놀라운 과학기술이 지금까지 전해내려 오지 않고 있어 다른 나라의 로켓에 무임승차해서 우주로 나가야 하는 현실이 대략 안습. 그러나 2011년에 멸망하였다고 했으니 우주 최대 위기가 왔다.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