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Seraphinianus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Codex Seraphinianus(dksemfhdj: zheprtm tpfkvlsldksntm, icufjt: 0vucxng ncyfpdhdjfhbng, 조선어: 코덱쓰 쎄라피니아누쓰)는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건축가 겸 공업 디자이너인 루이지 세라피니가 윤희의 계시를 받아 30개월에 걸쳐 편찬한 4차원 도감이다. 이 책에서는 모 행성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제목인 Codex Seraphinianus는 라틴어로 '세라피니의 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의 기여는 사실상 윤희가 한 것이라서 Codex Yunhuianus로 표기하거나, 내용이 4차원 같아서 Codex Quatrumdimensiosinus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한다.[출처 필요]
[편집] 내용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게 자연계와 인문계로 분류하고 있다. 자연계 섹션은 생물과 물리를 다루고 있어서 문과생들의 뇌에 부하를 줄 수 있으며, 인문계 섹션은 의식주, 역사, 건축, 문화 등을 다루고 있어서 이과생들의 뇌에 부하를 줄 수 있다.
- 제 1장
- 백괴스럽게 생긴 꽃이나 뿌리를 들고 이동하는 나무 등의 식물을 다루고 있다.
- 제 2장
- 말, 하마, 코뿔소, 조류 등의 외계 변종생물을 다루고 있다.
- 제 3장
- 모네라계와 동물계와 식물계의 분산 다중교배로 생겨난 이족보행계 생물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모 행성 거주자들이 여러 목적 때문에 인공적으로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제 4장
- 물리학과 화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루이지 세라피니가 공대생이 아니라서 꿈 속에 있는 것들을 끄집어서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 제 5장
- 모 행성의 각종 기계와 운송 수단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3차원에 살고 있는 인간도 탈 수 있다.
- 제 6장
- 다양한 인문과학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공대생들이 난해하다고 여기는 부분이다. 생물학, 성, 모 행성의 원주민, 식물 생태, 인체에 이식한 도구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제 7장
- 모 행성 거주자들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하지만 역사상 중요하지 않은 인물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는데다 윤희에 대한 역사는 거의 무시할 정도로 내용이 없다고 한다. 또한 무신론자들이 싫어하는 종교 습관이나 장례 의식도 다루고 있다.
- 제 8장
- 이 책에 쓰인 문자와 언어 체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적어도 여기 써 있는 문자들은 인간의 IPA로도 표기할 수 없다고 한다.
- 제 9장
- 모 행성의 음식물, 식사법, 의복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제 10장
- 모 행성 거주자들이 펼치는 백괴스러운 게임과 스포츠를 다루고 있다.
- 제 11장
- 모 행성의 건축 양식을 다루고 있다가, 갑자기 끝을 맺어버린다.
[편집] 언어 체계
루이지 세라피니가 책을 편찬할 당시에 사용했던, 알 수 없는 언어와 문자를 말한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부터 수많은 언어학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의미를 해독하다가 과로로 뒤질랜드로 간 적이 많았으며, 그나마 건진 것 중 하나가 이 책에서 21진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