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 X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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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 X 0201은 1969년에 왜국에서 만들어진 문자 집합으로, 한중일 문자 집합 중 가장 오래된 문자 집합이다. 옛날 이름은 JIS C 6220이었다. 멀티바이트 문자 처리 기술이 없던 시절에 만들어져서 최대 256글자밖에 표현할 수 없었으며, 전보와 구닥다리 컴퓨터에서 쓰였다.

차례

[편집] 제정자와 제정 계기

영어를 정말 못하지만 컴퓨터를 왜말로 쓰고 싶었던, 또는 멀티바이트 인코딩이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없었던 성급한 왜놈들이 256자만으로라도 왜말을 표현하고 싶어서 만들었다. 대한게임국이나 듕귁에서는 이러한 1바이트짜리 문자 체계를 만들지 않았는데, 이는 대한게임국인은 왜놈들보다 영어를 훨씬 잘했기 때문이고, 듕귁은 문자 수가 너무 많아 256자로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편집]

JIS X 0201
x0 x1 x2 x3 x4 x5 x6 x7 x8 x9 xA xB xC xD xE xF
0x
1x
2x SP ! " # $ % & ' ( ) * + , - . /
3x 0 1 2 3 4 5 6 7 8 9 : ; < = > ?
4x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5x P Q R S T U V W X Y Z [ ¥ ] ^ _
6x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7x p q r s t u v w x y z { | }
8x
9x
Ax
Bx ソ
Cx
Dx
Ex
Fx

[편집] 기본적인 구성

일단 첫 128글자에는 미국 정보 교환 표준 부호를 배당했는데, \(백슬래시)를 ¥(화)로 바꾸고 ~(물결표)를 ‾(윗줄)로 바꾸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한글 글꼴에 \가 원화로 그려져 있는 건 다 JIS X 0201을 따라한 것이다.) 그 다음 A0부터 DF까지에는 반각 가타카나를 배당했는데, 탁점이나 반탁점이 붙은 글자는 따로 배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탁점이나 반탁점이 붙은 글자를 쓰기 위해서는 청음 글자 + (반)탁점 글자와 같이 두 글자를 써야 했다.

[편집] 문제점

  • 한자를 표현할 수 없어서, 동음이의어가 많아 한자를 섞어 쓰지 않으면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왜말의 특성상, 이 문자 집합만으로는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했다. 특히 コウショウ와 같은 말이 나오면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 특히 어떤 전보 내용 중 キシャキシャ、コンヤノキシャデキシャス。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한자를 섞어 썼다면 貴社の記者、今夜の汽車で帰社す。가 되고, 뜻은 '귀사의 기자는 오늘 밤 기차로 귀사합니다.'가 된다.)
  • 가타카나가 순서대로 배당돼 있지 않아서(보다 앞) 정렬할 때 따로 테이블을 만들어야 했다.
  • , 가 없어 고어 표현이 불가능했고, , 가 없어 일부 지명 표기도 불가능했다.
  • 히라가나를 표현할 수 없어서 현재 외래어를 표기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 특수 문자가 전혀 없다.

[편집] 후대에 준 영향

왜말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JIS X 0208이 후대에 만들어졌는데, 많은 왜놈들은 JIS X 0201과 JIS X 0208을 같이 쓰기를 원했다. 그래서 시프트 JIS라는 괴상한 형태의 인코딩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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