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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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은 현대 수학사 중 가장 유명한 정리 중 하나이다. 그런데도 이 정리는 중딩도 이해할 만한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증명될 수 있다.
차례 |
[편집] 증명
[편집] 대수적 증명
- 다항식의 연산
x=1이라고 해 보자. 여기에서 양변에 -1을 곱하면 -x = -1이 된다.
여기서 양변에 x²을 더하면 x² − x = x² − 1
양변을 인수분해하면 x(x−1) = (x+1)(x−1)
여기서 양변을 (x−1)로 나누면 x = x + 1
“x-1은 0인데 왜 0으로 나눠?”
- —행인1
- —행인2
양변에서 x를 빼면 1 = 0
- 1=1에서 증명할 수 있는 1=0
1=1
1=(-1)×(-1) …①
①의 양변에 -1을 곱하면
-1=(-1)×(1) …②
①과 ②를 변끼리 더하면
1-1=(-1)×(-1+1)
양변을 1-1(또는 -1+1)로 나누면
“잠깐, 1-1은 0이잖아? 왜 0으로 나눠?”
- —행인1
- —행인2
양변에 1을 더하면
2=0
양변을 2로 나누면
1=0





“엥? 절대값이 왜 반전된거지?”
- —행인1
- —행인2
- 10*1=1 이용
1*10=1인데, 곱셈표 생략 규정에 의하여 1*1*0=1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좌변은 0, 우변은 1이 되고 양변을 바꾸면 1=0이 된다.
“10은 곱셈표 수정이 불가능하잖아?”
- —행인1
- —행인2
[편집] 0으로 나누기를 통해 증명
또한, 0으로 나누기를 통해서도 증명할 수 있다. 1/0의 값을 ★이라고 가정한다. 그리고 이해 차원에서 10/2를 풀어본다. 10/2는 5인데 제수 2와 답 5를 곱하면 피제수 10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0*★은 1이라는 소리인데 이해 차원에서 1*0, 2*0을 풀어본다. 어떤 수에 0을 곱하면 0이 되지만 0*★은 1이 되었다. 그 말은 0은 1이라는 소리인데 결국
∴0=1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피제수가 2,3 등이 되면 역시 0=2, 0=3 등이 되는데
∴0=1=2=3…
이렇듯 1=0의 증명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 정리는 수학사에 일대 혁명을 불러왔다. 1=0임으로써 얻어지는 2=1, 3=2를 통해 모든 수는 같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정리는 만물 일체의 정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왠지 0으로 나누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알 게 뭐야.
[편집] 미스터리
엘리코라는 이탈리아 수학자가 이 정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친구 앞에서 종이에 식을 써보이며 증명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내 설명은 끝났지만 친구를 그걸 알지 못했고, 종이에 적힌 식에서 눈을 떼니 엘리코는 어느 새 사라진 상태였다. 아마도 신의 노여움을 사서 0으로 사라진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