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리 뱌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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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프로젝트.jpg 동방 프로젝트 빠가 쓴 글
이 글을 쓴 사용자는 동방 프로젝트를 즐기는 동프덕후입니다.
글쓴이가 나무삼을 외치지 못하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십시오.

“저기 할머님 저기 쌓아둔게 뭡니까?”

길가던 한 청년

“나무삼!”

성 백련씨(1017歲)

“즤랴라녜。”

롑흔리나

성 백련(왜말: 聖 白蓮, Seong Baekryeon)은 대한게임국왜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파계승이며, 전 지구상에 1000살이 넘은 세상에 몇 없는 사람 중 한명으로 현재 그의 나이는 정확하게 1017세 8개월 23일 으로써 자칭 500년 살았다는 초딩 박쥐보다 나이가 더 높다.(초딩 박쥐의 나이는 5살이다. 500살이 아니다!) 원래 백련은 왜국에서 창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불교 집단인 창가학회(創價學會가 아니다!)를 세웠으나 그가 파계승이랑 사실이 퍼지게 되자 왜국 경찰들에 의해 박살난 후 지금은 환상향에서 왜국 불교와 대한게임국 불교의 눈을 피해 사이비 불교 전파를 위해 명선사라는 절을 세우고 신자들을 모으고 있다.

차례

[편집] 1000년 전 그녀가 불교를 알게 된 과정

“호랑이굴에서 호랑이 밥그릇에 호랑이 침을 마셨어도 나는 나. 성 백련일세!”

성 백련씨(당시 17세)
지금으로부터 대략 천년 전. 백련은 송나라로 여행을 가던 중 한 숲을 지나게 됐는데, 그 숲이 너무 깊은 나머지 밤이 되도 묵고 갈 집 한채도 보이지 않자, 하룻밤을 묵고 갈 숙소를 찾다가 한 동굴을 발견하게 돼서 그 동굴서 하루를 묵기로 하고 백련은 그 동굴에서 짐을 배게삼아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자던 도중 목이 너무 말라 일어나서 바가지로 물을 퍼 마시고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일어난 백련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는데… 알고보니 백련이 베고 잔 건 짐이 아니라 호랑이였고, 그가 밤에 사용했던 바가지는 토라마루 SHOW라는 이름이 적혀진 개밥그릇이었으며, 마신 물은 다름아닌 그 호랑이의 침이었다. 그자리에서 백련은 깨우침을 얻었고 송나라 여행이 뭔 소용인가 하면서 대한게임국으로 돌아갔다.

과거 대한게임국의 승려 원효대사의 이야기랑 매우 흡사하다. 여담이지만 그 호랑이가 바로 백련의 딸랑이인 SHOW다.

[편집] 백련교

백련교는 도를 깨우친 백련이 13~14세기 경 듕귁으로 건너가서 만든 불교 관련 사이비 종교이다. 뭐 민간신앙이랑 불교 미륵신앙이랑 Shift+i를 해서 조합한 종교라고 하는데 내가 알 게 뭐야.

[편집] 탄생 설화

깨우침을 얻는 과정에서 그는 늙지만 죽지 않는 할망할망의 술법을 익혀 늙지만 죽지도 않는 존재가 되었고 그로부터 수백년 후 때는 13세기말~14세기 초. 그의 딸랑이인 SHOW를 매우 사모하던 한 청년이 있었는데 이름은 김 벽신(金 碧身)이었다. 하루는 백련이 SHOW를 지켜보고 있단 벽신을 불러 이렇게 이야기했다.

백련 : “자네. SHOW가 좋은가?..”

그러자 그는

벽신 : “네. SHOW님은 제 이상형입니다. 전 SHOW님을 만나고 싶어 불교에 입문도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백련은 곰곰히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벽신에게.

백련 : “SHOW를 만나고 싶어서 불교 입문도 했으면, 그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겠는가?”
벽신 : “물론입니다. SHOW님만 본다면야..”
백련 : “그럼 날 신으로 삼고 나와 함께 할 신도들을 모아주게. 그럼 자네에게 평생 SHOW와 함께하게 해 줄테니.”
벽신 : “..정말입니까?..”
백련 : “정말일세..”

그 말을 들은 벽신은 잽싸게 튀어나가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예전에 한 여인을 만났는데 그 여인은 솔방울로 폭죽을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 줄 알고 그 쓰기 힘들다는 축지법을 자유자제로 쓰더라. 난 그 여인이 하늘에서 이 혼란한 세상을 구원해 줄 신이라고 생각하네.--이하 생략--

사실 내용 자체가 상당히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나 당시 13세기 말은 원나라의 폭정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헐벗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기였던지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도 믿는 자들이 많았고 이야기는 엄청난 속도로 듕귁 전체로 퍼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세기말 구세주 종교인 백련교의 탄생이다.

[편집] 백련교에 관한 짤막한 설명

  • 백련교도들은 백련을 비롯한 동지들을 만나면 나무삼!(南無三:南 발음을 나로 한다.)이라는 말을 인사 대신 하였는데, 2차 백련교의 난 실패 이후 사이비 종교로 찍히게 되어 정부의 감시 속에서 정부의 비밀요원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일부로 나무를 가리키며 나무삼!을 외쳤다고 한다.
  • 백련교의 기도문은 상당히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기도문은 바로 백백백련련련신신신영원영영원하시옵숭성(白白白蓮蓮蓮神神神永遠永永遠하시옵崇誠)으로 내용은 백련신이시어 영원히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내용이다.
  • 백련교의 서적은 알수 없는 문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걸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성 백련 뿐이다. 물론 그 책을 쓴 사람 역시 성 백련.

[편집] 백련교의 난

백련교는 점차 가난한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듕귁 제일의 종교가 되었고 썩어빠진 나라를 갈아엎고 신도들은 백련교를 정교를 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죽음도 불사하는 무력투쟁을 벌였는데,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백련교의 난(白蓮敎의 亂)으로 대한게임국의 세계사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컸던 전국적인 투쟁이었다. 지금까지 백련교의 난은 총 2번 일어났는데, 처음은 원나라때 백련교를 처음 세운 1대 벽신이 일으킨 제 1차 백련교의 난이고, 그 후 근성 아버지 검사 꾸준글 수행을 해온 벽신가문의 4대 벽신이 명,청기에 다시 한번 일으킨게 제 2차 백련교의 난이다. 2차 백련교의 난 역시 1차와 비슷한 이유로 발생했으나 1차와는 달리 실패한 난으로 끝나 2차 백련교의 난 이후 백련교는 사이비 종교로 낙인찍히고 만다.

[편집] 네오 백련교

그로부터 수백년이 지난 20세기 초. 백련은 수백년 동안 탄압 받아온 듕귁의 백련교를 7대 벽신에게 물려준 후(2대 벽신 이후론 SHOW하고의 관계 따윈 흐려진 지 오래.) 왜국으로 건너온 백련은 백련교의 부흥을 위하여 자신이 신으로 하는 네오 백련교를 세우게 되고 신도들을 모으기 시작하나 왜국에서도 사이비 종교 취급을 피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왜국에선 그들의 왕인 왜왕이 유일한 신이기 때문에 듣보잡 여인네가 신이라고 하는 걸 좋게 볼 리 없었다. 후에 이 네오 백련교는 백련이 환상향으로 도망칠때 둘로 쪼개지게 되는데 나즈박 휘하의 신도들은 그대로 네오 백련교가 되었고 견작이라는 가수 겸 맹신자의 신도들은 후에 창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유리창가 학회가 되었다.

[편집] 환상향 네오 백련교

환상향에 정착한 백련은 그 곳에서 명선사를 세운 후 다시 백련교의 부흥을 꿈꾸며 네오 백련교를 전파하기 시작한다. 허나 이미 환상향에는 2개의 종교가 자리를 잡은 마당에 새로운 종교의 등장은 원하지 않았고 이는 후에 두 종교인 왜국신도 박려종 박려파와 왜국신도 설시종 추방자파의 제 12차 환상향의 난의 발생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백련은 이를 천년 동안 사기쳐 온 머리로 대충 수습한 후 다시 신노름을 하기 시작한다. 아래는 네오 백련교에 관한 짤막한 설명이다.

  • 네오 백련교의 인사말은 변함없이 나무삼! 이나 왜어의 특징상 나무삼이 아닌 나무산!으로 발음하며 키랏! 포즈를 하는점이 백련교와 다른 점이다.
  • 네오 백련교에 와서 새로운 설법이 추가됐는데 이름하여 흉(胸)법「사랑의 술법」 으로 백련과의 포옹으로 네오 백련교의 깊은뜻을 이해하란 것으로 이 사랑의 술법 이후 네오 백련교의 신앙심은 더욱 높아졌다나 뭐라나..
  • 네오 백련교는 비폭력 주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2차례의 백련교의 난과 20세기 전 세계를 광기로 몰아넣은 최악의 종교이자 정당인 나치교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오 백련교 입문서 "너와 나의 (네오)백련교"를 보길 바란다.

[편집] 그 위대함의 정도

루나틱 난이도에서의 백련의 스펠인 초인 성백련과 전설의 비공원반은 무적툴을 사용해도 깰 수 없는 위대함이 깃들어 있다.

[편집] 나무삼!

나무삼!은 백련교와 네오 백련교의 인사말이자 삶,우주,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으로 그 예는 다음과 같다.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가 뭐죠?”

백련교 신도

“(제너럴 셔먼 나무를 가르키며)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제 7차 환상향의 난의 원인이 뭐죠?”

백련교 신도

“(벚)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천자의 모자에 있는 열매는 어디서 나죠?”

백련교 신도

“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백련님 제가 도끼를 잃어 버렸는데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백련교 신도

“(한 나무를 가르키며) 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백련님 제가 깜빡하고 오늘 바치기로 한 물건을 놓고 왔습니다. 어쩌죠?”

백련교 신도

“나무삼!(남으삼!)”

성 백련씨(1017세)

“나무 세 그루를 3글자로 줄이면?”

길 가던 행인. 백련교의 소문들 듣고서.

“나무삼(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나무삼?”

묘목 장사꾼

“(묘목을 몇 개 집으면서.)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본 문서를 보며)나무삼!”

성 백련씨(10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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